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이달에만 일본 작품을 10점 가까이 거래했습니다. 우리 작품보다 훨씬 인기도 많고 가격도 높네요." 최근 만난 서울 종로구의 한 갤러리는 올해 일본 작품의 판매가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다. 현대미술 작품부터 '우키요에'(전통 판화), 조각, 도자 등 작품군도 다양하다. 지난달에는 억 단위에 가까운 작품이 거래되기도 했다. 이 갤러리 관계자는 "일본 작가의 중저가 작품뿐만 아니라 고가 작품을 찾는 국내 수집가들의 발길이 꾸준하다"며 "당분간은 일본 작품의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내다본다"고 말했다. 우리 미술계를 휩쓰는 '일본풍'의 기세가 꺾일 줄 모른다. 중동 전쟁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증가 중인 미술 수요가 일본 작품에 집중되면서 대형 계약이 잇따른다. 미술계는 시장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이라면서도 우리 작품의 가치도 높아지길 바란다는 아쉬운 목소리를 낸다. 21일 미술계에 따르면 지난달 한국 미술시장을 가장 달궜던 두 사람은 일본인인 나라 요시토모와 쿠사마 야요이다. 현재도 활동 중인 두 작가의 작품은 서울옥션에서 각각 150억원(낫싱 어바웃 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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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공연 맞아 관광공사도 보랏빛…"외국 손님 어서오세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21일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을 맞이해 한국 관광의 매력을 알리는 마케팅을 펼친다고 17일 밝혔다. 공연이 열리는 광화문 일대에서는 옥외전광판에 한국 관광 홍보영상을 송출한다. 정부 서울청사 외벽에는 글로벌 팬들을 맞는 대형 현수막을 걸고 광화문역 6번 출구에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하는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인근의 홍보관 '하이커 그라운드'는 BTS를 상징하는 보랏빛으로 옷을 바꿔 입는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는 댄스·노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이벤트를 열고 화장실, 휴대폰 충전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공연 당일에는 자정까지 연장 운영한다. 한국 관광 통합플랫폼인 '비짓코리아'를 활용해 온라인 관광 홍보도 함께 추진한다. 놀유니버스와 함께 외국인 대상 할인 혜택도 마련하며 필요한 정보도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배포한다. 이밖에도 글로벌 인플루언서들의 한국 홍보 콘텐츠 제작 지원, 공연 개최지 정보 안내 등 BTS 공연의 성공을 뒷받침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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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패럴림픽 선수단 귀국…문체부 "새 역사 쓴 선수들 환영"
문화체육관광부는 최휘영 장관이 1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선수단 환영행사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문체부와 대한장애인체육회가 함께 마련한 행사에는 정진완 장애인체육회 회장과 양오열 선수단장 등 선수와 가족 100여명도 참석한다. 최 장관은 동계패럴림픽의 새 역사를 쓴 우리 선수단을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선수단은 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를 기록하며 종합 13위의 성적으로 동계패럴림픽 사상 최대 성과를 거뒀다. 한국 여성 최초로 5개의 메달을 목에 걸며 단일 대회 신기록을 쓴 김윤지 선수, 한국 패럴림픽 스노보드 사상 첫 메달을 획득한 이제혁 선수 등도 주목받았다. 최 장관은 "앞으로도 선수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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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지성' 모이는 PADO 클럽데이…'인문교양 놀이터' 즐기세요
