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이주의 FLOW] 문화·예술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문화·예술 관람률은 10명 중 6명인 60.2%. 하지만 넘쳐나는 공연과 전시, 정책에는 자칫 압도돼 흥미를 잃기 십상입니다. 예술에서 '플로우'(Flow)는 몰입을 뜻합니다. 머니투데이가 당신의 문화·예술·스포츠 'FLOW'를 위해 이번 주의 이슈를 쉽게 전달해 드립니다. 국내외 대회에서 입상하면 병역 혜택을 제공하는 예술·체육요원 제도에 대한 예술계의 생각은 '필요악'으로 요약된다. 형평성 문제나 부정적인 대중의 시선에는 공감하지만 해외 진출에는 꼭 필요한 장치라는 뜻이다. 군 복무가 아예 경력을 끊는 종목의 절박감이 특히 크다. 10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예술계의 특례는 병역법 시행령이 규정하고 있는 제도다. 국위선양 및 문화창달에 기여한 자에게 혜택을 주는 방법으로 1973년부터 도입됐다. 도입 초기에는 123개 음악 대회, 17개 무용대회, 8개 국내대회(국제대회가 없는 국악, 무용 등) 수상자로 범위가 넓었으나 '혜택이 과도하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점차 범위가 쪼그라들었다. 현재는 총 35개의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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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만에 몸무게 4배 '쑥쑥'…에버랜드 '막둥이' 아기 판다 공개
에버랜드는 국내 자연번식으로 태어난 아기 판다가 생후 3주를 맞아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에버랜드가 이날 공개한 사진은 생후 21일째인 지난 23일 촬영한 것이다. 아기 판다는 출생 직후보다 한층 통통해진 모습과 함께 눈과 귀, 어깨, 팔다리 주변에 자이언트 판다 특유의 검은 무늬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아기 판다는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생활하는 아이바오와 러바오 사이에서 지난 3일 오전 10시53분 태어났다. 2020년생 푸바오와 2023년생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후이바오에 이어 국내에서 태어난 네 번째 암컷 자이언트 판다다. 생후 21일차 건강검진 결과 아기 판다의 몸무게는 670g으로 측정됐다. 출생 당시 몸무게인 171g보다 약 4배 가까이 증가하며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다. 현재 아기 판다와 엄마 아이바오는 모두 건강한 상태다. 에버랜드는 강철원·송영관 주키퍼와 수의사, 중국 판다보호연구센터에서 파견된 전문가들이 함께 아이바오의 산후 회복과 아기 판다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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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만원 남미 여행 통했다…교원투어, 홈쇼핑서 2550콜 기록
교원투어 여행이지는 지난 21일 롯데홈쇼핑에서 선보인 '프리미엄 남미 완전 일주' 상품이 약 2550콜을 기록하며 남미 상품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의 판매 성과를 거뒀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최근 유류할증료 인하와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기대감이 맞물리며 위축됐던 여행 수요가 회복세를 보인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장거리 여행일수록 편의성과 안전성을 중시하는 프리미엄 패키지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해당 상품은 2000만원 후반대 가격의 고가 상품으로, 페루·볼리비아·브라질·아르헨티나 등 남미 핵심 4개국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체류 시간을 늘려 현지 문화와 자연을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인천~로스앤젤레스, 로스앤젤레스~남미 구간에는 라탐항공 비즈니스 클래스를 적용했으며, 남미 전문 인솔자와 현지 한국인 가이드가 전 일정에 동행한다. 또 소규모 프라이빗 투어를 비롯해 노팁·노옵션·노쇼핑 정책을 적용하고, 우유니 사막·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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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럭셔리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다…롯데호텔, 하이엔드 '더그랜드롯데' 공개
롯데호텔앤리조트는 롯데호텔 서울 본관을 리브랜딩한 신규 하이엔드 브랜드 '더그랜드롯데'를 선보이고 오는 8월 14일 '더그랜드롯데 서울'을 개관한다고 24일 밝혔다. 더그랜드롯데는 2017년 '시그니엘' 론칭 후 약 9년 만에 선보이는 신규 브랜드다. 기존 롯데호텔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한층 고급화된 공간과 서비스,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최상위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 브랜드 철학은 '시간을 초월하는 품격과 우아함의 상징(An Icon of Timeless Elegance)'이다. 클래식 럭셔리의 본질에 현대적 감각을 더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BI(브랜드 아이덴티티)에는 전통 매듭기법의 대칭 구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브랜드 이니셜인 G와 L을 결합한 모노그램 형태다. 객실과 서비스 전반에도 브랜드 철학을 반영했다. 객실은 프렌치 럭셔리 감성과 한국적 미감을 결합한 디자인으로 꾸며지며, 유니폼과 시그니처 디저트, 플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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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0만 팔로워 DJ 알록 온다…파라다이스시티 '크로마키' 개최
