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BTS, 7년 하고 그만 두려고…이렇게 오래 할 줄 몰랐다"

진 "BTS, 7년 하고 그만 두려고…이렇게 오래 할 줄 몰랐다"

박다영 기자
2026.03.23 06:41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이 아이돌 활동에 대해 달라진 생각을 밝혔다. /사진=머니투데이 DB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이 아이돌 활동에 대해 달라진 생각을 밝혔다. /사진=머니투데이 DB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이 아이돌 활동에 대해 달라진 생각을 밝혔다.

지난 22일 기안84의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진과 함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진은 근황에 대해 "개인 앨범 작업과 투어를 병행하고 있다"고 말했고, 기안84는 "그 사이에도 네 얼굴이 광고나 곳곳에서 계속 보였다"고 했다.

기안84가 "22살에 데뷔해서 지금 35살인데 그 사이에 제일 많이 변한 게 무엇이냐"고 묻자 진은 "마인드가 더 좋게 변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이 아이돌 활동에 대해 달라진 생각을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인생84'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이 아이돌 활동에 대해 달라진 생각을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인생84'

진은 "옛날에는 '한 7년 하고 빠지자'는 마음이 솔직히 컸다"며 "7년 정도 하고 그만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하다 보니 재밌고 진심이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팬분들에게도 너무 감사하다"며 "이렇게 오래할 줄 몰랐다. 하다 보니 재밌어서 '진지하게 해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갈수록 그 마음이 더 커졌다. 긍정적으로 변했다"고 말했다.

기안84는 "짬이 차면 칼군무가 조금 느슨해지는데 BTS는 안 그러더라. 안무가 더 칼이고 더 격하다"고 감탄했고, 진은 "저희 멤버들이 잘한다. 저는 그렇게 잘하는 건 아니다. 자기 객관화가 잘 되는 편"이라고 답했다.

그는 이어 "제가 멤버들 중에서 가장 잘하는 건 얼굴로 밀고 나가는 타입"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박다영 기자

안녕하세요. 스토리팀 박다영 기자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