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인중 축소 수술을 받은 이지혜가 예상보다 회복이 더딘 근황을 전했다.
2일 방영된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비서진' 13회에서는 이서진, 김광규가 이지혜의 매니저가 된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이서진은 김광규, 이지혜와 차로 이동하면서 "지혜야. 며칠 전에 너 기사 본 것 같은데. 너 무슨 얼굴 수술했다고. 그걸 또 언제 했냐"며 말을 걸었다.
이지혜는 "오빠. 그래서 아까 나 뚫어지게 쳐다봤죠"라며 인중을 줄인 수술을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이지혜가 "옛날이 나아요? 지금이 나아요?"라고 묻자 이서진은 "난 솔직히 옛날이 더 좋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러자 이지혜는 "이미 성형 다 했는데 어쩌지"라면서도 "근데 아직 다 자리 잡은게 아니다. 회복기간이 2주 걸린다고 해서 수술 했는데 한 달이 다 됐는데 안 돌아왔다"고 설명했다.
예상보다 더딘 회복에 인중 축소 수술을 받았다고 유튜브를 통해 고백하게 된 일화도 털어놨다.
이지혜는 "나는 매일 방송하는 사람이다. 촬영이 쭉 밀려있는데 책임이 있어 취소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솔직하게 유튜브에서 설명했다. 그랬더니 툭하면 모든 타이틀에 '인종 축소술'이 붙는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서진은 과거 이지혜의 수영장 기자회견을 언급하기도 했다.
이서진은 "지혜는 수영장에서 기자회견도 했었다. 기사가 크게 나서 모를 수가 없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지혜는 "오빠. 은근히 그동안 내 소식 다 보고 있었네"라면서도 "그때 가슴 수술 논란 이런 이슈가 있었다. 그때는 겨드랑이 절제술만 있을 때라 겨드랑이를 오픈해줬다. 수술 안 했다고"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