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아들이 엘리베이터 손잡이에 발을 올린 사진을 공유했다가 논란이 된 방송인 김나영이 고개를 숙였다.
김나영은 28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죄송하다. 제 생각이 너무 짧았다. 앞으로 더 주의하겠다"고 사과했다.
앞서 김나영은 같은 날 SNS에 "생활 체육인 가족의 주말"이라는 글과 함께 두 아들과 찍은 사진을 공유했다. 다만 사진에서 두 아들이 신발을 신은 채 엘리베이터 손잡이에 올라타 있어 논란이 됐다.

김나영은 '손잡이 닦고 내린 것 맞냐'는 지적에 "잘 닦고 내렸다"고 해명했지만, 위생 문제를 넘어 공중도덕에 어긋났다는 지적이 빗발쳤다.
논란이 커지자, 김나영은 해당 사진을 삭제했다.
김나영은 2015년 10살 연상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지만, 4년 만에 이혼했다. 그는 현재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공개 열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