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지지했던 샤론 스톤, "美 대선 결과에 눈물" 소감

바이든 지지했던 샤론 스톤, "美 대선 결과에 눈물" 소감

이은 기자
2020.11.05 14:59
할리우드 배우 샤론 스톤/사진=샤론 스톤 인스타그램
할리우드 배우 샤론 스톤/사진=샤론 스톤 인스타그램

미국 대선 결과에 전세계의 이목이 쏠린 가운데 할리우드 배우 샤론 스톤(Sharon Stone)이 선거 결과에 대한 자신의 소감을 밝혔다.

샤론 스톤은 지난 4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ElectionDay2020"(선거일 2020)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샤론 스톤은 "선거 개표를 보고 눈물이 났다"며 "최선을 다한 함께한 모든 이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고 말하며 환히 웃었다.

이 게시물에는 세계적인 톱모델 나오미 캠벨이 미국 민주당을 뜻하는 파란색 하트와 알통 이모티콘을 댓글로 남기며 공감을 표했다.

앞서 샤론 스톤은 지난 8월 자신의 동생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고 밝히며 "이곳은 당신들이 사는 나라다. 당신이 '코로나19'로 사망할 수도 있는 나라다. 이를 바꾸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대선 투표"라며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에 대한 지지를 드러냈었다.

한편 5일 외신에 따르면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는 전체 선거인단 538명 중 대통령 당선에 필요한 과반인 270명에 6명 모자라는 264명을 확보했다. 대권 고지의 9부 능선을 넘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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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 기자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연예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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