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자 배제했다" 상철, 영자 선택받고는 "누난 내 여자니까" 고백

"영자 배제했다" 상철, 영자 선택받고는 "누난 내 여자니까" 고백

김유진 기자
2025.12.04 03:49
영자의 선택을 받은 상철의 마음이 요동쳤다. /사진=SBS plus·ENA '나는 솔로' 캡처
영자의 선택을 받은 상철의 마음이 요동쳤다. /사진=SBS plus·ENA '나는 솔로' 캡처

영자를 배제했다던 상철이 영자의 데이트 선택을 받고는 마음이 요동쳤다.

3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30회에서는 29기 솔로남들의 첫 번째 데이트 신청이 공개됐다.

앞서 상철은 첫인상에서 옥순, 영자를 언급하고는 영자를 배제했다고 전했다. 태권도장 관장인 상철과 같은 직종인 영자는 경제적으로 위험 요소가 있다는 이유에서다.

상철은 "영자님도 아이들을 가르치는 직업이다. 나는 전문직 여성을 선호한다. 코로나19 같은 상황이 오면 같이 힘들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상철의 첫 데이트 신청에서 영자가 응답했다.

두 사람은 저녁 식사를 하러 나간 뒤 서로의 공통점을 발견하며 대화의 텐션을 올렸다.

영자와 데이트를 한 상철. /사진=SBS plus·ENA '나는 솔로' 캡처
영자와 데이트를 한 상철. /사진=SBS plus·ENA '나는 솔로' 캡처

상철은 "영자 누나 매력 넘치고 예쁘다. 마음이 신기하다. 호감으로 올라왔다"며 영자에게도 마음을 고백했다.

이후 상철은 대리기사님을 기다리는 와중에 이상기의 '내 여자라니까'를 부르며 영자를 위한 세레나데를 부르기도 했다.

상철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도 "원래 호감도가 1~10점 중에 5 정도였다. 지금은 8까지 올라왔다. 다른 분들과 대화해 보고 아니다 싶으면 바로 영자님한테 갈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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