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中 '농식품·중소기업 전용 TV 홈쇼핑' 개국

7월中 '농식품·중소기업 전용 TV 홈쇼핑' 개국

세종=이동우 기자
2015.06.30 09:05

[하반기 달라지는 것]농산물의 안정적 판로확보 및 수급 안정기대

농축수산물 판로 확보와 수급안정 등을 목표로 하는 TV 홈쇼핑 채널이 다음달 개국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다음달 중으로 '농식품·중소기업 전용 TV 홈쇼핑'을 개국한다고 30일 밝혔다.

TV 홈쇼핑은 생산자-소비자가 직접 거래하고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 형태로 농산물 직거래에 최적화돼 있다는 평가다. 고유 채널을 활용해 정해진 시간에 지속적인 판매가 가능해 안정적인 농식품 유통 시스템으로 활용할 수 있다.

홈쇼핑의 개국으로 각 지역의 농축수산물 및 농촌관광 상품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농산물 생산량 증가 시, TV 홈쇼핑을 통한 즉각적인 물량 소진이 가능해 수급 및 가격안정에도 기여할 수 있다"며 "소비자 선호에 맞는 농식품의 가공·표준화·규격화 등 상품화 진전을 촉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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