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이달에만 일본 작품을 10점 가까이 거래했습니다. 우리 작품보다 훨씬 인기도 많고 가격도 높네요." 최근 만난 서울 종로구의 한 갤러리는 올해 일본 작품의 판매가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다. 현대미술 작품부터 '우키요에'(전통 판화), 조각, 도자 등 작품군도 다양하다. 지난달에는 억 단위에 가까운 작품이 거래되기도 했다. 이 갤러리 관계자는 "일본 작가의 중저가 작품뿐만 아니라 고가 작품을 찾는 국내 수집가들의 발길이 꾸준하다"며 "당분간은 일본 작품의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내다본다"고 말했다. 우리 미술계를 휩쓰는 '일본풍'의 기세가 꺾일 줄 모른다. 중동 전쟁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증가 중인 미술 수요가 일본 작품에 집중되면서 대형 계약이 잇따른다. 미술계는 시장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이라면서도 우리 작품의 가치도 높아지길 바란다는 아쉬운 목소리를 낸다. 21일 미술계에 따르면 지난달 한국 미술시장을 가장 달궜던 두 사람은 일본인인 나라 요시토모와 쿠사마 야요이다. 현재도 활동 중인 두 작가의 작품은 서울옥션에서 각각 150억원(낫싱 어바웃 잇),
최신 기사
-
롯데관광개발, 작년 당기순익 흑자 전환…매출도 '최대'
롯데관광개발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당기순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롯데관광개발은 지난해 매출 6534억원, 영업이익 1433억원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38. 6%, 267. 4% 증가한 수치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276억원을 기록하며 2017년 이후 첫 흑자 전환했다. 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그동안 대규모 개발 자금 투입과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적자를 이어왔으나, 제주 지역 해외 직항 노선 확대에 힘입어 실적 개선이 이뤄졌다며 "2024년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이어 이번에는 순이익까지 흑자로 돌아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특히 카지노 부문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드림타워 카지노 매출은 지난해 4766억원으로, 전년(2946억원) 대비 61. 8% 증가했다. 이용객 수는 59만332명으로 전년보다 54. 1% 늘었으며, 드롭액(게임을 위해 칩으로 바꾼 총금액) 역시 2조4645억원으로 62. 2% 증가했다.
-
5월 '미술 올림픽' 나서는 K미술, 위기의 시대 속 '해방공간' 공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아르코)는 19일 서울 대학로 아르코미술관에서 '2026 베니스 비엔날레' 참가 계획을 발표했다. 국내 미술계에서 20년 이상 활동해 온 최빛나 예술감독이 전시 총괄을 맡고, 톡톡 튀는 감성의 노혜리·최고은 작가가 대표 작가로 참여한다. 아르코는 올해 주제를 '해방공간 : 요새와 둥지'로 선택했다. 해방공간은 일제강점기 새 국가를 건설하려고 했던 역사적 과도기인 동시에 새로운 세계를 만드는 현재의 운동 공간을 포괄하는 개념이다. 전시관은 요새와 둥지에 비견되는 대조적 감각의 공간으로 구성된다. 최 감독의 지휘 아래 최고은의 '메르디앙'과 노혜리의 '베어링' 등 작품이 설치될 예정이다. 메르디앙은 자오선과 경락을 뜻하며 베어링은 결실과 지탱, 인내 등 복합적 의미가 있다. 공모를 통해 수행자들을 모집하고 매일 의례를 수행하는 독특한 전시를 꾸민다. 최 감독은 전시의 핵심을 '연결'로 꼽았다. 전시를 통해 한국관 내 작품뿐만 아니라 다른 국가나 산업과 연결하고, 이를 서로 연대하며 새 질서를 구축하는 계기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
'왕사남' 흥행에 영월 상권도 '들썩'…소상공인 매출 36% 증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가 14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둔 가운데 영화 흥행에 힘입어 강원 영월 지역 상권도 웃고 있다. 19일 뉴스1, 뉴시스에 따르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이날 영화 주요 촬영지인 영월군 내 소상공인 매출 변화를 분석한 결과 영화 개봉 이후 4주간 일평균 매출이 개봉 전 대비 35. 7%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영월 내 관광 연계 업종 2161개 점포의 KB카드 매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같은 기간 최다 증가율을 기록한 업종은 '숙박·음식점업(52. 5%)'이다. 예술·스포츠·여가서비스업(37. 8%), 도소매업(27. 0%)이 뒤를 이었다. 특히 주말 매출은 68. 5% 증가해 주중(22. 1%)보다 상승폭이 크게 나타났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6. 4% 올랐다.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주말 매출액은 26. 1%, 주중 매출액은 11. 4% 상승했다. 실제로 '왕과 사는 남자' 흥행으로 영월의 올해 누적 관광객 수는 지난 8일 기준 11만명에 달했다.
