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혈농구단' 라이징이글스가 첫 직관 경기에서 '3점슛'으로 코트를 지배하는 장면이 방송 되면서 기다리던 첫 승을 거머쥘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는 1월 3일 오후 5시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열혈농구단' 6회에선 연예인 농구팀 '라이징이글스'의 첫 직관 경기 최종 결과가 공개된다.
2연패의 부담 속에 코트에 오른 라이징이글스는 지난 27일 방송에서 '농구 동호회 최강'으로 불리는 제이크루를 상대로 뛰어난 경기력을 보였다. 라이징이글스는 2쿼터까지 36대 32로 제이크루를 4점차로 앞섰다.
서장훈 감독은 강도 높은 압박전술을 선보였다. 특히 외곽에서 터진 연속 3점슛이 분위기를 단숨에 바꾸며 관중석을 들썩이게 했다.
1쿼터 초반 한 점 차로 뒤지고 있던 라이징이글스는 정규민이 투입되면서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정규민은 패스를 받자마자 먼 거리에서 3점 슛을 던졌고, 골이 들어가며 역전을 만들었다. 이 모습을 본 서장훈 감독은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면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에이스 문수인과 오승훈, 박찬웅의 호흡은 척척 맞았다. 어깨 부상을 딛고 돌아온 쟈니는 첫 골을 터트리며 경기를 달궜다. 서장훈 감독은 "리바운드"를 외치며 끝까지 집중력을 주문했고, 선수들은 이전 경기와 달라진 투지로 응답했다.
10점 차까지 앞서가던 라이징이글스는 제이크루의 반격에 다시 추격을 허용하며 팽팽한 접전을 이어갔다.
남은 3·4쿼터 시간은 단 20분. 승부의 향방은 서장훈 감독의 전략에 달린 상황이다. 뜨거운 응원 속에서 라이징이글스가 첫 승이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서장훈 감독의 승부수가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이목이 집중된다.
라이징이글스의 첫 승 도전 결과는 열혈농구단 6회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6화 이후부턴 쟈니, 손태진 등 상대적으로 출전 시간이 적었던 멤버들의 본격적인 성장 스토리가 시작될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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