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장 공모에 강윤구씨 등 3명 지원

심평원장 공모에 강윤구씨 등 3명 지원

신수영 기자
2010.03.02 22:05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신임 원장 공모에 강윤구 전 청와대 사회정책수석 등 3명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보건복지가족부에 따르면 지난달 26일까지 진행된 신임 원장 공모에서 강 전 수석과 보건의료계 출신 2명 등 3명이 지원했다.

유력 후보로 거론됐던 문창진 전 복지부 차관과 김종대 전 복지부 기획관리실장은 지원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 정상설 카톨릭 의대 교수, 정영식 심평원 심사위원장 등이 후보로 거론됐으나 응모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심평원 원장직은 지난 1월 전임 송재성 원장이 정계 진출 소문과 함께 충북 영동대 총장에 취임하면서 공석이 된 바 있다. 복지부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이달 초 내정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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