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수♥영자, 최종선택 로맨스 리셋? "첫날로 되감기 하고 싶어"

영수♥영자, 최종선택 로맨스 리셋? "첫날로 되감기 하고 싶어"

김유진 기자
2026.03.19 03:45
영수와 영자가 최종 선택을 앞두고 뒤늦게 감정의 불씨를 키웠다. /사진=SBS Plus·ENA '나는 솔로' 캡처
영수와 영자가 최종 선택을 앞두고 뒤늦게 감정의 불씨를 키웠다. /사진=SBS Plus·ENA '나는 솔로' 캡처

영수와 영자가 최종 선택을 앞두고 뒤늦게 감정의 불씨를 키우며 '최종 커플' 가능성을 끌어올렸다. 영수의 미련 고백과 영자의 아쉬운 감정이 섞이면서 로맨스 판이 다시 흔들렸다.

18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45회에서는 슈퍼 데이트권을 두고 출연자들의 관계가 요동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모두가 슈퍼 데이트로 흩어진 사이 영수와 영자가 숙소에 단둘이 남았다.

이때 영자는 "한 명하고만 데이트를 했으니까 이게 맞나 싶다"며 고민을 꺼냈고 영수도 "아직 결정을 못 했다"고 밝혔다.

또 영수는 "2일 차에 짜장면 먹었을 때 너무 힘들었다. 하루가 너무 길었다"고 말하며 당시 영자에게서 멀어진 상황을 후회하듯 털어놨다.

이어 "0표 받은 것도 우울했지만, 그것보다 영자가 나를 선택 안 한 게 우울했다"며 감정이 컸음을 드러냈다.

영자도 "그날 너무 미안해서 눈을 못 보겠더라"고 공감하며 "조금 더 티를 내지. 말을 해보지"라고 아쉬움을 표현했다.

뒤늦게 영자와 마음이 통한 영수. /사진=SBS Plus·ENA '나는 솔로' 캡처
뒤늦게 영자와 마음이 통한 영수. /사진=SBS Plus·ENA '나는 솔로' 캡처

특히 영자는 "자기소개 듣고 '안 맞다'고 하지 않았냐. 그 얘기만 안 했어도 선택을 안 했을 것 같다"며 "다시 하고 싶다. 첫날부터 되감기 하고 싶다"고 말해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영수는 "그럼 내가 영식이랑 싸워야겠네. 한 번 들어가서 휘저어봐?"라고 도발했고 영자는 "휘저어봐. 우리만 남겨놓고 다 가지 않았느냐"고 맞받아치며 묘한 긴장감을 더했다.

한편 다음 주 예고편에서는 영자의 마음이 영식 쪽에서 멀어지는 듯한 장면과 함께 영수가 "최종 선택을 하겠다"고 선언하는 모습이 담겨 결말에 관심이 쏠렸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