우리 사회를 대표하는 석학과 민·관 전문가들의 깊이 있는 식견을 전하는 'PADO 광화문 클럽데이'가 다가온다. 국제정세에 대해 한 발 앞선 관점을 제시해 온 국제시사·문예 매거진 PADO가 올해 인도, 독일 등 중요 지역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전한다. 오는 18일 저녁 7시 열리는 PADO 3월 클럽데이에는 여행 평론가이자 남아시아 전문가인 전명윤(필명 환타옹)의 강연이 펼쳐진다. 환타옹은 '환상을 깨다'는 의미의 별명으로, 독특한 글솜씨로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가이드북의 저자다. 올해로 인도를 오간 지 30년을 맞는 그는 클럽데이에서 특유의 매력으로 생생한 인도 카스트(계급)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4월 22일에는 금창록 전 주스위스 대사(주프랑크푸르트 총영사)가 나서 독일 민족주의에 대해 강연한다. 유럽에서 잔뼈가 굵은 경험을 살려 독일의 문화와 역사, 환경 등 분야를 소개한다. 핵심 주제는 '19세기 이후 독일 민족주의의 숲 이데올로기'다. 독일 민족주의와 숲을 연관지어 어떻게 숲이 독일의 이데올로기(사회 통념)에 영향을 미쳤는지를 이야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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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청, 세운4구역에 구멍 낸 SH 고발…"유산 보호 절차 무시"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서울 종묘 앞 세운4구역 재개발을 둘러싼 정부와 서울시의 갈등이 형사 고발로 이어졌다. 국가유산청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무단으로 세운4구역 매장유산 유존지역 11개 지점에서 시추(땅에 구멍을 뚫는 작업)를 진행해 현상을 변경한 사실을 적발하고 16일 고발했다고 밝혔다. 이 지역은 건물지 592동, 우물 199기 등 조선시대 한성부(당시 서울)의 유적이 발굴된 곳이다. 현행 매장유산법에 따르면 이미 확인됐거나 발굴 중인 매장유산의 현상을 변경한 경우, 10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허민 유산청장은 "SH와 서울시는 어떠한 사전협의 없이 공사 추진을 위한 시추를 했다"며 "유산을 보호하기 위해 우리 국민 모두가 지켜야 할 절차를 간단히 무시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 유산청은 특히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유적을 관리하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에서 입장 표명이 담긴 서한도 받았다고 설명했다. 유네스코는 서울시가 세운지구 개발을 강행할 경우 세계유산 지위에 부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며 빠른 세계유산영향평가(HIA) 실시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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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튤립축제 20일 개막…"120만 송이 봄꽃·서커스 즐기세요"
에버랜드가 봄을 맞아 대규모 튤립정원과 신규 공연, 리뉴얼된 사파리 콘텐츠 등을 선보이는 '튤립축제'를 연다. 에버랜드는 튤립·수선화·무스카리 등 100여종 약 120만 송이 봄꽃을 만날 수 있는 '에버랜드 튤립축제'를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축제 기간 포시즌스가든(약 1만㎡)은 '마이 스프링 팔레트' 콘셉트의 대형 튤립정원으로 변신한다. 대형 LED(발광다이오드) 스크린과 실제 화단을 결합한 '인피니티 튤립 가든' 연출과 다양한 포토존이 마련됐다. 밤에는 조명과 음악이 어우러진 '나이트 튤립 가든'이 펼쳐진다. 에버랜드는 올해 튤립 식재 면적을 확대하고 정원 연출을 업그레이드해 규모감을 더욱 강화했다. 영국 설치미술가 브루스 먼로와 협업한 가든 라이팅도 선보여 광섬유 조명과 아트 조형물이 어우러진 야간 경관을 연출한다. 봄꽃 정원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굿즈(기념품)도 준비된다. 튤립 도슨트 프로그램과 컬러링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튤립 모양 디저트와 봄 샐러드 등 시즌 메뉴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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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올해도 매주 일요일 프로야구 2경기 극장 생중계
