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공연예술 관람 수요가 꾸준히 불어나고 있으나 국악은 '나홀로 불황'에 시달린다. 지원을 늘리지 않으면 고질적인 공연 수 부족과 자본 문제로 수요가 더 줄어들 것이라는 국악계의 위기감도 심화한다. 20일 공연예술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4월 14일까지 누적 기준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의 국악 부문 티켓판매액은 7억5523만원으로 전년 동기(8억6400만원) 대비 12.6% 감소했다. 전국의 국악 티켓판매액을 모두 더해도 서울 한 곳의 뮤지컬(1107억여원)이나 연극(527억여원), 클래식(131억여원)에도 못 미치는 수치다. 국악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은 상황이 더 심각하다. 제주는 1월부터 3월 중순까지 국악 공연 수입이 0원이었으며 강원도는 이날 기준 전 지역의 티켓판매액이 1034만원에 불과하다. 1034만원은 수도권 지역에서 열리는 연극이나 클래식 1건의 매출보다도 적다. 수요가 없다 보니 공연 일정이 바뀌는 경우도 있다. 수도권의 A국악단은 지난달 민속 음악 공연을 취소했으며 경남의 B국악 협주회는 상반기에서 하반기로 일정을 조정했다. 국악계 관계자는 "감염병이나 화재 등 특별한 경우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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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진, 매진' K-굿즈 갖고 싶다면…연말 롯데백화점 오세요
한국관광공사는 올해 관광공모전에서 우수 작품으로 선정된 관광 기념품을 판매하는 공간을 마련한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26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열리는 단기 판매점(팝업스토어)은 '새해맞이 선물상점'을 주제로 했다. 관광공사가 우리나라의 전통미와 실용성을 갖춘 제품을 선정해 판매한다. 19개 기업의 96개 기념품을 만나볼 수 있다. 공모전에서 대통령상을 받은 '조선왕실 와인마개'와 국무총리상을 받은 '금박공예 DIY(스스로 만드는) 색칠키트' 등이다. 관광공사는 우리 기념품을 홍보하기 위해 다양한 혜택도 함께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새해맞이 엽서를 증정하며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스티커 팩도 선물한다. 유한순 관광공사 쇼핑숙박팀 팀장은 "우리 관광기념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한국 여행의 소중한 추억을 간직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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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국민체력 100' 확대 추진…"전국 어디서나 체력 인증"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 '국민체력 100'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국민체력 100 사업은 국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과학적 방법으로 체력을 측정해 운동 방법을 상담해 주는 스포츠 복지 서비스다. 경상국립대학교 연구팀에 따르면 사업 시작 초기부터 참여자의 건강체력 도달 비율이 꾸준히 증가하는 등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 21일 기준 전국에 82개소의 인증센터가 있다. 올해 32만여명이 체력 인증을 받았으며 220만명이 체력 증진 교실에 참여했다. 지난달 지정된 지자체 자체 운영 7개소를 제외하면 1개소당 약 3만 3000여명이 이용했다. 문체부와 체육공단은 내년부터 예산 25억원을 추가 확보해 신규 인증센터를 26곳 늘린다. 또 예약 불편을 줄이고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운동을 처방할 수 있도록 아날로그식 체력 측정 장비도 디지털 장비로 전면 교체한다. 신규 인증센터는 공모로 선정한다. 이날부터 내년 1월 21일까지 공모한 후 현장실사 등을 거쳐 문체부 장관이 최종적으로 지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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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1명도 안 낳는 대한민국, 소멸한다고?