-
광화문 컴백쇼 앞둔 BTS 멤버들…"너무 영광, 이해해 주셔서 감사"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들이 광화문 컴백쇼를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 방탄소년단 리더 RM은 19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아미(ARMY, 방탄소년단 팬덤명) 여러분! 광화문에서 여러분을 만날 생각에 저희도 정말 설렌다"는 글을 올렸다. 그는 "많은 분이 모이는 자리인 만큼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며 "당일 현장 스태프분들과 안전 요원의 안내를 꼭 따라주시고, 질서 있는 모습을 보여주시길 기대한다. 한분 한분이 만들어 주는 질서와 배려가 있어야 더 멋진 공연이 완성된다고 생각한다"고 적었다. 이어 "안전을 위해 힘써 주시는 경찰관분들, 또 소방 및 정부와 지자체를 비롯한 모든 분께도 정말 감사하다고 말씀드린다.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진도 같은 날 "어느덧 컴백이 하루 남았다. 많은 분이 도와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광화문에서 컴백쇼를 진행하게 되었다"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의미 있는 곳에서 오랜만에 다 같이 인사드릴 수 있어서 영광스럽고 도움 주신 분들과 이해해 주신 모든 분께 너무 감사드린다고 말씀드리고 싶다"며 "저희도 최선을 다해 좋은 무대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
에버랜드 '꽃바람 이박사' 시즌3, 조회수 일주일 만에 60만 돌파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의 식물 콘텐츠가 SNS(소셜미디어)에서 인기를 끌며 팬덤을 형성하고 있다. 에버랜드는 지난 12일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공식 SNS에 공개한 '꽃바람 이박사' 시즌3 '일타강사 식쌤(식물선생님)' 영상이 공개 일주일 만에 조회수 60만회를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꽃바람 이박사'는 에버랜드 식물·정원 콘텐츠를 총괄하는 이준규 식물콘텐츠그룹장의 부캐릭터다. 이 그룹장은 영국 에식스대학교 위틀스쿨오브디자인에서 조경학 박사 학위를 받은 전문가로 올해 초 사내 최고 전문가 '마에스타(Maestar)'로도 선정된 바 있다. 에버랜드는 2021년부터 식물 콘텐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해당 시리즈를 제작해왔다. 시즌1에서는 식물 정보와 관리법 등 교육 중심 콘텐츠를 선보였고, 2024년 시즌2부터는 랩과 댄스 등 예능 요소를 결합해 보다 친근하게 식물 이야기를 전달했다. 이 같은 변화에 힘입어 '꽃바람 이박사' 콘텐츠 누적 조회수는 600만회를 넘어섰으며, 식물 애호가를 중심으로 팬층도 형성되고 있다.