멀티플렉스 극장 CJ CGV가 올해도 프로야구 극장 생중계를 이어간다. CGV는 16일 한국야구위원회(KBO)와 맺은 협약에 따라 2026년 정규시즌부터 올스타전, 포스트시즌까지 주요 경기를 단독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CGV는 정규시즌 기간 매주 일요일 두 경기를 선정해 생중계한다. 개막전이 열리는 오는 28일과 29일에는 이틀간 각각 2경기씩 특별 생중계한다. 7월 11일 올스타전과 8월 23일 '야구의 날'에도 현장 이벤트 및 뷰잉파티를 곁들인 생중계를 진행할 예정이다. 가을야구인 포스트시즌은 와일드카드 결정전부터 한국시리즈까지 전 경기를 스크린에 띄운다. 특별 상영 포맷 스크린X 라이브(LIVE)도 확대할 예정이다. SCREENX LIVE는 중앙 스크린뿐만 아니라 양옆 벽면까지 확장된 3면 영상과 5. 1채널 서라운드 사운드를 통해 마치 경기장에 있는 듯한 현장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해 도입 후 평균 객석률 약 70%를 기록했으며, 관람객 90% 이상이 재관람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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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 관객 기록 쓴 울트라백화점…"5월 10일까지 만나보세요"
콘텐츠 체험형 전시 '울트라백화점 서울'의 주최사 어반플레이는 2번째 시즌이 역대 최다 관객 기록을 경신했다고 16일 밝혔다. 2번째 시즌은 비주류 문화를 뜻하는 '포스트 서브컬처'를 주제로 했다. 70여개의 브랜드와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해 다양한 전시를 마련했다. 관람객은 '비사이즈 레코즈'와 '텍스트 에비뉴' 등 아티스트와 브랜드가 제안하는 다양한 세계관을 만나 볼 수 있다. 관람객들은 마치 쇼핑을 하듯 전시를 관람하며 원하는 콘텐츠를 선택해 소장할 수 있다. 전시는 단순한 소비를 넘어 브랜드의 태도와 개인의 취향을 확장하는 입체적인 여정을 경험하도록 꾸며졌다. 어반플레이는 '오픈런'까지 벌어지는 등 높은 관심이 잇따르자 연장 운영을 결정했다. 더 많은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27일까지 예정된 기한을 5월 10일까지로 늘린다. 연장 전시는 여러 콘텐츠를 추가해 '확장판'으로 구성된다. 확장판에는 기존 전시에 다양한 프로그램이 더해진다. 독립출판사가 참여하는 토크 콘서트나 크리에이터들과 함께하는 워크숍이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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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풍선, 월간 여행 큐레이션 기획전 '옐로Pick' 론칭
노랑풍선은 매달 추천 여행지와 여행 상품, 할인 혜택을 소개하는 월간 여행 기획전 '옐로Pick'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옐로Pick'은 노랑풍선이 매달 여행지 트렌드와 고객 선호도를 반영해 특정 여행지를 선정하고, 여행지 정보와 상품, 혜택을 함께 소개하는 콘텐츠형 월간 프로모션이다.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이 여행지 정보부터 상품, 혜택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감성과 문화, 미식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유럽 인기 여행지 스페인과 포르투갈을 첫 '옐로Pick' 여행지로 선정해 다양한 여행 상품과 혜택을 선보인다. 스페인과 포르투갈은 연중 온화한 지중해성 기후로 사계절 내내 여행하기 좋은 지역으로, 특히 3~6월과 9~11월이 여행하기 좋은 시기로 꼽힌다. 이번 기획전에서 만나볼 수 있는 상품은 스페인의 바르셀로나, 마드리드, 세비야, 그라나다와 포르투갈의 포르투, 리스본, 아베이루, 파티마 등 두 나라를 대표하는 핵심 여행지를 포함해 다양한 역사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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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자동차 테마 여행 기업 '피피티투어' 전략적 투자
하나투어는 자동차 테마 여행 기업 '피피티투어'에 SI(전략적 투자)를 단행해 지분 16%를 확보하며 2대 주주에 올랐다고 16일 밝혔다. 피피티투어는 글로벌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의 드라이빙 프로그램과 F1 그랑프리 등 모터스포츠 경험을 기반으로 프리미엄 자동차, 모터스포츠 테마 여행 상품을 기획·운영하는 전문 기업이다. 하나투어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럭셔리 자동차 테마 여행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프리미엄 경험을 중시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사업 영역을 넓히고, 프리미엄 상품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하나투어는 자동차 테마의 프리미엄 여행 상품을 확대한다. 리뉴얼 예정인 하나투어 하이엔드 여행 전문 브랜드 '제우스월드'를 중심으로 피피티투어의 플래그십 상품을 선보이고 다양한 공동기획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또 럭셔리 드라이빙 투어와 F1 관람권을 활용한 단독 기획상품을 개발하고, 입장권과 현지 투어 등 단품 상품의 경쟁력도 강화한다. 