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 박원순 시장 뉴타운 관련 발언

[표] 박원순 시장 뉴타운 관련 발언

뉴스1 제공 기자
2012.01.30 11:54

(서울=뉴스1) 박태정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30일 오전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다산플라자에서 서울시 뉴타운 사업의 방향을 제시하는 '서울시 뉴타운·정비사업 신정책구상'을 발표하고 있다.  News1   송원영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30일 오전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다산플라자에서 서울시 뉴타운 사업의 방향을 제시하는 '서울시 뉴타운·정비사업 신정책구상'을 발표하고 있다. News1 송원영 기자

▲2011년 10월27일 영등포 쪽방촌에서. "개발을 하고 원주민들이 남지 못하게 되는 방식은 좋은 개발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뉴타운, 대규모 개발 방식을 개선해 인간적인 개발 방식으로 해야 한다"

▲2011년 11월10일 예산안 기자설명회에서. "뉴타운 얼마나 심각한가. 머리가 아프다. 서울시장과 공직자들이 함께 해결해야할 문제라고 생각한다. 현장을 둘러보는 것 중요하다"

▲2011년 11월16일 취임사에서. "수많은 주민들이 자신의 삶의 터전에서 쫓겨나야하는 뉴타운사업은 저의 가장 큰 고민거리이다", "내가 대머리가 된다면 아마 뉴타운 때문일 것이다"

▲2011년 12월19일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뉴타운 문제는 100% 동의를 받을 수가 없는 적어도 상당수는 어느쪽으로 결정하더라도 반대할 수 밖에 없는 과제다. 한국사회에서 이런 분쟁과 갈등을 어떻게 조정하는 것이 좋은 것인가 하는 모범을 남길 생각이다."

▲2011년 12월22일 뉴타운 3차 청책워크숍에서 "뉴타운과 재개발이라는 것이 서울시의 가장 큰 현안이고 화두이다. 누구의 잘못을 탓할 것도 없이 서울시민들이 가장 고통스러워하고 또 해결하지 않으면 안되는 문제가 됐다."

▲2011년 12월27일 강북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과의 대화에서 "뉴타운 하나보면 너무 힘든 것이 탐욕. 자기만 잘먹고 잘사는 것 생각한다. 이게 한국 사람들이 어려운 이유다."

▲2012년 1월17일 '성북구 마을만들기 신년 대토론회'에서 "뉴타운에 우리가 미쳐있었다. 결과 어떻게 됐나. 행복하고 살기 좋은 도시 됐나. 70% 이상이 가난한 사람일 수록 정착하지 못하고 쫓겨난다. 뉴타운 같은 그런 지난 10년간 너무 많은 사람에게 상처 남기고 황폐화시킨 사업 다시 있을 수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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