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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프로미스나인 출신 노지선이 팀 활동 종료 후 생계를 위해 카드론까지 받은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민새롬의 오픈스튜디오'에는 '"카드론은 겪지 마세요" 아이돌에서 직무 전환한 인생 선배의 피같은 조언 | 위드(with) 노지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 등장한 노지선은 데뷔의 출발점이었던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돌학교'의 투표 조작 논란 당시 느낀 혼란스러운 감정을 털어놨다. 당시 노지선은 프로그램 1위에 올라 그룹 프로미스나인으로 데뷔했으나 이후 시청자 유료 문자 투표가 조작된 것이 밝혀져 논란에 휩싸였다. 해당 투표 조작 논란으로 인해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프로그램 책임 프로듀서 김모씨는 징역 1년을 선고받고 항소 중이다. 노지선은 "저는 제가 열심히 해서 1등을 한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며 "명예롭게 무언가를 하고 싶다는 욕구가 항상 있었는데, 내가 있는 자리가 스스로 명예롭지 않고 누군가의 터치가 있었다고 하니까 21세에 너무 혼란스러웠다"고 털어놨다. 그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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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세 서정희, 긴 머리 고집하는 이유…"유방암 견뎌낸 기록"
배우 서정희가 긴 머리를 자르지 못하는 이유를 밝혔다. 3일 서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폭염이라는 말이 하루에도 몇 번씩 들리는 여름이다. 이런 날이면 저도 '머리를 자르면 얼마나 시원할까' 생각한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서정희는 "아직은 자를 수 없다. 제게 이 머리는 단순한 머리카락이 아니기 때문"이라며 과거 유방암 투병 시절을 떠올렸다. 그는 "항암치료로 머리카락이 빠지던 시간, 거울 속 낯선 나를 받아들여야 했던 시간, 다시 머리가 자라기만을 기다리며 하루하루 버텨낸 시간을 기억한다"고 적었다. 서정희는 "처음 올라오던 작은 솜털 같은 머리카락을 기억한다. 손끝으로 조심스럽게 만져보며 '나 다시 살아가고 있구나' 느꼈던 순간을 기억한다"라며 "이 머리는 그저 긴 머리가 아니라 견뎌낸 시간이고 다시 살아온 날들의 기록"이라고 의미를 전했다. 이어 서정희는 내년 여름이 지나면 완치 판정 여부가 결정된다며 "그 시간을 잘 지나 마음 편히 웃으며 '괜찮다'고 말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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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가정 가수의 고충…"베트남 출신 엄마에 입에 담지 못할 악플"
'리틀 싸이' 가수 황민우가 가족을 향한 악플로 인해 힘들었던 심정을 털어놓았다. 지난 1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는 트로트 신동 특집 '노래에 나이가 있나요'를 주제로 황민우를 초대했다. 이날 황민우는 과거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뒤 '리틀 싸이'로 데뷔했다. 이에 대해 황민우는 "촬영 2~3일 전에 섭외 요청이 왔다. 당시 싸이도 뮤직비디오도 뭔지 잘 몰랐다. 그런데 영상이 유명해지면서 얼굴을 알리게 됐다"고 떠올렸다. 수월하게 연예계에 데뷔하게 됐지만, 인기의 그림자도 있었다. 황민우는 "시간이 지나면서 '언제까지 리틀 싸이 우려먹을 거냐'는 부정적인 시선이 늘었다"며 "어머니가 베트남 출신인데, 당시만 해도 다문화 가정을 바라보는 시선이 좋지 않아 악플이 쏟아졌다"고 고충을 전했다. 황민우는 "저를 향한 비난은 참을 수 있었지만, 어머니에게는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악플이 달렸다. 그때 내가 괜히 연예인의 길을 선택했나 싶어 정말 많이 후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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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혜♥조영남, 입맞춤 영상 공개…이혼설 일축
