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순이 8살 연하인 상철을 두고 고민에 빠졌다.
3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30회에서는 29기 솔로 남녀들의 두 번째 날이 공개됐다.
이날 자기소개가 끝난 후 솔로 남녀들은 본격적인 호감 표시를 시작했다.

상철은 본인을 첫인상으로 선택해 준 옥순을 찾아가 비타민을 선물하는 등 적극 호감 표시를 이어갔다.
이후 1대1 대화 자리에서 상철은 "저는 거의 추려졌다. 가까이서 보니까 웃는 게 예쁘시다"라며 옥순에게 확신의 고백을 던졌다.
하지만 옥순은 8살의 나이 차이를 부담스러워했다.
옥순은 "5살 정도가 딱 마지노선이긴 했다"라고 하자 상철은 "저는 제외된 건가요?"라고 돌직구로 물었다.
당황한 옥순은 "사실 생각보다 나이 차이가 있다. 그래서 당황한 건 맞다"고 전했다.
그럼에도 상철은 "솔직히 연상이 편하다. 안정감이 있다. 연상을 선호한다. 오늘 만약 선택하게 된다면 옥순님을 하겠다"고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