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지, 20년 묵은 휴면 통장 잔액 '깜짝'…"200만원 이어 또"

강수지, 20년 묵은 휴면 통장 잔액 '깜짝'…"200만원 이어 또"

이은 기자
2026.05.20 14:43
가수 강수지가 휴면 통장 잔액을 확인한 뒤 쾌재를 불렀다. /사진=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 영상
가수 강수지가 휴면 통장 잔액을 확인한 뒤 쾌재를 불렀다. /사진=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 영상

가수 강수지가 휴면 통장 잔액을 확인한 뒤 쾌재를 불렀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에는 강수지가 최근 정리한 것들을 전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강수지는 그동안 벼려온 오래된 약, 방전 배터리, 통장 등을 정리했다고 밝혔다.

강수지는 "집에 안 쓰는 통장 한두 개쯤 있지 않나. 거기에 '100원은 있으려나, 1000원 정도 남았겠지' 했다. 20년 전 만든 현금 카드를 가지고 있었는데 은행에 가지고 갔더니 23만원이 들어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겨울 코트 주머니에 손 넣었다가 만원만 나와도 기분 좋지 않나. 23만원이 있다고 하니 그때부터 '다음 은행 통장엔 얼마나 들어있을까?' 싶어 상상의 나래를 펴기 시작했다"며 웃었다.

가수 강수지가 휴면 통장 잔액을 확인한 뒤 쾌재를 불렀다. /사진=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 영상
가수 강수지가 휴면 통장 잔액을 확인한 뒤 쾌재를 불렀다. /사진=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 영상

강수지는 또 다른 휴면 통장 잔액도 확인했다며 "200만원"이 들어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내 외화 통장도 있다더라. 만들어만 놨나 보다. 30달러가 있어서 5만원 정도 생겼다"고 자랑했다.

그러면서 "봄이 왔으니 집에 있는 서랍 속 동전, 오래된 통장, 지갑 등 묵어있던 것들을 정리하시라"라고 당부했다.

강수지는 2001년 결혼해 2003년 딸 비비아나를 품에 안았으나 2006년 11월 이혼했다. 이후 2018년 개그맨 김국진과 재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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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 기자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연예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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