다운증후군 작가 겸 배우 서은혜가 남편 조영남과 다정한 순간을 공개하며 온라인상에 퍼진 이혼설을 재차 반박했다. 서은혜는 3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중년은 안 해"라는 짧은 글과 함께 동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서은혜, 조영남 부부가 차 안에서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겼다. 서은혜는 조영남을 다정하게 바라보며 "오빠 귀엽다"고 말한다. 조영남은 입맞춤으로 답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조영남은 "장인어른, 장모님도"라고 부모님에게 뽀뽀할 것을 권유하지만 서은혜는 "(부모님은) 안 한다. 중년이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온라인상에서는 두 사람의 이혼설이 확산했던 바 있다. 이에 서은혜는 지난달 31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저희 잘살고 있다"며 "항간에 저희 부부가 이혼했다는 가짜 뉴스, 영상물이 퍼지고 있는 것 같은데 저희는 어느 때보다 사랑하고 즐겁게 일하고 있다"고 했다. 한편 서은혜는 2022년 방영된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배우 한지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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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안사주는 시엄마에 "X같네 XXX이" 카톡…"맞는말 했다"
시댁에서 집을 마련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시어머니에게 욕설을 한 여성의 사연이 전파를 탔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는 결혼 4년 만에 위기를 맞았다는 '코인 부부'가 출연했다. 방송에 따르면 아내는 시부모가 집을 사주지 않는다며 강한 불만을 쏟아냈다. 결혼 전 시부모는 "결혼을 5년만 미루면 땅을 팔아 아파트를 해주겠다"고 약속했는데, 약속했던 시기가 지나도록 집을 사주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남편의 생각은 달랐다. 시부모 제안을 거절하고 아내와 곧바로 결혼한 만큼 시부모가 아파트를 사줄 의무는 없다고 했다. 아내는 이에 대해 "그때는 이미 동거를 하고 있었다. 동거하다 헤어지면 여자만 손해라는 생각에 결혼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내는 시어머니에게 욕설이 섞인 장문의 문자를 보내기도 했다. 방송에서 공개한 문자를 보면 "네가 뭔데 날 싫어하냐", "XXX, X같다", "24평 아파트나 해주고 말하라", "진짜 5년 뒤 결혼했으면 그땐 집 어떻게 해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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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하이2' 측 "갓세븐 영재, 출연료 정산 완료…심려 끼쳐 죄송"
뮤지컬 '드림하이 시즌2' 제작사가 그룹 갓세븐 영재(29)의 출연료 미지급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드림하이 시즌2' 제작사 아트원컴퍼니는 3일 "출연료 미지급 관련 사안으로 큰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제작사는 "배우 영재와의 출연료 정산 사안에 대해 당사자 간 상호 확인과 협의를 모두 마쳤으며 관련 정산을 완료했다"면서 "배우 영재뿐만 아니라 '드림하이 시즌2'에 참여한 모든 배우, 댄서, 스태프를 대상으로 미지급 여부를 전면 재점검했으며 확인된 정산 대상에 대해서는 협의를 거쳐 지급을 완료했거나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당사의 확인 과정에서 누락됐거나 개별적으로 추가 확인이 필요한 정산 건이 있을 경우에도 면밀한 검토를 거쳐 책임감 있게 정산을 완료하겠다"며 "이번 사안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철저한 관리와 책임있는 운영을 통해 유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드림하이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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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태도 논란' 정준원 감쌌다…"사랑스럽고 귀여웠다"
