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미(33)가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과 손절했던 일화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2일 공개된 유튜브 예능 '살롱드립2' 영상 말미엔 선미 출연 예고편이 담겼다.
영상에서 장도연은 선미에게 "엄청난 이별을 해서라도 명곡이 나온다면 한 번쯤 경험할 만하다고 생각하나"라고 물었다.
선미는 한숨을 쉬며 "일단 제가 연애를 해야 할 것 같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저는 썸 타는 걸 잘 못 견디는 것 같다. 뭘 자꾸 재느냐"며 연애관을 솔직히 밝혔다.
이날 장도연은 "박진영이 '선미는 걱정'이라고 했던 게 유명하지 않냐"면서 과거 박진영이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 했던 발언을 언급했다.
당시 박진영은 "선미가 어릴 때 아버지를 일찍 여의고 장녀로서 두 동생을 돌봤다. 모성애 때문에 그 감정이 남자 쪽으로 향하는 것 같더라. 말렸는데 안 들었다. 그때 선미를 안 보겠다고 했다. 답답해서 잠시 멀어졌다"고 했다.
이에 대해 선미는 "진짜 해명하고 싶은 게 있는데 저 진짜 그거 딱 한 번이다. 제가 했던 제일 첫 번째 연애였고 그 한 사람으로 끝"이라고 강조했다.
이상형을 묻는 말에 선미는 "끌리는 얼굴형이 있다"며 각진 브이라인을 손으로 그렸다. 이에 장도연은 돌연 "JYP?"라고 물었다. 그러자 선미는 어이없는 표정과 함께 손사래를 치며 "아니야, 아니야"라고 강하게 부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