롯데호텔 서울, 봄 식재료 담은 특선 코스 메뉴 선보인다

롯데호텔 서울, 봄 식재료 담은 특선 코스 메뉴 선보인다

김승한 기자
2026.03.05 09:02
롯데호텔 서울, 무궁화 봄 특선메뉴. /사진제공=롯데호텔 서울
롯데호텔 서울, 무궁화 봄 특선메뉴. /사진제공=롯데호텔 서울

롯데호텔 서울은 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특선 코스 메뉴를 5월 31일까지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특선 메뉴는 롯데호텔 서울의 한식당 '무궁화', 중식당 '도림', 일식당 '모모야마'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봄철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메뉴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한식당 무궁화는 냉이와 우엉을 바삭하게 조리한 '냉이우엉강정'을 시작으로 제철 도다리를 봄 채소와 함께 끓여낸 '도다리 매운탕'을 선보인다. 또 봄 제철 꽃게를 완자로 만들어 튀긴 뒤 산수유 소스를 곁들인 '꽃게 탕수'도 준비했다.

중식당 도림은 봄철 면역력과 기력 회복을 돕는 보양 메뉴에 초점을 맞췄다. 오골계와 전복 육수에 달래 향을 더한 '봄향 불도장'을 비롯해 가자미살에 칠리소스를 곁들인 '봄 가자미 칠리소스', 실파소스를 얹은 '실파소스 활 바닷가재' 등 메뉴를 선보인다.

일식당 모모야마는 산과 들, 강에서 얻은 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를 준비했다. 달래와 두릅 등 봄 채소와 섬진강 재첩을 넣어 끓인 '재첩 맑은 국'을 비롯해 경남 함양파를 곁들인 '한우 안심구이', '새조개 샤부샤부' 등을 제공한다.

롯데호텔 서울 관계자는 "제철 식재료는 가장 맛과 영양이 뛰어난 시기의 보양식"이라며 "각 레스토랑 셰프들의 노하우가 담긴 이번 특선 메뉴를 통해 봄의 미식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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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한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김승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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