저출산은 단연 우리나라의 최대 고민거리다. 합계출산율 1. 0에도 못 미치는 초저출산이 지속되면서 '가장 먼저 소멸할 나라'라는 불명예까지 얻게 됐다. 해외 석학의 '와! 한국 완전히 망했네요'라는 농담이 조만간 현실이 된다는 우려섞인 전망까지 나온다. 이철희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가 쓴 '인구에서 인간으로'는 이런 우려에 공감하면서도 아직 문이 닫힌 것은 아니라는 긍정론을 담고 있다. 출산율 2. 8에서 1. 8로 급감했다 다시 3. 0까지 치솟았던 잉글랜드나 웨일스의 사례처럼 우리도 언제든 출산율 오를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 사회의 잠재력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초저출산의 사회적 충격을 일정 부분 흡수할 수 있다는 조언도 건넨다. 책에서 인상적인 부분 역시 저출산을 단순히 소멸 직전의 현상으로 바라보지는 않는다는 점이다. 저출산은 비싼 주거비와 불평등한 노동 시장, 출산에서 갖는 여성의 불이익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나온 '나쁜 결과'지만 극복이 아주 불가능한 건 아니다. 적절한 사회경제적인 대응만 있다면 근거 없는 공포를 넘어설 수 있다는 게 저자의 시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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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플' 국중박·경복궁, 내년 입장료 오른다?…1만원 내도 갈까요
무료로 운영되는 국립중앙박물관이 내년부터 유료 전환을 본격 추진하기로 하면서 주요 사적들이 일제히 입장료 현실화에 나설 전망이다. 지속 증가하는 관람객에 대응하고 전시의 질을 보다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지만, 여전한 반대 여론은 숙제다. 19일 박물관업계와 문화체육관광부 등에 따르면 국립중앙박물관, 국가유산청 등은 박물관, 궁·능(무덤) 등의 입장료 현실화와 관련된 연구 용역을 진행 중이다. 특히 중앙박물관은 사실상 입장료 전면 유료화를 염두에 두고 연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르면 내년 관련 절차가 마무리되고 2027년부터는 입장료 유료화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중앙박물관은 특별전을 제외한 상설전 입장료는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고궁은 경복궁과 창덕궁이 3000원, 창경궁·덕수궁은 1000원이다. 종묘나 선정릉, 의릉 등의 능은 1000원을 받는다. 한복을 착용한 관람객과 청년·어르신은 무료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도 전면 무료 개방한다. 외국인도 특정 경우에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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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 점술 아닌 삶을 준비하는 지혜"
많은 이들이 인생의 길흉화복을 알기 위해 사주를 본다. 이러한 사주를 단지 점을 보는 도구가 아닌 인문학적·철학적으로 접근한 책이 나왔다. '서른에 시작하는 30일 사주명리 - 사주명리가 처음인 당신을 위한 안내서'는 오행, 천간, 지지 등 사주의 내용을 익히는 것이 아니라 운명과 화해하는 법을 중심으로 서술한다. 책은 복잡한 한자와 이론보다는 오행의 원리부터 운명을 대하는 태도까지 차근차근 안내한다. 역대 대통령들의 이야기는 보다 쉽고 재미있게 사주를 접할 수 있게 한다. 박정희 전 대통령의 사주 분석으로 차가운 권력 의지와 내면의 불안을 읽어내고, 극적인 상승과 하강을 반복했던 김대중 전 대통령의 삶을 통해 사주의 핵심 개념인 '대운(大運)'을 설명한다. 책은 사주의 해석이 불변하는 것이 아니라 시대적으로 다른 의미를 지니는 것이라고 말한다. 과거에는 '역마살'이나 '도화살'이 부정적으로 여겨지며 기피됐지만 글로벌 시대에 역마는 능력이 되고, 대중의 시선이 중요한 지금 도화는 매력 자본이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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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숨결 담긴 석탑 2건 국보 됐다…"불교 문화 간직"
