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비극적 사태가 발생한 지 하루가 지났지만 시민들은 여전히 믿을 수 없다며 비통해하고 있습니다. 몇시간씩 기다리며 조문에 나서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모아봤습니다.
< 리포트 >
[인터뷰] 이미영 / 경기도 용인
"믿어지지가 않아요...어떻게..."
[인터뷰] 박기영 / 조문객
"당황스럽고...아직도 진정돼지 않았어요..."
[인터뷰] 양승철 / 서울 잠실동
"허무하다...한 개인으로서 나왔다."
[인터뷰] 이종헌 / 서울 행당동
"국민 한 사람으로서 나와봐야..."
[인터뷰] 최창민 / 서울 사당동
"새벽까지 있다가 다시 나왔어요..."
[인터뷰] 김세진 / 서울 삼선동
"조사과정이 심했다...목메인다...아이들에게도 보여주려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