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범 영림원 대표, 'SW산업인의 날' 은탑훈장

권영범 영림원 대표, 'SW산업인의 날' 은탑훈장

유영호 기자
2011.11.2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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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전사자원관리(ERP) 분야의 선구자인 권영범 영림원소프트랩 대표(사진)에게 은탑산업훈장이 수여됐다.

지식경제부는 21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제12회 소프트웨어산업인의 날' 기념식을 열고 유공자 37명을 시상했다. 이날 행사에는 소프트웨어산업계 인사와 정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영예의 은탑산업훈장은 37년간 ERP 프로그램 국산화 및 선진화에 매진한 권영범 영림원소프트랩 대표에게 돌아갔다. 산업포장은 금융과 소프트웨어(SW) 융합을 통한 신시장 창출 및 금융 SW 보급에 기여한 석창규 웹케시 대표이사와 구글의 '안드로이드'와 애플의 'iOS'에 맞서는 독자 플랫폼 '바다'를 개발해 자체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고 SW 경쟁력을 높인 이호수 삼성전자 미디어솔루션 센터장이 각각 받았다.

이 밖에도 대통령표창 6명, 국무총리표창 8명, 장관표창 20명이 수여됐다.

또 대한민국 SW대상에서 '신 SW 대상' 부문은 알서포트의 '리모트뷰'가 대통령상을, 틸론의 'Dstation'과 네무스텍의 '레지나 3D런처'가 각각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글로벌SW공모대전상' 부문에선 정승원 SK C&C 과장이 'NEXCORE MobilePlatform 4.0'로 대토령상을 수상했고 최정아 삼성SDS 책임연구원이 'pick'으로, 오지헌 선린인터넷고 학생이 'CockFit'로 국무총리상을 각각 받았다.

'SW기술대상'에서는 '에너지관리 효율화 솔루션'을 출품한 대우정보시스템과 'AM1기반 전력정보처리시스템'을 출품한 한전전력연구원이 각각 지식경제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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