파라다이스시티는 다음달 4일 클럽 크로마에서 글로벌 EDM(일렉트로닉댄스뮤직) 아티스트 '알록(ALOK)'을 초청해 '크로마키 005-MOVE AS ONE'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크로마키는 파라다이스시티가 아시안 클럽 문화 발전과 전자음악 저변 확대를 위해 운영하는 프로젝트다. 스티브 아오키를 시작으로 W&W, 블래스터잭스, 니키 로메로, 루카스 앤 스티브 등 세계적인 DJ들을 잇달아 초청하며 국내 EDM 팬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이번 공연의 헤드라이너인 알록은 브라질을 대표하는 DJ이자 프로듀서다. 글로벌 EDM 전문 매체가 선정한 라틴아메리카 1위, 세계 3위 DJ에 이름을 올렸으며 7000만명 이상의 SNS(소셜미디어)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스포티파이 월간 청취자는 3300만명을 넘고 누적 스트리밍 수는 50억회를 돌파했다. 알록은 대규모 공연으로도 유명하다. 브라질 현지 공연마다 수십만명의 관객을 동원하고 있으며, 지난해 코파카바나 해변에서 열린 새해맞이 공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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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에서도 진도 특산물 살 수 있어요…외국인 관광객도 '환영'
전남 진도군 스마트알뜰장터가 공항철도 도심공항터미널 내 글로벌 디지털 홍보·판매·픽업센터 운영 사업자로 23일 선정됐다. 스마트알뜰장터는 K먹거리 산업화 프로젝트의 주관 기관이다. K먹거리 산업화 프로젝트는 국토교통부 민관 협력 지역상생협약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먹거리 발굴 지원 사업이다. 스마트알뜰장터가 서울역에 자리잡으면서 외국인 관광객이 진도에서 생산되는 '진도 잇츠' 상품을 주문하면 서울역에서 수령이 가능하게 됐다. 클룩 등 온라인 여행 플랫폼을 활용해 구입한 뒤 출국 수속을 밟으면 인천국제공항까지 짐 없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게장이나 전복 밀키트 등 신선도를 유지하기 어려운 제품의 구매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은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1900만여명과 공항철도 이용객 5600만여명이 이용하는 교통 거점이다. 진도군은 인구 감소 위기를 극복할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진도군 관계자는 "국내 소비자뿐 아니라 해외 관광객들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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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불교 종단' 조계종, 차기 총무원장은 누구…두 달 뒤 결판
국내 불교 최대 종파인 대한불교조계종을 이끄는 총무원장 선거가 두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수백만 신도를 이끄는 대형 종단인 만큼 한국 불교의 미래를 결정할 중요한 선택이라는 점에서 종교계의 이목이 모인다. 23일 종교계에 따르면 조계종은 오는 9월 초중순 제38대 총무원장 선거를 거행할 전망이다. 총무원장은 조계종을 대표해 종단 행정을 총괄하는 행정 수반이다. 정신적 지도자인 종정(성파 스님)과 함께 종단을 이끈다. 선거 방식은 전국 24개 교구의 선출 위원 240명과 중앙 종회 의원 81명을 합해 321명의 선거인단이 총무원장을 뽑는 간접 선거다. 당초 불교계에서는 선거 대신 합의 추대가 이뤄지지 않겠냐는 관측이 나왔다. 후보들 간 합의가 이뤄져 단독 후보로 출마하면 투표 없이 곧바로 당선된다. 불교계 관계자는 "지나치게 많은 후보가 난립하는 '선거 과열'을 막기 위한 방식"이라며 "신도들에게 안정과 화합을 중시한다는 메시지를 주려는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월정사 주지인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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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찬, 까다로운 독일도 뚫었다…최고 상 받은 '최연소 음악가'
임윤찬이 독일 최고 권위의 클래식 음악상인 '오푸스 클래식'에서 올해의 기악 연주자 상을 수상했다. 37명의 수상자 중 최연소다. 23일 클래식계에 따르면 임윤찬은 22일(현지 시각) 오푸스 클래식 2026을 주관하는 독일 클래식 음악 진흥 협회로부터 올해의 기악 연주자로 선정됐다. 지난해 이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피아니스트는 조성진으로, 2년 연속 한국인 피아니스트가 상을 받게 된 것이다. 오푸스 클래식은 클래식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이룬 연주자나 음반, 프로덕션을 수상하는 음악상이다. 까다롭고 꼼꼼한 심사로 이름이 높다. 1994년부터 운영된 '에코 클래식'을 이어 2018년 출범했다. 올해 출품된 음반과 프로젝트는 680건이 넘는다. 임윤찬이 지난 2월 발매한 '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 음반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음반은 높은 연주 난이도와 구성으로 잘 알려져 있는 바흐의 대표곡이다. 임윤찬이 카네기홀에서 연주한 실황 앨범은 애플 클래식 뮤직 차트에서 모든 앨범 중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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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 '민들레마음'과 따뜻한 동행 … 컬래버 굿즈 출시
롯데시네마가 중증희귀난치질환 환아들의 그림으로 행복을 전하는 소셜 브랜드 '민들레마음'과 협업해 특별한 컬래버레이션 굿즈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환아들의 상상력이 담긴 그림을 통해 극장을 찾는 관객들에게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지난 5월 진행된 환아 가족 초청 '봄나들이 상영회'의 감동을 극장 밖으로 이어간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오는 25일부터 전국 롯데시네마 스위트샵(매점)에서 판매되는 인형 키링은 민들레마음의 대표 캐릭터인 토끼 '토토', 해파리 '파리', 양 '바바' 등 3종으로 구성됐다. 세 캐릭터가 롯데시네마의 팝콘 캐릭터 '팡이'를 안고 있는 디자인으로 제작돼 서로를 응원하는 마음을 표현했다. 해당 굿즈는 단품 및 콤보 형태로 구매할 수 있다. 