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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방송인 강남이 포켓몬 카드에 5000만원을 지출했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는 강남이 일본 아키하바라를 방문해 포켓몬 카드 수집에 나서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강남은 "해보고 싶었던 것"이라며 "희귀한 카드가 나올 때까지 계속 돌아다닐 것"이라고 의지를 내비쳤다. 그는 총 세 곳의 상점을 방문했다. 첫 번째 매장에서 비교적 저렴한 카드팩을 구매했으나 원하는 카드가 나오지 않아 아쉬워했다. 두 번째 매장에서 그는 수천만원에서 8억원에 달하는 희귀 카드를 보며 감탄했다. 강남은 "이렇게 많이 사가면 나 망하겠다"고 고민을 하면서도 진열된 카드를 눈여겨봤다. 이후 330만원 상당의 고가 랜덤 카드 뽑기 상품을 보며 강남은 "이런 콘텐츠는 해봐야 한다"고 말하면서 결제했다. 기대와 달리 약 120만원 수준의 카드가 나와 손해를 본 셈이 됐고 강남은 "과거로 돌아가고 싶다"며 허탈해했다. 이어 세 번째 매장에서 수백만원대 상품을 추가로 구매했다. 소비 금액이 커지자 "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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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환과 이혼' 율희 "나 여캠 맞아"...틱톡 라방 켜고 댄스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틱톡 라이브 방송을 시작했다. 율희는 지난 23일 SNS(소셜미디어)에 "율구 오늘의 방송"이라며 라이브 방송 링크를 공유했다. 해당 라이브 방송에서 그는 체크무늬 셔츠를 입고 편안한 차림으로 마이크 앞에 앉아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스케줄이 없으면 매일 한다"고도 했다. 방송에서 율희는 시청자들의 다양한 질문에 답하며 소통했다. 한 시청자가 "여캠 같다"고 하자 율희는 "지금 보고 계시는 게 여캠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말하는 뉘앙스의 차이 아니냐. 나는 내가 여캠이라고 생각한다"고 부연했다. '여캠'은 일반적으로 라이브 방송 중 노출을 하거나 수위가 높은 방송을 하는 여성 방송 진행자를 가리킨다. 이처럼 부정적인 뜻보다는 '인터넷 방송을 하는 여성 진행자'라는 단어 자체의 의미를 담아 율희가 자신을 여캠으로 지칭한 것으로 보인다. 이후 또 다른 시청자는 "춤도 추냐"고 물었고 율희는 "저 예쁜 춤도 많이 춘다"며 걸그룹 노래에 맞춰 춤을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율희는 2018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뒀으나 결혼 5년 만인 2023년 협의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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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 "아픈 아내, 내 탓 같아…전 재산 아내 명의, 잔고도 몰라"
개그우먼 이수근이 모든 재산의 명의를 아내 앞으로 해뒀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는 이수근이 출연해 이상민, 탁재훈, 카이, 이수지와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수근이는 모든 재산을 아내에게 올인했다더라. 자기는 땡전 한 푼 없다더라"라며 이수근의 아내 사랑을 전했다. 이수근은 "뭐 할 때 아내 명의로 다 해주고 대출은 내 명의로 했다"고 말했다. 탁재훈은 "그래야만 이혼 안 당할 거 같아서냐?"라고 깐족거렸다. 그러자 이수근은 탁재훈과 이상민을 가리키며 "나는 형들 전 아내들 다 안다. 같이 밥도 먹고. 내가 진짜 다 얘기해볼까?"라고 받아쳤고, 당황한 탁재훈은 갑자기 딴청을 피워 웃음을 안겼다. 이후 이수지는 "본인 통장에 얼마 있는지 모르냐?"고 물었고, 이수근은 "모른다. 입출금 내역은 안다"며 "만질 수는 없다. 용돈도 필요 없지 않나. 우리는 용돈 쓸 일이 없다"고 답했다. 이수근은 집안일도 도맡아 한다며 요리 중인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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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스 제이, 동생상 슬픔 속 결혼…"네 몫까지 열심히 살게"
