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슈퍼주니어 신동(40·본명 신동희)이 1년간 한 배달 앱에서만 3000만원을 주문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4'에는 신동이 게스트로 출연해 전현무·곽튜브(본명 곽준빈)과 함께 경남 합천의 맛집을 찾았다.
방송에서 곽튜브는 신동에게 "살이 찌는 이유가 있지 않냐"고 물었고 신동은" 비만 유전자가 있는 것 같다. 나는 살이 잘 찌는 사람이다"라고 답했다.
전현무는 "배달 앱 3개를 쓴다고 들었다"고 말했고 신동은 "다들 그 정도는 있는 거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신동은 "배달 앱 1개만 3000만원이 나왔다"고 말했다.
그는 체중 감량 후 생활이 달라졌다고 했다.
신동은 "살을 빼고 나니 운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그래서 아이스하키를 시작했는데 지금은 주말마다 할 정도로 푹 빠졌다"고 말했다.
한편, 신동은 비만치료제 위고비를 투약했지만 체중 감량 효과를 보지 못했고 생활 습관을 바꾸며 다이어트를 해 5개월 동안 37kg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