롯데시네마 관계자는 "이번 컬래버레이션 굿즈가 환아와 가족들에게 작은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극장 안팎에서 온기를 나눌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과 협업을 지속적으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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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15개 '유망 기업' 투자 유치 도왔다…"성장 기반 강화"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콘텐츠 분야 유망 기업과 투자자·금융기업을 연결하는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19일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케이녹 스페셜라운드'에는 콘텐츠 분야 유망 기업 15개사와 투자자·금융기업 관계자 90여명이 참석했다. 케이녹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콘텐츠 기업과 투자자를 연결해 투자 유치 기회를 확대하는 사업이다. 유망 기업들은 AI(인공지능)와 게임, IP(지식재산) 등 기술 기반의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기업별 경쟁력과 사업 확장 계획을 소개하고 1대 1 투자 상담과 후속 투자 검토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콘진원은 케이녹을 시작으로 유망 콘텐츠 기업의 투자 유치 지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오는 8월에는 정규 라운드 투자 유치 설명회를 개최하며, 10월에도 콘텐츠 가치평가와 연계해 스페셜 라운드 투자유치 설명회를 운영한다. 해외 투자 유치도 지원한다.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투자 유치 프로그램인 '유 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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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매기 강 감독, 롯데월드 방문…가족과 특별한 하루
롯데월드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연출한 매기 강 감독이 전날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방문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에서 태어나 캐나다에서 성장한 매기 강 감독은 지난해 공개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연출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이날 매기 강 감독은 가족들과 함께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찾아 다양한 시설을 체험했다. 감독과 가족들은 롯데월드 대표 캐릭터 로티와 로리의 환영을 받으며 입장한 뒤 인기 어트랙션인 '풍선비행'을 탑승하고 롯데월드 민속박물관을 방문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매기 강 감독은 딸 루미 양과 함께 어트랙션을 즐기고 한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가족과 뜻깊은 추억을 쌓았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K팝과 판타지 요소를 결합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으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으며 화제를 모았다. 해당 작품은 올해 열린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 등 2개 부문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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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달간 외국인 57만명 왔다…발길 몰리는 경주, 손님 더 늘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경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을 확대하기 위해 지원을 늘린다고 23일 밝혔다. 먼저 경주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관광 상품을 개발한다. 대구공항, 김해공항 등 인근 지역 공항과 연계해 직항 노선이 있는 대만, 일본, 홍콩 등 국가를 대상으로 경주의 여행 경험을 알린다. 4월에는 경주 마라톤 대회와 연계한 상품으로 540여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는 성과를 냈다. 지난해 열린 APEC(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를 계기로 늘고 있는 수요를 흡수하기 위한 상품도 선보인다. 중국 시장을 대상으로 한 '경주 한·중 정상회담 발자취' 관광상품을 개발하며 일본 시장에는 '한국 소도시 30선' 콘텐츠를 공개한다. 글로벌 여행사나 인플루언서들의 초청도 늘린다. 오는 9월에는 세계적인 프리미엄 여행사들의 모임인 '세렌디피언스'를 경주로 초청하며 11월에는 해외의 유명 콘텐츠 제작들을 대상으로 팸투어(홍보 여행)를 개최할 예정이다. 경주를 찾는 손님은 꾸준히 늘고 있다. 관광공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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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의 눈으로 본 부산, 그 무한한 가능성…사진으로 찾아오다
부산 시민들이 만든 소모임이 찍은 부산의 풍경을 담은 사진집이 나왔다. '부산, 골목에서 색을 만나다'는 강성규 사진작가가 소모임 '무한서원'과 함께 한 사진 수업의 결과물을 모은 사진집이다. 무한서원은 수필 작가들이 모여 글을 쓰는 모임으로, 강 작가와 부산 곳곳을 누비며 사진을 찍었다. 부산에 살고 있는 작가들이 직접 자신의 지역에 대해 관심을 갖고 찍은 사진이라는 점이 특별하다. 비싼 사진기를 쓰거나 전문 사진가가 찍은 작품은 아니지만, 누구나 다룰 수 있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지역 주민들의 시각을 고스란히 담아냈다는 점에서 몰입감을 높인다. 사진집에는 부산의 어두운 역사를 보여주는 '매축지마을'과 일본 포 진지가 보전된 '외항포마을', 주요 산업단지인 사상공단 단지 등 부산을 상징하는 다양한 장소가 담겼다. 사진집 출간과 연계해 부산 곳곳에서 사진전도 열렸다. 작가 이름과 제목을 표기하지 않고 QR코드만 기록한 이색적인 전시다. 사진을 찍은 수필가들이 적은 글도 함께 만나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