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경제 위기를 극복하는 동시에 미래를 향해 기후 변화에도 대비해야 한다는 점에서 중요한 시기"=이명박 대통령, 16일 청와대에서 대통령 직속 녹색성장위원회 제1차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기후변화를 포함한 녹색성장은 지구를 살리는 문제이기도 하지만 산업으로서도 중요한 것이기 때문에 적극 대처하고 있다"고 전하며.
◈"이번 발표 결과를 갖고 지역을 서열화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안병만 교과부 장관, 초중고 학업성취도 전수평가를 실시한 결과 기초학력미달자 비율이 지역별로 2~3배 차이가 나는 등 학력격차가 큰 것으로 조사된 데 대해 "학력격차가 고착화되지 않도록 정부와 지역 구성원들이 함께 지혜를 모아야 할 것"이라고 16일 강조하며.
◈"한미 경제협력의 상징인 GM대우가 생존할 수 있어야 한다."=송영길 민주당 최고위원, 16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제너럴모터스(GM)가 일부 국외사업부문의 매각 및 청산을 검토하고 있다고 알려진데 대해 "섣부른 매각보다 GM대우도 같이 생존할 수 있는 방안을 미국 행정부에 촉구한다"고 말하며.
◈"토목ㆍ건축형 개발사업에 의존한 경기부양 정책"=김수현 세종대 교수, 16일 민주당 정책위원회 등이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한 'MB정권 역주행 1년 평가토론회'에서 정부의 녹색성장 정책에 대해 "정부는 주택뿐 아니라 대규모 토목사업을 통해 경기부양을 추진하는 전형적인 '삽질 경제'에 의존하고 있다"고 비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