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섬보이' 이재욱, 신예은과 스펙터클 만남...나무 올라탄 사연은?

'닥터 섬보이' 이재욱, 신예은과 스펙터클 만남...나무 올라탄 사연은?

이경호 ize 기자
2026.06.01 09:37
'닥터 섬보이'가 이재욱, 신예은의 유쾌하고 따뜻한 로맨스를 예고했다. 이 드라마는 악명 높은 섬 편동도에 입도한 공중보건의사 도지의와 비밀 많은 간호사 육하리가 그리는 메디컬 휴먼 로맨스다. 첫 방송에서는 섬 트라우마로 힘든 도지의 앞에 새로운 사건들이 터지고 육하리와의 티키타카가 설렘과 웃음을 선사할 것이라고 제작진이 전했다.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사진=KT스튜디오지니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사진=KT스튜디오지니

'닥터 섬보이'가 이재욱, 신예은의 유쾌하고 따뜻한 로맨스를 예고했다.

ENA 새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연출 이명우, 극본 김지수,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더스튜디오엠, 원작 카카오페이지 '존버닥터' 작가 김태풍)가 1일 첫 방송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닥터 섬보이'는 모두가 기피하는 악명 높은 섬 편동도에 입도한 공중보건의사 도지의(이재욱 분)와 비밀 많은 간호사 육하리(신예은 분)가 그리는 메디컬 휴먼 로맨스다.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닥터 섬보이' 측이 육하리(신예은 분)와 범상치 않은 재회 현장부터 연속된 수난이 예고되는 도지의(이재욱 분)의 하루가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사진=KT스튜디오지니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사진=KT스튜디오지니

도지의, 육하리의 스펙타클한 편동도 만남이 눈길을 끈다.

'섬 트라우마'로 고된 신고식을 치른 도지의에게 또 한번의 사건이 들이닥친다. 겁에 질린 표정으로 나무에 올라탄 도지의의 모습이 다급해 보인다.

도지의와 달리 육하리는 돌아온 고향에서 반가운 인사를 나누고 있어 궁금증을 더한다.

이어 사건이 일단락된 듯 밝은 미소로 바라보는 육하리, 떨떠름한 도지의의 표정에서 두 사람이 어떤 소동으로 편동도에서 다시 얽히게 됐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편동 보건 지소로 첫 출근한 도지의의 또 다른 수난도 포착됐다.

자신을 기다리던 '깜짝 손님'을 마주하고 기겁한 채 다리가 풀려버린 것. 새로 온 '섬보이' 도지의의 갑작스러운 소란에 당황한 엄정선(이수경 분), 황신혜(주인영 분)의 반응 역시 웃음을 자아낸다.

섬을 기피하는 도지의를 더욱 험난하게 만들 손님, 파란만장한 사건이 무엇일지 궁금해진다.

'닥터 섬보이' 제작진은 "1일 방송되는 1회에서는 섬 트라우마로 첫걸음부터 힘든 도지의 앞에 새로운 사건들이 쉼 없이 터진다. 그 과정 속 육하리와의 티키타카가 설렘과 웃음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개성 충만한 편동도 사람들과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갈지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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