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의 여유 위해…'2026 여가친화인증' 신청 받아요

직장인들의 여유 위해…'2026 여가친화인증' 신청 받아요

오진영 기자
2026.03.31 09:43
30일 서울 여의도 윤중로 벚꽃길에 벚꽃이 피어있다. / 사진 = 뉴시스
30일 서울 여의도 윤중로 벚꽃길에 벚꽃이 피어있다. / 사진 = 뉴시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역문화진흥원과 함께 '2026 여가친화인증' 신청을 5월 31일까지 받는다고 31일 밝혔다.

여가친화인증제는 근로자들이 자유로운 여가 활동을 누릴 수 있는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도입됐다. 모범적인 여가친화경영을 하는 기업과 기관을 선정해 인증한다.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700개의 기업·기관이 인증을 받았다.

올해는 신청 기간을 1개월에서 1개월 반으로 확대했다. 신청 절차를 간소화하고 맞춤형 상담을 지원하는 등 편의성도 높였다. 다음달 9일 제도와 지원 절차 전반을 안내하는 온라인 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신규 인증 또는 재인증을 받은 단체에는 여가제도 관련 홍보 및 여가활동 지원, 우수 직장 인증 등 혜택을 제공한다. 만약 우수 단체로 선정되면 문체부 장관상, 지역문화진흥원장상 등 포상과 상금을 수여한다.

최종 선정 결과는 10월 중 발표된다. 이정미 문체부 문화정책관은 "많은 기업·기관들이 여가친화인증으로 조직 구성원의 '삶의 질'을 중요시하는 가치를 확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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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영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오진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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