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한주 앞둔 9월의 첫 주말은 벌초하기 무난한 맑은 날씨가 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6일 "이번 주말 남부지방과 제주도 등은 흐리고 한 때 비가 조금 오겠으나 점차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영남과 호남지방의 예상 강수량은 5mm 미만, 제주도는 5~10mm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9도 등 전국 25~30도로 다소 더울 것으로 보인다.
7일은 전국이 맑은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 16~20도, 낮 최고 기온은 26~31도로 아침은 선선하고 한낮에는 더울 것으로 예상됐다.
바다의 물결은 주말 내내 전해상 0.5m~2.0m로 잔잔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