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추성훈이 출연 중인 예능프로 대부분이 1% 안팎의 낮은 시청률로 고전하고 있다. 이에 대해 추성훈은 "제 실력이 많이 부족하다고 느낀다"고 사과했다.
추성훈은 지난 1일 SNS(소셜미디어)에 "틀면 나오는 추성훈, 시청률 참패 당했다…독이 된 다작 행보, 이미지 소비 우려"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했다.
기사는 추성훈이 최근 출연한 예능프로그램 대부분 시청률 부진을 겪고 있다는 내용이다. 추성훈은 현재 tvN '헬스파머', 채널A '셰프와 사냥꾼', tvN '차가네', JTBC '혼자는 못 해' 등 예능프로그램에 출연 중이지만, 이들 모두 0~1%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6화까지 방송된 '헬스파머'는 전회차 1%대 시청률을 기록했고, '차가네'는 2.7%로 시작해 2회 만에 1%대로 떨어졌다. '혼자는 못해' 역시 첫 회 1.1%로 시작해 2회 0.7%, 3회 0.8%를 찍었다. '셰프의 사냥꾼'은 4회 내내 0%대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추성훈은 "여러분 덕분에 감사하게도 많은 TV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열심히 노력하고 있지만, 결코 쉬운 일은 아니"라고 털어놨다.
이어 "아직도 제 실력이 많이 부족하다고 느낀다. 다시 처음부터 마음을 다잡고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며 "파이팅 나"라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