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노트리니티그룹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서울 강서구 마곡 신사옥 인근에서 '도심 속 플로깅(산책하며 쓰레기 줍는 활동)' 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소노트리니티그룹 임직원 5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4개 조로 나뉘어 마곡나루 근린공원과 발산근린공원, 서울식물원 일대 등 7개 구역에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특히 임직원들은 플로깅 과정에서 지역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지역사회와의 교류 시간을 가졌다.
소노트리니티그룹은 사회복지법인 대명복지재단을 중심으로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사회에서 아동·청소년 장학금 지원과 미혼모 가정 후원,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4월 이전한 마곡 신사옥 '소노트리니티 커먼스'에는 유기묘 보호 공간인 '퍼라운지'와 플래그십 카페 '플라워플로우' 등을 조성해 지역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소노트리니티그룹 관계자는 "이번 플로깅은 그룹의 핵심 가치인 '환대(Hospitality)'를 지역사회에 실천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마곡 지역 축제를 앞두고 쾌적한 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