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래퍼 스윙스(39, 본명 문지훈)가 비만 치료제 마운자로 투약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스윙스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운자로 XX 하나도 도움 안 돼. 난 전통적인 방식으로 다시 돌아간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밥과 브로콜리 위에 소고기가 올려진 도시락이 담겼다. 식단 관리로 체중 감량에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다진 것으로 보인다.
앞서 스윙스는 최근 마운자로 최고 용량인 10.0mg을 투약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후에도 식욕이 줄어들지 않았다며 햄버거 4개를 먹었다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던 바 있다.
그는 한 유튜브 채널에서 "이것(마운자로)마저 실패하면 나는 위절제술 밖에 없다"고 말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