국가유산청은 고려시대 석탑 2건을 국가지정문화유산 국보로 지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순천과 안동, 화성의 조선시대 사찰누각 3건도 보물로 지정 예고했다. 국보로 지정된 석탑은 '서산 보원사지 오층석탑'과 '예천 개심사지 오층석탑'이다. 서산 보원사지 오층석탑은 고려 광종 때인 10세기 중반에 건립된 석탑으로 고려 왕실과 불교와의 관계, 고려시대 건축 기법 등을 간직하고 있어 학술적 가치가 크다. 고려 현종 때 만들어진 예천 개심사지 오층석탑도 구체적인 건립 시기와 과정, 당시 사회상 등을 담고 있는 귀중한 유산이다. 우리나라의 석탑 조성시기를 알 수 있는 '편년 기준'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의미가 남다르다. 보물로 지정 예고된 사찰누각 3건은 조선시대 후기인 17~18세기에 건립된 유산이다. 사찰누각은 사찰의 중심 불전 앞에 위치해 예불과 설법 등의 행사가 이루어지는 공간이다. 불교 문화를 상징하는 건축유산이지만 현존 사찰누각 중 보물로 지정된 곳은 4건에 불과하다. 유산청은 2023년부터 전국 사찰누각 38건을 조사해 이 중 순천 송광사 침계루, 안동 봉정사 만세루, 화성 용주사 천보루 등 3건을 지정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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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개발, '세계 최대' 크루즈 기업 우수 파트너 됐다
롯데관광개발은 글로벌 대표 크루즈 선사 '코스타 크루즈'의 우수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롯데관광개발은 최근 코스타 크루즈의 대표 선박 '코스타 스메랄다'에서 열린 '2026 코스타 글로벌 서밋'에 참석했다. 코스타 글로벌 서밋은 세계 최대의 크루즈 기업인 코스타 크루즈가 전세계 주요 파트너사를 초청해 개최하는 대형 행사다. 롯데관광개발은 이 기간 열린 우수 파트너 시상식에서 '오버 더 탑'을 수상했다. 세계 시장에서 탁월한 성과와 파트너십을 구축한 기업에게 수여하는 상을 받은 것이다. 롯데관광개발은 국내 크루즈 시장에서 선도적인 입지와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롯데관광개발은 2010년부터 코스타 크루즈와 협력해 한국뿐만 아니라 지중해, 두바이 등 다양한 지역에서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백현 롯데관광개발 대표이사(사장)는 이 기간 마리오 자네티 코스타 크루즈 사장을 만났다. 이들은 내년 6월과 9월 2회 운항하는 한국 출발 전세 크루즈 계약을 체결하는 등 협력관계를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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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찢고 나온 중식 셰프 조광효…만화가일까, 요리사일까
내년 1월 11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울트라백화점' 전시관에서 가장 많은 주목을 받은 작가는 조광효 셰프다. 이름을 들었을 때는 고개를 갸우뚱할 수도 있지만 '만찢남'이라는 별명을 들으면 모두 고개를 끄덕인다. 넷플릭스 인기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 출연해 만화에서 영감을 얻은 요리라는 독특한 콘셉트로 인기를 끈 유명 셰프다. 그가 직접 꾸민 전시관에도 그만의 개성이 고스란히 묻어난다. 만화 속 장면이나 책상 위 수북이 꽂힌 만화책들, 벽면 한 쪽을 가득 메운 진마파두부 그림까지 만화방과 주방을 결합한 듯한 특이한 구조가 인상적이다. '만찢남의 인생 정식'이라는 주제로 단순한 만화를 넘어 셰프로서의 삶의 여정을 공간에 담아냈다. 전시에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스탠드가 비추는 책상 위다. 어릴 적 공부하는 대신 만화를 몰래 보는 듯한 장소에 접시를 함께 올려놓았다. 만화책이 요리 같기도, 접시가 작은 책상 같기도 하다. 중식 요리사로서의 요리 철학과 인생을 주제로 그린 커다란 만화도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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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정소희 개인전, 21일까지 '껍질, 미끄러지는 몸' 열어
작가 정소희 개인전 '껍질, 미끄러지는 몸'이 오는 21일까지 서울 성동구 프로젝트 스페이스 큐에서 열린다. 작품 속 생물은 어딘가 불완전하다. 단지 비어있거나 온전하지 않은 살, 남아 있는 껍질에서 그 흔적을 유추해 볼 뿐이다. 작가는 취약한 몸을 지닌 사람처럼, 건강의 취약함 탓에 외부로 밀려났던 경험을 통해 '정상과 비정상', '저급하고 저급하지 않은 것', '주류와 비주류', '주체와 타자'와 같은 대척점의 개념을 회화 언어로 탐색한다. 또 몸을 보호하는 동시에 고립시키는 안팎의 경계가 무너지는 장소를 껍질로 규정하고 껍질을 지닌 생물의 여러 형상을 작품 속에 제시한다. 정 작가는 "몸과 껍질의 분리 과정, 생물의 살에 난 상처, 오염된 몸에 난 구멍 등은 외부적 지표를 상징하는 껍질로부터 자유로워지기 위한 방법의 일환"이라며"이는 공감적 연대의 시작이자 생물처럼 껍질의 안과 밖을 유연하게 유동하길 바라는 소망의 투영"이라고 말했다. 미술비평가 이재걸은 "정소희가 그려낸 '낯선 살(flesh)'의 감각은 결핍과 과잉을 동시에 발산한다"며"관객은 해부학적 서정에 몰입함으로써 날카롭고 충만한 실존의 아픔을 깨치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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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희 개인전 '사라'…19~25일 컷더케이크 갤러리
