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선수 같은 사람을 퇴장시켜놓고 세계 경제에 나선다는 게, 경제위기를 극복한다는 게 안타깝다."=김문수 경기지사, 12일 한 라디오방송에 출연해 "이건희 전 삼성 회장은 세계인이 알아주는 경제인이고 우리나라 대표선수"라며, 이 전 회장의 경영일선 복귀 필요성을 제기하며.
◈"국민들이 피부로 느낀 어려움은 우리가 알고 있는 지표상 숫자보다 훨씬 심각하다는 것을 절감했다."=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 12일 첫 당정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통해 "남대문 시장과 성남 인력시장 등 현장을 둘러봤다"며 "앞으로 정책 최우선은 일자리 유지와 창출에 둬야한다"고 강조하며.
◈"중국 수입 급감 영향으로 아시아 지역 증시는 북미 지역 증시가 회복되기 전까지 반등하기 힘들 것"=찰스 두마스 롬바르드스트리트리서치 이코노미스트, 11일(현지시간) 아시아 증시 전망과 관련해 "중국 수입 급감 영향으로 아시아 지역 증시는 북미 지역 증시가 회복되기 전까지 반등하기 힘들 것"으로 분석하며.
◈"개별 기업보다 산업의 문제"=노대래 기획재정부 차관보, 12일 한 라디오방송에 출연해 구조조정과 관련해 "외환위기 당시에는 수요가 살아있어 부실만 제거해주면 개별 기업이 살아났지만 지금은 전 세계 수요가 감소한 상황"이라고 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