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경, 서태지-이지아와 특별한 인연 눈길

심은경, 서태지-이지아와 특별한 인연 눈길

정지은 인턴기자
2011.04.21 18:59
2007년 MBC 드라마 '태왕사신기'에서 이지아의 아역으로 출연한 심은경이 2008년엔 서태지와 CF를 촬영한 사실이 눈길을 끈다.
2007년 MBC 드라마 '태왕사신기'에서 이지아의 아역으로 출연한 심은경이 2008년엔 서태지와 CF를 촬영한 사실이 눈길을 끈다.

가수 서태지(39·본명 정현철)에게 탤런트 이지아(33·본명 김지아)가 위자료 및 재할분할청구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MBC 드라마 '태왕사신기'에서 이지아의 아역으로 출연한 탤런트 심은경(16)이 서태지와 CF에도 동반 출연한 사실이 주목받고 있다.

심은경은 2007년 '태왕사신기'에서 이지아의 아역인 어린 '수지니' 역할을 맡으며 이지아와 인연을 맺었다. 당시 능청스럽고 털털한 주인공 역할을 완벽히 소화하며 많은 인기를 얻었다.

2008년엔 서태지와 이동통신사 CF에 출연해 '서태지 굴욕녀'로 알려지기도 했다. 심은경은 서태지를 좋아하느냐는 서태지의 물음에 "네, 그런데 아저씨는 누구세요?"라고 말하는 내용이었다. 자신을 모른다는 심은경의 말에 당황한 서태지의 모습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서태지와 이지아가 법적 부부였다가 이혼한 사실이 밝혀져 충격이 일고 있다. 22일 오후 '이지아 이혼소송', '이지아 서태지'뿐만 아니라 최근 이지아와 열애설이 났던 탤런트 정우성 등이 인터넷 실시간 검색어 1, 2위를 다투고 있다.

이날 법원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위자료와 재산분할에 관한 소송을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지아는 지난 1월 서태지를 상대로 위자료 5억 원과 재산분할 50억 원을 청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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