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연애4' 곽민경, 학폭 루머 반박 "진짜 열심히 살았는데"

'환승연애4' 곽민경, 학폭 루머 반박 "진짜 열심히 살았는데"

차유채 기자
2026.02.23 14:52
티빙 연애 예능 프로그램 '환승연애4' 에 출연한 인플루언서 곽민경 /사진=유튜브 채널 '민와와' 캡처
티빙 연애 예능 프로그램 '환승연애4' 에 출연한 인플루언서 곽민경 /사진=유튜브 채널 '민와와' 캡처

티빙 연애 예능 프로그램 '환승연애4'에 출연한 인플루언서 곽민경이 학교 폭력(학폭) 가해자로 몰린 것에 억울함을 토로했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민와와'에는 '민와와 근황 보고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환승연애4'에 함께 출연했던 이재형, 신승용을 만난 곽민경 모습이 담겼다.

 /사진=유튜브 채널 '민와와'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민와와' 캡처

곽민경은 "('환승연애4')방송이 진행될수록 사실과 다른 이야기들이 너무 많아 힘들었다"며 자신을 둘러싼 학교 폭력 소문을 언급했다.

그는 "예술고등학교 무용과 출신이라 학교 폭력이 있을 수 없었다. 친구들끼리 연습하며 똘똘 뭉쳐 지내기 바빴다"면서 "친구들이 댓글을 통해 직접 사실이 아니라고 이야기해 줬다"고 떠올렸다.

 /사진=유튜브 채널 '민와와'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민와와' 캡처

이어 "그런 상황을 겪어보니 지금까지 살아온 시간이 부정당하는 느낌이었다"며 "열심히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방송 한 번 출연했다는 이유로 나를 깎아내리려는 시선이 많아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이를 듣던 이재형은 "(나도) 지인들이 글 쓰는 것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았다. '나 얘 지인인데' 이런 글을 보면 다 틀리더라. 맞는 게 단 한 가지도 없었다"고 공감했다.

곽민경은 "나를 좋아해 주는 사람이 있는 만큼, 나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는 거 같다"고 덧붙였다.

곽민경은 지난 1월 종영한 '환승연애4'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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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채 기자

안녕하세요. 스토리팀 차유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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