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주택을 담보로 노후 생활자금을 마련하는 주택연금의 가입이 크게 늘었습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올해 2월 중 주택연금이 신규 가입 63건, 보증 공급액 6백85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가입건수 22건 보다 백86%, 보증액으로는 백69% 증가한 수치로, 지난달에 비해서도 상승추셉니다.
이처럼 주택연금 가입이 크게 늘고 있는 것은 경기침체가 깊어지면서 보유주택을 활용해 스스로 생활자금을 마련하려는 고령자들이 늘고 있기 때문으로 공사 측은 풀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