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차' 윤정수♥원진서, 본격 2세 준비 "시험관 시술 시작할 것"

'11살 차' 윤정수♥원진서, 본격 2세 준비 "시험관 시술 시작할 것"

김유진 기자
2026.02.24 02:57
윤정수가 원진서의 2세 준비를 알렸다.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윤정수가 원진서의 2세 준비를 알렸다.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윤정수, 원진서 부부가 본격적인 2세 준비에 돌입한다.

23일 방영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110회에서는 심현섭과 배기성, 윤정수의 부부 여행이 그려졌다.

이날 심현섭은 현재 시험관 임신을 준비 중인 아내를 챙기며 "매일 이 시간에 시험관 약을 투여한다. 투여를 하고 30분간 누워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심현섭의 말이 끝나자마자 아내 정영림은 투약을 위해 자리를 비웠다.

또 심현섭은 "시험관 시술하러 병원에 아홉 번을 가봤다. 젊은 부부가 진짜 많다. 다들 시도는 하는 것 같다. 그게 안타깝다"며 젊은 부부의 난임 현실에 대해 언급했다.

그러자 윤정수는 "우리도 병원 가서 테스트 많이 받고 이제 곧 시험관 시술을 시작할 것"이라며 원진서의 임신 준비를 알렸다.

이어 "마침 또 한의원에서 좋은 약을 해주신다고 했다. 약을 먹고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다. 또 끊임없이 시도해야 하면 시도하겠다"고 덧붙였다.

임신을 준비 중인 심현섭 부부와 윤정수 부부.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임신을 준비 중인 심현섭 부부와 윤정수 부부.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이때 심현섭은 "영림이가 슬픈 이야기를 했다. '저한테는 시간이 많이 없어요'라고 하더라. 자기 컨디션을 아는 것 같다"며 안타까워했다.

영상을 보던 강수지는 "맞다. 50살부터는 폐경도 생각해야 한다"며 현실을 공감했다.

또 황보라는 "제가 올해 44살인데 검사해보니 조기 폐경이 올 수 있다고 하더라. 시간이 별로 없다는 걸 느꼈다"고 전했다.

한편 원진서는 올해 43살로 남편 윤정수(54살)와 11살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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