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 결혼설' 김승수 "자가 2채 소유, 1채는 미래 아내에 줄 것"

'박세리 결혼설' 김승수 "자가 2채 소유, 1채는 미래 아내에 줄 것"

마아라 기자
2026.02.06 04:00
배우 김승수가 미래 아내에게 자신의 자가 한채를 주겠다고 말했다. /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배우 김승수가 미래 아내에게 자신의 자가 한채를 주겠다고 말했다. /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배우 김승수가 미래 아내에게 자신의 자가 한채를 주겠다고 말했다.

지난 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배우 김승수, 소이현이 출연했다.

이날 김승수는 김종국의 결혼 소식을 들었을 때의 심경에 대해 "이럴 수가 있나 싶었다. 그때 주변에서 와르르 (장가를) 갔다. '이렇게들 비밀 연애를 하는구나'라는 배신감이 들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현재 16년째 솔로라는 김승수는 "여자친구를 안 만나는 게 아니라 못 만나는 거다. 소개팅도 말만 하지 진짜 안 해준다"라고 호소했다.

김승수는 자주 유부남으로 오해받았다면서 "예능 출연을 하면서 혼자 사는 모습을 보여드리니 지금은 괜찮아졌다. 하지만 전에는 99% 유부남으로 오해받았다. 애도 장성한 줄 알더라"라며 억울해했다.

또 오랜 솔로 기간으로 인해 성 정체성에 대한 오해도 받았다면서 "세상에서 여자가 제일 좋다"라고 강조해 웃음을 더했다.

그런가 하면 김승수는 결혼을 하게 되면 자가 2채 중 1채는 아내에게 줄 것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배우 김승수가 미래 아내에게 자신의 자가 한채를 주겠다고 말했다. /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배우 김승수가 미래 아내에게 자신의 자가 한채를 주겠다고 말했다. /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한편 김승수는 최근 온라인상에 전 골프선수 박세리와의 결혼 가짜뉴스가 퍼져 곤혹을 치렀다.

김승수는 지난해 10월 박세리가 출연하는 tvN STORY 예능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 출연해 다정한 모습을 연출한 바 있다. 이후 유튜브 등을 통해 두 사람이 1월 결혼식을 올렸다는 루머가 생성됐다.

이와 관련해 지난 1월28일 김승수는 KBS2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제작발표회에서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이미 많은 분께서 안 믿고 계실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당시 김승수는 "억울한 게 활동하는 내내 유부남이라고 오해받다가 이제야 유부남이 아니라고 밝혀진 지 얼마 안 됐는데, 또다시 결혼을 시키더라"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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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라 기자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입니다. 연예·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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