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신세계' 임지연♥허남준, 300년 전에도 애틋…심쿵 빗속 스킨십

'멋진 신세계' 임지연♥허남준, 300년 전에도 애틋…심쿵 빗속 스킨십

한수진 ize 기자
2026.05.30 15:17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 임지연과 허남준의 300년 전 서사가 본격적으로 드러났다. 전생에서 강단심(임지연)은 대군 이현(허남준)에게 지기의 증표를 받으며 연모의 감정을 키웠으나, 현의 혼인 소식에 상처를 삼켜야 했다. 빗속에서 서로에게 가까워진 단심과 현의 모습이 공개되며 신분의 차이와 혼인이라는 현실 앞에서 두 사람의 마음이 어떤 결말을 맞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멋진 신세계' 스틸 컷 / 사진=SBS
'멋진 신세계' 스틸 컷 / 사진=SBS

'멋진 신세계' 임지연과 허남준의 300년 전 서사가 본격적으로 드러난다.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측은 30일 강단심(임지연)과 이현(허남준)의 빗속 만남이 담긴 8회 스틸을 공개했다. 현재의 신서리(임지연)와 차세계(허남준)가 쌍방 로맨스를 예고한 가운데 두 사람의 전생에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지난 방송에서는 신서리가 차세계를 향한 마음을 깨닫는 과정이 그려졌다. 그동안 세계를 밀어내던 서리는 결국 그의 진심에 흔들렸고, 먼저 손을 잡으며 본격적인 쌍방 로맨스를 예고했다. 여기에 전생 속 단심과 현의 이야기가 함께 펼쳐지며 두 사람의 관계에 또 다른 깊이를 더했다.

전생에서 단심은 대군 이현에게 지기의 증표를 받으며 점차 연모의 감정을 키워갔다. 그러나 자신의 마음을 제대로 전하기도 전에 현의 혼인 소식을 듣게 됐고, 홀로 상처를 삼켜야 했다. 현재의 서리와 세계가 가까워질수록, 300년 전 단심과 현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멋진 신세계' 스틸 컷 / 사진=SBS
'멋진 신세계' 스틸 컷 / 사진=SBS

제작진이 공개한 스틸에는 빗속에서 서로에게 가까워진 단심과 현의 모습이 담겼다. 현은 단심의 어깨를 조심스럽게 감싸 안고, 손까지 따뜻하게 쥐고 있다. 갑작스러운 현의 손길에 긴장한 듯한 단심의 표정은 두 사람이 지기와 연인 사이의 경계에 서 있음을 짐작하게 한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현이 자신의 도포 자락으로 단심을 감싸는 모습이 포착됐다. 비를 피하게 해주려는 듯 단심을 품 안에 들인 현과, 그런 현을 바라보는 단심의 눈빛이 애틋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서로를 향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300년 전 서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하지만 단심은 대군인 현을 모시는 하급 나인이다. 신분의 차이와 혼인이라는 현실 앞에서 두 사람의 마음이 어떤 결말을 맞게 됐는지, 전생의 이야기가 현재의 서리와 세계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이목이 쏠린다.

'멋진 신세계' 제작진은 "8화에서는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는 단심과 현의 애틋한 전생 서사가 베일을 벗는다. 300년 전 이들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을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