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나면,' 서현진, 유연석 게임 중독 폭로…"안 지려고 술도 안 마셔"

'틈만나면,' 서현진, 유연석 게임 중독 폭로…"안 지려고 술도 안 마셔"

한수진 ize 기자
2026.10.26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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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예능 '틈만나면,'에 출연한 서현진과 이천희가 유연석의 남다른 게임 사랑과 승부욕을 폭로했다. 서현진은 유연석이 촬영장에서 매일 게임을 하자고 조른다고 밝혔으며, 이천희는 유연석이 회식 때 게임에서 이기려고 술도 마시지 않는다고 증언했다. 유연석은 이날 방송에서도 한글날을 기념해 직접 개발한 점심 내기 게임을 제안하며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틈만나면,' / 사진=SBS
'틈만나면,' / 사진=SBS

'틈만나면,' 서현진과 이천희가 드라마 촬영장에서도 멈추지 않는 유연석의 게임 사랑을 폭로한다.

오는 27일 방송하는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서는 MC 유재석, 유연석과 게스트 서현진, 이천희가 서울 노원구의 틈새 시간을 찾아 나선다.

유연석과 오는 30일 첫 방송하는 MBC 금토드라마 '라이어'에서 호흡을 맞춘 서현진은 "연석 오빠 찬스로 '틈만나면,'에 왔다"고 밝힌다. 유재석이 "연석이가 매 시즌 자기 작품을 하나씩 꽂는다"며 그의 섭외력을 언급하자 서현진은 "매 시즌? 작품이 왜 이렇게 많아"라고 부러워해 웃음을 안긴다.

'틈만나면,' / 사진=SBS
'틈만나면,' / 사진=SBS

이어 서현진은 "오빠가 게임을 정말 좋아한다. 촬영장에서 매일 게임하자고 조른다"며 유연석의 남다른 게임 사랑을 폭로한다. 프로그램에서 시작된 게임 열정을 일상과 촬영 현장까지 가져간다는 설명이다.

이천희는 유연석의 승부욕을 한층 더 구체적으로 증언한다. 그는 "회식할 때도 게임하자고 하는데 지지 않으려고 술도 마시지 않는다"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유연석은 이날도 한글날을 기념해 직접 개발한 점심 내기 게임을 꺼내 유재석과 서현진, 이천희를 놀라게 한다. 폭로와 승부욕이 뒤엉킨 네 사람의 게임 대결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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