그룹 트랙스 출신 제이가 결혼 소식을 전했다. 제이는 지난 23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최근에 우리 가족에게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는 큰 슬픈 일과 또 저의 결혼이라는 큰일을 치르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글과 함께 청첩장,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턱시도 차림으로 신부의 옆에서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제이는 "슬픈 일이 있을 땐 함께 울어주시고 또 행복한 일이 있을 땐 함께 웃어주시고 격려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다"며 "받은 만큼 더 베풀고 더 열심히 살도록 하겠다. 정말 감사하다"고 적었다. 세상을 떠난 여동생을 향해 그는 "사랑하는 내 동생 유진아. 오빠가 네 몫까지 더 열심히 아빠, 엄마 모시고 잘 살게. 아무 걱정 말고 항상 웃으면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 많이 사랑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제이는 2004년 록밴드 트랙스 보컬로 데뷔해 가수와 뮤지컬 배우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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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완, 폭로 논란에도 버스킹 정상 진행 "경호팀 섭외…안전 공연 준비"
그룹 신화 멤버 김동완이 전(前) 매니저 폭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24일로 예정됐던 버스킹 공연을 정상적으로 진행한다. 김동완은 지난 23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3월 24일 버스킹은 예정대로 진행한다"는 글을 올렸다. 그는 "생각보다 많은 분이 와주실 예정이라 음향 감독님과 경호팀을 섭외했다"며 "가족 단위로 오시는 분들도 계셔서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공연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알렸다. 김동완은 24일 신화 데뷔 28주년을 맞아 버스킹을 진행한다. 서울 강동구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최근 김동완은 자신의 SNS에 "아무 이유 없이 (MC)딩동 응원할 사람?"이라는 글을 올려 논란이 불거졌다. MC딩동이 최근 여성 BJ 폭행 논란에 휩싸였기 때문이다. 비판 여론이 거세지자 김동완은 "상황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표현이었다"며 글을 삭제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전 매니저 A씨가 "현금이 필요하다며 뮤지컬 섭외를 직접 요청해 출연료를 최대한 끌어올렸지만 이후 출연을 번복해 제작진이 난감한 상황에 놓인 적도 있었다", "형은 그때부터 나한테 개XX였다"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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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별한 정선희 "오열 사진 지워줘"...거절당하며 들은 말 '정신 번쩍'
개그우먼 정선희가 남편 사별 후 포털사이트에 사진 삭제를 요청했다가 들은 말이 가치관이 됐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는 정선희가 출연해 MC 이영자, 박세리와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정선희는 남편 안재환과 사별 후 한 포털 사이트에 연락했던 일을 떠올렸다. 정선희는 "포털 사이트에 전화한 적이 있다. '포털 사이트에 내가 시커멓게 입고 우는, 오열 사진이 너무 떠돈다. 그것 좀 제발 지워달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했더니 그분이 너무 영혼 없이 '못 지웁니다'라고 하더라"라고 회상했다. 이어 "(화가) 확 올라왔다. 생면부지의 남한테 내가 소리를 질렀다. '내가 당사자인데! 나는 평생 그럼 그 얼굴로 살아야 해요?'라고 했더니 그분이 '웃는 얼굴로 덮으시면 됩니다'라고 하고 끊었다"고 전했다. 정선희는 "그게 누가 보면 너무 냉혹한 멘트이지만, 나는 뒤통수가 너무 개운해졌다. 지울 수가 없는데 웃는 얼굴로 덮을 수 있대. 내 웃는 얼굴로 덮으려고 그날부터 많이 웃고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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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벌금형' 지나, 10년 만에 복귀 시동?...SNS 올린 사진 보니
