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미야코지마 노선의 취항 2주년을 맞은 진에어(5,880원 ▼250 -4.08%)가 누적 탑승객 16만명 돌파를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여행객 대상 프로모션을 연다고 1일 밝혔다.
진에어에 따르면 지난해 미야코지마(시모지시마 공항)의 국제선 이용객 수는 전년 대비 60%가량 급증하며 51만2000명을 넘어섰다. 진에어 역시 2년간 16만명이 넘는 탑승객을 유치하며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했다. 국내 항공사 중 인천-미야코지마 노선을 운항하는 항공사는 진에어가 유일하다.
진에어는 이러한 성원에 힘입어 지난 4월 부산-미야코지마 노선을 신규 취항하며 영남권 여행객들의 접근 편의성을 높이기도 했다. 진에어는 앞으로도 활발한 노선 운영을 통해 시장 확대를 견인해 나갈 방침이다.
프로모션은 개별 여행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해 현지 최대 규모의 숙박 체인인 '시기라 세븐 마일즈 리조트 그룹'과 단독 제휴로 마련됐다. 제휴 숙소는 총 6곳으로 △고품격 서비스를 지향하는 최고급 럭셔리 호텔 '시기라 미라지' △아열대 정원을 갖춰 이국적인 '알라만다 스플렌디드' △가족 휴양에 특화된 '브리즈베이 마리나' △취사 설비를 갖춘 오션뷰 장기 투숙형 콘도미니엄 '웰니스 빌라 브리사' 등이다.
탑승객을 위한 혜택도 있다. 진에어 인천·부산발 미야코지마 노선 종이 탑승권 혹은 모바일 탑승권(삼성 월렛 캡쳐본 포함)을 제시하는 고객은 리조트 내 30여개 레스토랑과 기프트숍 등 부대시설 10% 상시 할인 혜택을 횟수 제한 없이 마음껏 누릴 수 있다.
레저 여행객을 위한 실속 있는 혜택도 이어진다. 골프백, 스노클링, 스쿠버다이빙 장비 등 무거운 레저 용품을 소지한 여행객은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5kg 추가 수하물 쿠폰'을 다운로드해 기본 15kg무료 위탁 수하물과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오는 30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항공권을 발권한 고객 대상이며 탑승 대상 기간은 10월 24일까지다.
미야코지마는 사계절 내내 해양 스포츠와 골프를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최적의 레저 여행지다. 일본 최대 규모의 산호초 지대인 '야비지'와 동양 최고의 해변으로 꼽히는 '요나하 마에하마 비치'등에서 바다거북 스노클링과 스쿠버다이빙을 즐길 수 있다. 연중 온화한 기후 속에서 라운딩을 펼칠 수 있는 명품 골프 코스도 다양하게 갖춰져 있다. 다이내믹한 코스가 매력인 '에메랄드 코스트 골프 링크스', 태평양을 마주하며 라운딩이 가능한 '오션 링크스 미야코지마', 18홀 전 코스에서 푸른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시기라 베이 컨트리 클럽' 등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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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관계자는 "인천-미야코지마 단독 직항 노선을 사랑해 주신 고객들 덕분에 누적 탑승객 16만명 돌파라는 결실을 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시장 분석을 통해 고객 맞춤형 혜택과 편안한 서비스를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