배우 정준원(38)이 드라마 홍보 차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태도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방송인 하하(46)가 그를 감싸며 해명에 나섰다. 하하는 최근 SNS(소셜미디어)에 올라온 ''놀면 뭐하니?' 출연해 유재석도 답답해한 여론 매우 안 좋은 남자배우의 행동'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에 "현장에 있었던 사람인데 너무 귀엽고 재미있었다"라는 댓글을 달았다. 그는 방송에서 자신이 답답해하는 모습을 보인 것에 대해 "재밌게 살리려고 한 리액션"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첫 예능에 '놀면 뭐하니?'는 프로도 진짜 어렵다"며 "프로 예능인이 아니니 귀엽게 봐주시고 그냥 예능을 즐기셨으면 한다"고 적었다. 그는 이어 "오늘 제발 행복한 하루 되시라. 배우님에게 박수를 보낸다. 응원해달라. 다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정준원은 지난 1일 MBC 새 드라마 '유부녀 킬러' 홍보를 위해 배우 공효진과 함께 '놀면 뭐하니?'에 출연했다. 정준원은 유재석과 주우재, 하하가 던진 질문에 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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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주점 데려가, 지옥" 은퇴한 여배우...물류센터 새벽 알바 인증샷
배우 김세인(37)이 물류센터에서 근무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김세인은 지난 2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오늘 저는 새벽 1시 반부터 9시까지 일 잘 마치고 지금 막 집에 들어왔다"는 글을 올렸다. 글과 함께 올린 사진에는 그가 오전 5시 14분을 가리키는 휴대전화를 들고 인증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새로 오신 분들 중에 남자분 포함 세 분이 못 하겠다고 중간에 집으로 가버리셨다"며 "덕분에 일이 조금 더 많았던 것 같다"고 적었다. 그는 이어 "집에 오자마자 애들 밥 주고 산책 짧게 시켜주고 물 갈아주고 토끼랑 닭은 마당에 풀어주고 씻고 누웠다"면서 "몸은 힘들지만 그래도 열심히 산 하루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세인은 지난달 30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 출연해 유기견 7마리와 함께 지내며 생활비를 벌기 위해 배달과 물류 등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한 푼이라도 벌어야 한다"며 "광고 촬영도 하고 드라마와 영화 촬영도 간간이 하지만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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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억 CEO' 여에스더 "♥홍혜걸 몫 유산 20%…조치해놨다"
의사 겸 사업가 여에스더가 남편 홍혜걸과 유산 상속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오는 4일 밤 10시 40분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여에스더 홍혜걸 부부의 일상이 공개된다. 선공개 영상 속 여에스더는 배우 남궁민이 출연한 드라마 '연인'을 시청하며 운동에 열을 올렸다. 여에스더는 "여기 나오는 남궁민 씨 역할이 내 이상형이다"라며 "사랑하는 여성이 다른 남자에게 갔다 와도 받아 주고 다른 남자의 아내가 되어도 끝까지 지켜주는 모습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당신처럼 한 여자만 좋다고 하는 사람이 아내 죽으면 제일 먼저 새장가 가더라"라며 "이해한다. 그만큼 아내를 사랑했으니까 아내가 없으면 힘든 것"이라고 말했다. 홍혜걸이 "그런 일이 있어선 안 되지만 그럴 경우 나는 반려견과 살 것"이라고 했으나, 여에스더는 "나는 당신이 수절하길 원하지 않는다. 새 아내를 만나 살아라"라고 반응했다. 그러면서 "대신 결혼계약서는 쓰고 만나라. 결혼 잘못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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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현섭 "하루에 3.2억 벌었는데…母 빚 15억 떠안아"
개그맨 심현섭(56)이 어머니의 빚 15억원을 떠안은 후 7년이 지나서야 다 갚았다고 밝혔다. 지난 1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 말미에는 심현섭이 게스트로 등장한 예고편이 공개됐다. 해당 방송은 오는 8일 전파를 탄다. 예고편에서 출연진들은 '그 많던 돈 다 어디로 갔을까'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윤형빈은 "한 달에 억이 넘는 돈이 들어올 수 있구나"라고 말했고 김장훈은 "'계약합시다' 해서 줬는데 (수표) 9억원이더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심현섭은 "하루에 3억2000만원을 번 적이 있다"고 말문을 열고 "그 많은 돈이 다 어디로 갔냐면요"라고 말했다. 그는 "어머니의 빚 15억원을 떠안게 돼서 7년 만에 다 갚았다"면서 "마흔 살에 어머니가 병원에 입원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이어 "어머니 빚이 아니었으면 그렇게 벌지도 못했을 것"이라고 말하며 당시를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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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 오이시~" 리센느 출격…기업은행, '입크페스티벌' 개최