가수 지나(38·최지나)가 연예계를 떠난 지 10년 만에 귀국한 데 이어 음악 작업 중인 모습을 공개하면서 그의 복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2일 지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am #madness"라는 문구와 함께 근황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지나는 편안한 후디 차림으로 노래를 부르고 있다. 그의 곁에는 음악 작업이 진행 중인 것으로 보이는 노트북이 놓여 있다. 앞서 지나는 국내에 체류 중인 사진과 녹음실 사진을 공개하며 음악 작업 중인 근황을 전했다. 1987년생 캐나다 국적 지나는 2010년 '꺼져줄게 잘 살아'로 데뷔해 '블랙 앤 화이트' '탑걸' 등 히트곡을 내며 인기 솔로 가수로 활약했다. 2016년 원정 성매매 논란에 휩싸이며 활동을 중단한 지나는 "상대방과 호감을 가지고 만나는 사이"라고 해명했으나 벌금 200만원형을 선고받았다. 이후 해외에서 지내며 활동을 멈춘 채 침묵을 이어왔다. 지나는 지난해 9월 "이 이야기를 오랫동안 마음속에 묻어두고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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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 다 취했는데"…강소라, 둘째 임신 비화 고백
배우 강소라가 둘째 임신 비화를 털어놓았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는 강소라가 출연해 탁재훈, 이상민, 이수지, 카이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방송에서 강소라는 '다시 태어나면 지금의 남편과 결혼을 할 거냐'라는 질문을 받자마자 "아니오"라고 즉답을 내놓아 웃음을 자아냈다. 재차 같은 질문을 받자 그는 고민하다가 "아마 안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남편을 위해서다. 남편이 마음 고생을 할 것 같다"며 "남편이 좋다면 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둘째 태명이 'OMG'인 이유를 묻는 질문에 강소라는 계획된 임신이 아니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강소라는 "첫째가 태어난 지 얼마 안 돼서 자리를 잡고 둘째를 가지려고 했다"면서 "조치도 다 취했다. 그런데 어떻게 나왔는지 모르겠다. 운명의 아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1남 1녀를 둔 엄마로서 육아의 고충도 이야기했다. 강소라는 "아들이 '화'면 딸은 '짜증'이다"라며 "잔잔하고 예민하다. 첫째딸이 한글을 배우고 있는데 공부를 시작하면 알면서도 모르는 척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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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정선희, 7년 간 연락 끊었다…"지금도 트라우마"
방송인 이영자가 절친했던 정선희와 7년간 연락을 끊었던 이유를 밝혔다. 지난 23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정선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7년 만에 이영자와 함께했다. 정선희는 이영자와 식사를 하면서 "7년 만에 밥을 같이 먹는다. 내가 언니한테 얼마나 오랜 세월 게장을 받았냐. 언니 사랑의 징표는 간장 게장이다"라고 했다. 이영자는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까지 했다"고 말했고 정선희는 "나는 그 전에 한 번 끊겼다. 한 번 싸웠다. 언니 편을 들어줘야 했는데 냉정하게 얘기해서 언니가 삐졌다. 그러고 나서 간장 게장이 안 오더라"고 말했다. 정선희는 "안 오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결혼 발표를 하니까 '네가 남자가 있어? 결혼을 해? 그거 믿고 나한테 개긴 거구나'라고 말하며 우습게 풀어졌다"면서 "같이 저녁 먹는 자리에서 언니가 '선희 눈물 빼면 가만히 안 둔다'며 울었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박세리가 "그런데 왜 7년 동안 연락을 안 한 거냐"고 물었고 정선희는 "너무 아픈 일들을 겪어서 보면 그 상처가 생각나니까 계속 그 일을 얘기하기도 싫고 외면하고 싶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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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속인 아들' 이수근, 남다른 촉 고백..."이수지 이혼수 있다" 발칵