-
'블랙 수트' 이부진, 사내이사 6연임..."재도약의 해 만들겠다"[현장+]
"열심히 하겠습니다.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은 19일 서울 중구 장충동 사옥에서 열린 제53기 정기 주주총회를 마친 뒤 취재진 앞에서 이같이 짧게 말한 뒤 현장을 떠났다. 주총 시작 약 30분 만에 다시 모습을 드러낸 그는 블랙 수트에 레이스 디테일 상의를 매치한 차림으로 별다른 질의응답 없이 차량에 올라 주총장을 빠져나갔다. 이날 주총에서 호텔신라는 재무제표 승인, 사내이사 이부진 선임,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 한도 등 4개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 사장은 사내이사 6연임에 성공했다. 주총 의장을 맡은 이 사장은 인사말에서 "불확실한 시장 환경이 지속되고 있지만, 수익성과 경쟁력을 강화해 실질적 성장과 재도약의 해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호텔신라는 지난해 매출 4조68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성장했고, 영업이익 135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호텔&레저 부문은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고, TR(면세) 부문도 운영 효율화를 통해 수익성 개선에 집중해왔다. 다만 지난해 인천공항 면세점 철수에 따른 약 1900억원의 위약금 발생으로 1728억원의 당기순손실을 냈다.
-
정부·지자체, 7월 세계유산위 'K컬처 홍보무대'로 꾸민다
국가유산청은 오는 7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앞두고 관계부처 및 지자체가 참여하는 범정부 회의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회의는 지난해 1월 총리 주재로 열렸던 국가정책조정회의의 후속 조치다.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세계유산위를 전세계에 우리 문화를 알리는 축제로 만들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산청은 위원회 기간 중 우리 유산(K헤리티지)을 알리는 데 앞장선다. 회의장 옆에 체험 공간인 'K헤리티지 하우스'를 조성하고 참가자들이 한국의 다양한 매력을 느끼는 행사를 준비한다. 각 부처도 적극 협력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세계기록유산인 편액(액자) 체험형 전시와 템플스테이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우리 세계기록유산 20종을 모아 특별전시를 연다. 부산시는 부산 홍보관과 참가자 대상 투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유산청은 우리나라의 세계유산협약 가입 이후 처음으로 개최하는 세계유산위인 만큼 만전을 기하겠다고 설명했다. 유산청 관계자는 "참가자들이 회의장 밖에서도 한국의 멋을 느낄 수 있도록 범정부 차원에서 유기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유희관과 함께 LA 간다…교원투어, MLB 직관 패키지 출시
교원투어 여행이지가 메이저리그 경기 관람과 미국 로스앤젤레스 여행을 결합한 이색 패키지를 선보이며 스포츠 직관 여행 시장 공략에 나섰다. 교원투어는 여행이지를 통해 '유희관 해설위원과 함께하는 버킷리스트 투어' 상품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해외 스포츠 직관 수요를 겨냥해 MZ세대 신규 고객층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전 프로야구 선수 출신인 유희관 해설위원이 전 일정에 동행한다는 점이다. 패키지는 4박 6일 일정으로 구성됐다. 오는 5월 9일 출발해 10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LA 다저스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경기를 시작으로, 11일과 12일에는 LA 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간 라이벌전을 관람한다. 특히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 선수와 LA 다저스의 김혜성 선수 간 맞대결, 오타니 쇼헤이의 플레이를 직접 볼 수 있어 야구 팬들의 관심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 관람 외에도 산타모니카 비치,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그리피스 천문대, 유니버설 스튜디오 할리우드, 게티 센터, 파머스 마켓, 더 그로브 등 로스앤젤레스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일정이 포함됐다.
-
"실화야?" 스포 없이 '단종앓이'...1400만 앞둔 '왕사남' 북미서 통했다
14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가 미국에서도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9일(한국 시간) 기준 '로튼 토마토' 팝콘 미터 96%를 기록 중이다. 팝콘 미터는 관객 점수로, '왕과 사는 남자'에는 100개 이상의 별점 리뷰가 달렸다. 리뷰에는 "정말 환상적인 영화", "역사를 몰랐기에 결말이 반전처럼 느껴졌다. 실화라니 놀랍다", "깊은 감동과 여운을 주는 영화" 등의 호평이 쏟아졌다. 이 외에 X(엑스, 트위터) 등 SNS(소셜미디어)에도 관객 후기가 올라오고 있다. 누리꾼들은 "한국에서 실제로 일어난 일이라니 놀랍고 충격적",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있다"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앞서 '왕과 사는 남자'는 영문 제목 'The King's Warden'으로 북미·영미권에서 개봉했다. 지난 2월 13일 로스앤젤레스(LA)·댈러스·샌프란시스코 등 북미 5개 도시 선공개를 시작으로 한 달 넘게 영미권에서 상영되고 있다. 50개 이상 도시에서 개봉됐으며 영화 '서울의 봄', '극한직업'의 북미 흥행 성적을 뛰어넘었다.
