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가윤 "부모님, 사망한 친오빠 따라가고 싶다고…" 오열

허가윤 "부모님, 사망한 친오빠 따라가고 싶다고…" 오열

마아라 기자
2026.02.05 05:05
그룹 포미닛 출신 허가윤이 발리에 간 이유를 고백한다.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그룹 포미닛 출신 허가윤이 발리에 간 이유를 고백한다.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그룹 포미닛 출신 허가윤이 발리에 간 이유를 고백한다.

지난 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럭' 방송 말미에는 포미닛 출신 허가윤이 출연한 예고편이 공개됐다.

발리에서 지낸 지 3년째라는 허가윤은 힘들었던 한국 생활을 전했다.

허가윤은 과거 학교 폭력에 시달린 적이 있다며 "그냥 맞는 걸 선택했다"고 말해 충격을 줬다. 그는 "아무한테도 폭식증인 걸 말 못하고 먹다가 뱃가죽이 아파서 멈췄다"고 고백해 MC 유재석을 안타깝게 했다.

그룹 포미닛 출신 허가윤이 발리에 간 이유를 고백한다.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그룹 포미닛 출신 허가윤이 발리에 간 이유를 고백한다.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특히 허가윤은 2020년 지병을 앓고 있던 친오빠를 떠나보낸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허가윤은 "오빠가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 부모님이 네가 없으면 우리도 따라가고 싶다고 말씀하셨다"라고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였다.

1990년생 허가윤은 2009년 포미닛으로 데뷔했다. 2016년 팀 해체 후 배우로 활동했으며 최근 발리에서 거주 중인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최근 에세이 '가장 낯선 바다에서 가장 나다워졌다'를 발간했다.

한편 허가윤 외에도 영화 '휴민트'로 복귀하는 신세경이 출연하는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은 오는 11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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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라 기자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입니다. 연예·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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