방송인 이수근이 남다른 촉을 갖게 된 이유를 밝혔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는 이수근이 출연해 탁재훈, 이상민, 이수지, 카이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상민이 "수근이가 촉이 있다"고 언급하자 이수근은 "저희 어머니가 저를 가졌을 때 신내림을 받으셨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수근은 "그래서 촉이 좋다"며 "나는 엄마가 작두를 타는 것도 봤다. 맨발로 타셔서 너무 놀랐다"고 말했다. 그는 "날이 무뎠던 것 같기도 했다"고 말하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젊은 여자 지인이 귀신을 봤다더라"며 "어머니한테 도움을 요청했고 어머니가 다른 분을 소개해주셨다. 그래서 굿을 했는데 귀신이 사라졌다. 이후에 결혼해서 잘 살고 있다. 믿거나 말거나인데 알 수 없는 영역이 있는 것 같기는 하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이수지가 상담을 요청하자 이수근은 "수지는 한 번 확 오는 촉이 있는 상"이라며 "이혼수가 있다"고 말해 이수지를 경악하게 했다. 이수지가 "이 오빠들처럼 된다는 거냐"고 소리치며 탁재훈과 이상민을 가리키자, 이수근은 "이혼을 한다는 게 아니라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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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 사야, 하루 굿즈 판매…"수익 전액 기부 예정"
배우 심형탁의 아내 사야가 아들 하루 군의 굿즈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사야는 지난 23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하루 굿즈를 판매하게 됐다"며 "사실 그림은 그냥 취미고 '제 아이의 굿즈라니' 괜히 죄송한 마음이 들어 상품화는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었다"고 적었다. 그는 "좋은 기회를 얻게 됐고 하루와 제 그림을 좋아해 주시는 분들이 계시다는 것에 (감사하다)"며 "상품을 통해 여러분과 이어질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이렇게 실현하게 됐다. 정말 감사하다. 저희에게 오는 모든 수익은 좋은 곳에 기부할 생각이다. 디자인은 하루 사자머리(100일), 긴머리(200일), 소년머리(300일) 때의 그림으로 해서 마음을 담아 만들어봤다"고 설명했다. 한편, 심형탁과 히아리 사야는 2023년 결혼해 지난해 아들을 품에 안았다. 하루 군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으면서 광고 모델로도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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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헌, 시니어 모델 아버지 공개…'전원일기' 이상미와 소개팅
개그맨 오지헌이 시니어 모델로 활동 중인 아버지의 소개팅을 주선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TV조 '조선의 사랑꾼'에는 오지헌이 아버지 오승훈씨에 대해 이야기하며 소개팅을 의뢰한다고 했다. 오지헌은 "심현섭 선배님도 그렇고 오랫동안 짝이 없었던 선배님들이 이 방송에서 짝을 만난 것으로 유명하다"며 "저희 아버지의 소개팅을 의뢰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제가 19살 때 부모님께서 이혼하셨다"며 "혼자 되신지가 29년 됐다. 오래 됐으니까 좋은 짝을 만나셨으면 좋겠다. 아버지가 자식들에게 미안하셔서 재혼을 못하시더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아버지가 1990년대 초반, 신설동 한 학원에서 일타강사였다"며 "수능이 나오기 전 국사라는 과목이 굉장히 중요했는데 교실을 5개까지 트고 강의할 정도였다. 그때부터 아버지가 패셔니스타여서 여고생들한테 인기가 많고 유명했다. 제 외모를 생각하시면 안 된다. 요즘 스타일 외모다"고 말했다. 오지헌은 "요즘 스타일 외모"라며 "아버지는 얼굴이 작고 마르셨고 평생 슬림한 몸매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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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女 "가출·술·담배에 소년원 3번"…서장훈 "방황하면 인생 망해"
소년원을 세 차례 다녀왔다는 한 10대 고민녀가 충격적인 과거를 고백했다. 23일 방영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57회에는 맨발에 슬리퍼 차림으로 등장한 고민녀(17)가 출연해 "소년원 세 번 갔다 왔다. 중1 때부터 우범소년이었다. 가출하고 학교에 잘 안 갔고 술, 담배도 했다"고 털어놨다. 고민녀는 "부모님과 사이는 좋았는데 그냥 놀고 싶었다"며 "아는 언니, 오빠들이랑 호텔 가서 자기도 했다"고 말했다. 고민녀가 가출한 이유는 단지 또래들과 어울리며 밤새워 놀고 싶었기 때문이다. 고민녀의 부모는 결국 반복적으로 가출 신고를 했고 그 기록이 쌓이며 결국 소년원 송치로 이어졌다. 고민녀는 "첫 소년원은 15살 때 4개월간 수용됐다. 이후 다시 가출해 다른 친구들과 어울리며 밤새워 놀고 낮에는 무인카페에서 잠을 잤다"고 전했다. 이어 고민녀는 약 12일가량 같은 생활을 이어가다 다시 붙잡혀 두 번째로 소년원을 다녀왔으며 이때도 4개월간 수용됐다. 하지만 또다시 가출했고 세 번째에는 1년 3개월간 소년원 생활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