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살난 미국산 쇠고기 진열대'
롯데마트 서울역점 정육코너의 미국산 쇠고기 진열대가 시민단체와 경찰들의 몸싸움에 깨져 있다. ⓒ<임성균 기자 tjdrbs23@>
미국산 쇠고기 판매가 시작된 13일 오전 서울 중구 봉래동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美쇠고기 판매를 반대하는 한미FTA저지범국민운동본부를 비롯한 시민단체 100여명의 시위대가 시위를 벌이자 이를 저지하는 경찰들과 대치하고 있다.
이들은 '광우병위험 미국산 쇠고기 판매하는 롯데마트를 규탄한다'는 내용의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이던 중 롯데마트 서울역점장의 "본사에 미국산 쇠고기 판매 중지를 요청하겠다"는 약속을 받고 자진해산 했다.
롯데마트는 일단 판매대에서 미국산 쇠고기를 철수시켰다.
↑롯데마트 서울역점 정육코너에서 미국산 쇠고기 판매를 반대하는 시민단체와 이를 저지하는 경찰이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임성균 기자 tjdrbs23@>↑롯데마트 서울역점 정육코너에 진열된 미국산 쇠고기를 한 시민이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 ⓒ<임성균 기자 tjdrbs23@>↑시민단체의 반대 시위에 롯데마트 서울역점장이 '본사에 미국산 쇠고기 판매 중지를 요청하겠다'라고 밝히고 있다. ⓒ<임성균 기자 tjdrbs23@>↑롯데마트 서울역점 정육코너 앞에서 미국산 쇠고기 판매를 반대하는 시민단체 회원들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임성균 기자 tjdrbs23@>↑시민단체의 항의가 거세지자 롯데마트 서울역점 정육코너에 진열된 미국산 쇠고기를 직원들이 회수하고 있다. ⓒ<임성균 기자 tjdrbs23@>↑롯데마트 서울역점에 쇼핑을 나온 한 외국인이 텅빈 미국산 쇠고기 진열대를 바라보고 있다. ⓒ<임성균 기자 tjdrbs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