-
전세계 누비는 'K관광 세일즈맨' 한자리에…"3000만 시대 향해"
한국관광공사가 오는 20일까지 서울과 원주 등지에서 해외 지사장 회의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회의는 외국인 관광객 3000만명 조기 달성을 위해 해외 지사의 현황을 점검하고 지자체·업계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광공사는 21개국에서 30개 지사를 운영 중이다. 회의의 일환으로 지난 17일 관광업계와 고객, 지자체 등 150여명이 참석하는 '인바운드 관광 비즈니스 데이'를 개최했다. 중화권과 일본, 구미 대양주 등 권역별 마케팅 전략을 소개하고 현지 마케팅 노하우를 공유했다. 박성혁 관광공사 사장이 주최하는 '3000만 유치 전략회의'도 열었다. 박 사장은 해외 지사장들과 권역별 특화 산업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지역 공항과 연계한 외국인 관광객의 분산 유치 방안을 모색했다. 관광공사는 회의를 계기로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안동과 경주 등에서 지역 관광 현장을 점검하고 APEC(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자산을 활용한 지역 방문 상품도 구체화한다.
-
문체부, 중국 손님 더 부른다…"1000만 시대 앞당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 한국여행업협회와 함께 3월 한 달간 중국 밀착 마케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중국에서 우리나라를 찾는 방한 관광객이 점차 증가하면서 '1000만 교류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준비됐다. 지난 1월 중국인 관광객 수는 41만 8703명으로 전년 동기(36만 4460명) 대비 14. 9% 증가했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오는 22일까지 베이징에서 열리는 '한중 우호주간'에 참석한다. 최 장관은 현지 소비자에게 우리 관광 시장을 홍보하고 현지 관광업계 관계자들에게 관광 지원책 등을 설명한다. 23일에도 중국여행사협회와 방한 여행사 관계자를 만날 예정이다. 중국 주요 도시에서 다양한 유치 활동도 펼친다. 베이징에서 한국 관광설명회를 열며 홍콩과 선전, 칭다오 등에서 관광 로드쇼도 개최한다. 국내의 39개 중국 전담 여행사와 사업 상담회를 열고 MICE(기업회의ㆍ포상관광ㆍ컨벤션ㆍ전시) 모객도 지원한다. 양국의 여객 페리 노선이 집중돼 있는 산둥성의 수요 확장을 위해 칭다오도 찾는다.
-
모텔도 1박 50만원...BTS 공연날, 일본 호텔만 가격 안 올렸다
"근처 숙소를 모두 확인해 봤는데 오직 일본 호텔만 가격을 올리지 않았습니다. 부끄러운 부분입니다. " 이틀 뒤 BTS의 공연을 앞두고 인근에 30만명이 몰릴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일부 숙소의 과도한 요금 인상이 여전하다. 전문가들은 바가지 요금의 정부 단속에는 한계가 있는 만큼 업계의 자정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19일 머니투데이가 광화문과 종로, 안국역 일대의 숙소 30여곳의 이날부터 22일까지 숙박 요금을 무작위 조사한 결과 이 중 29곳이 요금을 인상했다. 공연 당일인 21~22일에는 1박에 8만원인 요금을 24만원으로 3배 가까이 인상한 숙소도 있었다. 고급 호텔뿐만 아니라 게스트하우스나 모텔도 3~4성급 호텔 요금에 육박하는 40만~50만원의 요금을 제시했다. 인사동에 있는 A호텔 1곳만 이 기간 요금이 평상시와 비슷한 수준이었다. 이 호텔은 일본 브랜드가 운영하는 비즈니스 호텔로 최근 국내에 입점했다. 이 호텔은 오는 5월 초 황금연휴 기간에도 같은 수준의 가격을 책정했다.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미 예약이 마감돼 만실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