IBK기업은행이 오는 10월 개최되는 '2026 입크페스티벌'의 티켓 응모를 3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시작한다. '입크페스티벌'은 2023년 시작된 기업은행의 대표 브랜드 축제로 음악과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통해 고객과 소통하는 문화 행사다. 올해는 개인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기존 1일 행사에서 양일 행사로 규모를 확대했다. 올해 입크페스티벌은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양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특히 첫째 날에는 최근 유튜브와 SNS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걸그룹 리센느(RESCENE)가 등장할 예정이다. 첫 날에는 리센느를 포함해 하이라이트, 올데이프로젝트, 전소미, 프로미스나인, 다영, 크래비티, 피원하모니가 출연한다. 둘째 날에는 로꼬, 크러쉬, 헤이즈, 최예나, 김하온, 원슈타인, 나우아임영, god가 무대에 오른다. 공연과 함께 푸드존, 이벤트존, 홍보부스 등 체험 공간도 운영해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입크페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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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 김도윤 셰프, 여배우와 공개 열애…"SNS는 언팔·차단" 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김도윤 셰프가 배우 김서연과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김도윤과 김서연은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슬램'에 함께 출연해 4년째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김서윤은 먼저 스튜디오에 나와 "4년 정도 만난 남자친구가 있는데 SNS(소셜미디어)에서 제 존재를 절대로 공개하지 않는다. 사실 오늘 이 자리에 같이 나왔다"며 김도윤을 소개했다. 두 사람의 첫 만남은 4년 전 김도윤이 김서연에게 "삼겹살을 먹자"는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보내면서 성사됐다. 다만 김도윤은 김서연과 SNS 팔로잉을 끊는 등 열애 사실을 철저히 숨겨왔다. 김도윤은 이에 대해 "한 사람이 실수해 이슈가 생기면 다른 사람에게도 피해가 갈 수 있다고 생각했다. 서로를 지키고 싶었다"고 밝혔다. 김서연은 SNS 언팔에 대해 "싸우면서 차단했다가 풀기를 너무 많이 반복해서 이제는 그냥 팔로우를 안 하는 게 편하다"면서도 "이제 다시 팔로우할 생각이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김도윤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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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원이 '일진설' 반박한 담임…"장점 먼저 보는 세상 되길"
그룹 리센느 원이(22)의 학교 폭력 의혹을 직접 반박했던 중학교 담임 교사가 논란이 마무리되자 SNS(소셜미디어)를 삭제하며 마지막 글을 남겼다. 원이의 중학교 시절 담임이라고 밝힌 누리꾼 A씨는 지난 2일 SNS에 "안녕하세요. 원이 담임입니다. 이제 일이 잘 해결된 듯하니, 이만 계정을 삭제하려고 한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다만 이번 논란을 만든 이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말이 있어 몇 마디 남기고 가겠다"며 자신의 생각이 담긴 글을 공유했다. A씨는 "SNS 발달로 언제나, 어디서든 소통이 가능해졌다는 교과서 속 설명과 달리 오히려 지금 시대는 소통이 부재하고 일방향식 발언만 넘쳐나 이해와 배려는 사라진 듯하다"며 작금의 교육 현장에서도 이를 실감한다고 밝혔다. 그는 "논어에 '삼인행 필유아사'(三人行 必有我師)라는 말이 있다. 세 사람이 길을 가면 반드시 나의 스승이 될 만한 사람이 있다는 뜻"이라며 "모두가 서로에게 좋은 사람일 수는 없지만 누구에게나 배울 만한 좋은 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