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순이 첫 데이트 선택에서 상철이 아닌 광수를 선택했다.
3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30회에서는 29기 솔로남들의 첫 번째 데이트 신청이 공개됐다.
이날 옥순은 영수, 광수 중에 고민하다가 광수로 돌아섰다. 앞선 영수의 차례에서 정숙, 순자의 선택으로 이미 다대일 데이트가 그려졌기 때문이다.
영수는 옥순을 기다렸지만 끝내 나오지 않아 아쉬워했다.
이후 영호의 데이트 신청에서 영숙, 현숙이 응답했다.

영철은 현숙과의 데이트를 원했지만 아무도 나오지 않았고 영자를 기다렸던 영식 또한 솔로녀들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옥순은 8살 연하인 상철이 아닌 5살 연하인 광수와의 데이트를 선택했다.
앞서 광수는 개인 인터뷰에서 "옥순님께 마음이 있다는 걸 확실하게 표현하고 싶다. 직군도 나랑 비슷하다. 혼자 열심히 일하면서 공부도 잘했다는 것 자체가 야무지고 생활력이 있는 분이라는 생각이 든다"며 옥순의 선택을 기다렸다.
선택이 끝난 뒤 옥순과 광수가 등장하자 솔로 남녀들은 갑자기 박수를 쳤다.
이때 영수는 "박수는 왜 치는 거예요? 웨딩마치인가요? 박수 왜 친 거야 우리?"라고 물으며 질투심을 내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