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새해 첫날부터 1억 기부…"여성청소년 위해 써달라"

변우석, 새해 첫날부터 1억 기부…"여성청소년 위해 써달라"

박효주 기자
2026.01.01 14:11
배우 변우석이 지난해10월 13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 모처에서 열린 한 뷰티브랜드 포토콜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뉴스1
배우 변우석이 지난해10월 13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 모처에서 열린 한 뷰티브랜드 포토콜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뉴스1

배우 변우석이 1억원을 내놨다.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은 1일 변우석이 취약 계층 여성청소년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2026년 새해를 맞아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리용품 마련과 위생 환경 조성에 부담을 겪는 국내 취약계층 여성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진행됐다.

변우석은 "새해를 맞아 국내 취약 계층 여성청소년들이 생리 기간마다 위생용품이나 위생 시설 문제로 어려움을 겪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올 한 해는 취약계층 여성청소년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상을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지파운데이션은 전달된 기부금으로 국내 취약 계층 여성청소년에게 다양한 크기 생리대와 온열 찜질팩, 여성 청결제 등으로 구성된 생리대 키트 지원을 비롯해 성교육 지원, 위생시설(화장실) 개보수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변우석은 오는 4월 방송 예정인 MBC TV 드라마 '21세기 대군마마'에서 아이유와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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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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