작가 홍은희 개인전 '사라(Sara)'가 19일부터 25일까지 서울 마포구 망원동 컷더케이크에서 열린다. 전시에는 평면회화와 설치미술 등 총 11점이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 등장하는 사라는 사회적으로 금기된 행동을 하는 만화 속 주인공으로 여자아이의 옷을 입은 남자아이이자 여성과 남성의 경계에 놓인 인물로 설정됐다. 작가는 허구 인물인 사라를 통해 타자의 시선으로 세계를 재구성한다. 그의 작업에 투영된 사라는 작가의 분신이 아니라 전혀 새로운 내러티브를 생성하며 무의식 속에서 해리된 자아를 시각화하는 매개체다. 사라의 출발점엔 해리(dissociation)라는 감각이 놓여 있다. 해리는 이번 전시를 관통하는 감각의 조건으로써 시각화된다. 장면은 파편화되고 이미지는 반복되며 사물은 배열을 통해 감각의 간극을 드러낸다. 관객은 회화와 설치, 사물 사이를 이동하며 분리됐던 감각들이 잠시 교차하는 지점을 통과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홍 작가는 "단절된 시간과 지워진 기억에 다가서기 위해 '사라'라는 가상의 캐릭터를 만들어 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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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보는 '자발적 탄소시장'의 모든 것
전기차 선도기업 테슬라는 자동차 외에 '이것'을 팔아 1년에 2조 원 이상을 벌어들인다. 바로 '탄소크레딧'이다. 탄소크레딧은 이산화탄소, 메탄, 이산화질소 등의 온실가스를 줄이거나 제거하면 그 양을 CO2e(이산화탄소 환산량) 단위로 인증해 거래할 수 있도록 한 배출권이다. 재생에너지 사용, 조림, 이산화탄소 포집 등으로 온실가스를 줄인 기업이나 기관은 탄소크레딧을 확보해 팔 수 있고, 온실가스 배출이 많은 곳은 이를 구매해 감축 목표 실현에 활용한다. 테슬라는 친환경 모빌리티인 전기차를 생산·판매하는 기업인 만큼 다량의 탄소크레딧을 확보해 큰 부가 수익을 내는 것이다. 주 고객은 내연기관 차량을 주력으로 생산해 유럽연합 등의 이산화탄소 배출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한 자동차 기업들이다. 이와 같은 탄소크레딧을 사고파는 '자발적 탄소시장'(Voluntary Carbon Market, 이하 VCM)을 한 권으로 이해할 수 있는 책이 나왔다. '지구를 위한 거래 - 자발적 탄소시장으로 보는 기후대응의 새로운 해법'은 누가 탄소크레딧을 인증하는지, 가격은 어떻게 책정되며 거래는 어떻게 진행되는지 등 VCM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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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소금빵맛 '맹구짱구 팝콘' 출시
CJ CGV는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초화려! 작열하는 떡잎마을 댄서즈' 개봉을 기념해 팝콘과 굿즈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삼양식품과 협업해 선보이는 '맹구짱구 팝콘'은 삼양식품의 신제품 '맹구짱구' 과자를 모티브로 개발한 소금빵맛 팝콘이다. '맹구짱구'는 기존 짱구 과자에 소금빵의 버터 풍미를 더해 새롭게 선보인 제품으로, 히말라야 암염의 짭짤함과 고소함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CGV는 이 풍미를 팝콘에 그대로 구현했으며, 구매 시 팝콘 위에 '맹구짱구' 과자를 토핑으로 얹어 제공해 바삭한 식감을 더했다. 또한 맹구짱구 팝콘 구매 고객에게는 '대왕 띠부씰'을 랜덤으로 선착순 증정한다. CGV는 오는 24일 개봉하는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초화려! 작열하는 떡잎마을 댄서즈'를 콘셉트로 제작한 굿즈도 출시한다. 이번 극장판의 주요 캐릭터인 맹구를 활용해 줄자 키링과 피규어를 선보인다. 특히, 줄자 키링은 맹구의 코에서 줄자가 나오는 유쾌한 디자인으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 피규어는 짱구·맹구·흰둥이의 포즈와 표정을 정교하게 담아 영화 관람의 추억을 소장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