양사는 첫 공동기획 상품으로 10월 출발하는 '싱가포르 그랑프리 투어 4일'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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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세계 현실로...롯데월드 "메이플 아일랜드 존, 즐기세요"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다음 달 3일 매직아일랜드에 메이플스토리 IP(지식재산)를 접목한 '메이플 아일랜드 존'을 새로 연다고 16일 밝혔다. 메이플 아일랜드 존은 약 600평 규모로 조성되며, 메이플스토리 속 대표 지역인 '헤네시스' '아르카나' '루디브리엄' 세계관을 콘셉트로 꾸며진다. 해당 공간에는 총 3개의 신규 어트랙션이 들어선다. 롤러코스터 '스톤익스프레스'는 메이플스토리 속 신비의 숲 '아르카나'를 콘셉트로 조성된다. 탑승장 내부는 몽환적인 아르카나 풍경으로 꾸며지고, 탑승 차량은 NPC(비조작 캐릭터) '돌의 정령' 모양으로 디자인됐다. '아르카나라이드'는 '정령의 나무'를 중심으로 레일을 따라 천천히 회전하는 힐링형 어트랙션이다. 파스텔 톤의 보랏빛 공간과 곳곳에 배치된 정령 캐릭터로 포토존 역할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에오스타워'는 장난감 왕국 '루디브리엄'을 테마로 한 드롭형 어트랙션이다. 약 12m 높이의 타워가 상승과 하강을 반복하며 회전하는 구조로, 타워 상단에는 메이플스토리의 보스 몬스터 '핑크빈' 조형물이 설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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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어리목계곡 용천지대, 자연유산 천연기념물 지정
국가유산청은 16일 한라산 어리목계곡 용천지대를 자연유산 천연기념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한라산 어리목계곡 용천지대는 제주도 한라산 북서부 약 3. 5㎞ 거리에 떨어져 있는 광령천 상류 구간이다. 땅 위로 솟아오른 지하수(용천)가 많이 발생하는 지역으로 하루 평균 1만톤 이상의 상수원으로 지역 물 공급의 구심점이 된다. 대부분 해안선에 발달해 있는 다른 용천지대와 다르게 해발고도 1020~1350m 지역에 있어 희소성이 높다. 지하수의 집수와 흐름을 해석하는 데에 중요한 지질학적 단서를 제공할 수도 있다. 천연보호구역과 상수원 보호지역으로 원형 보존이 잘 되어 있으며 화산암층과 계곡 절벽 등이 조화를 이루는 독특한 경관을 갖췄다. 유산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술적 가치가 높은 우수한 지질유산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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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는 무료, 숙박 할인권 10만장…돌아온 '여가달', 여행 떠나볼까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4~5월 '여행가는 봄' 캠페인을 열고 다양한 할인을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여행가는 캠페인은 교통·숙박 등 국내 여행상품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행사다.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국내 여행 수요를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교통 분야에서는 기차, 항공 등 탑승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코레일의 '인구감소지역행 자유여행'을 구매하면 열차 운임의 100% 상당을 할인권으로 돌려받는다. '내일로 패스'(2만원), 지역 테마열차(50% 할인) 혜택 등도 9만 명에게 제공한다. 네이버 항공권으로 국내 왕복 노선을 구입하면 1인당 5000원의 포인트를 받는다. 한도는 최대 2만원이며 총 7만 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숙박 분야에서는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에 10만장의 숙박 할인권을 배포한다.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1인 1매씩 선착순으로 발급하며 오는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2박 3일 이상 숙박하면 5만원~7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연박 할인권도 신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