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지선우(김희애)를 향한 애틋한 짝사랑 연기를 펼친 배우 이무생이 두 자녀를 둔 아빠라는 사실을 깜짝 공개했다.
최근 진행된 SBS의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의 녹화에 참여한 이무생은 이날 녹화서 결혼 10년차라는 사실을 털어놓았다.
이무생은 2011년 소개팅으로 만난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무생은 "(아내에게)알아서 기는 스타일이다"라며 아내가 무섭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무생은 딸 때문에 화가 났던 일화를 털어놔 출연진의 공감을 사기도 했다.
이무생은 이날 녹화에서 '부부의 세계'에서 보여주었던 순애보 면모와 다른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해 이목을 끌었다.
2006년 영화 '방과 후 옥상'으로 데뷔한 이무생은 tvN의 드라마 '왕이 된 남자' '60일, 지정생존자'와 영화 '조작된 도시' 등 다양한 장르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여 큰 사랑을 받았다.
배우 이무생의 진솔한 이야기는 오는 14일 밤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