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가수 서인영이 가정사를 털어놨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서인영이 이혼 후 이사한 경기 남양주 집을 소개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서인영은 현관 앞에 걸린 대형 그림 작품에 이어 넓은 거실과 옷방 등을 공개했다. 서인영은 수집했던 명품 구두를 처분했을 때 "슬펐다"면서도 처분 후 얻은 수익은 "짭짤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또 명품 가방은 "딱 두 개만 남기고 다 팔았다"며 "정말 많았다. 에르메스 색깔 별로 있었다. 다 팔고 싶었다. 그리고 (돈이) 필요했다"고 밝혔다. 살아남은 에르메스 에르백과 샤넬 에나멜백에 대해서는 "40살은 넘었는데 하나씩은 있어야 하지 않나. 검은색, 갈색. 그런데 이것도 필요하면 팔 것"이라고 소신을 밝혔다. 이후 서인영은 김치냉장고를 소개하며 "김치는 엄마(새어머니)가 갖다주신다"고 말했다. 이어 "엄마(친어머니)가 4년 전에 돌아가셨다"며 "엄마가 돌아가시기 전에 (김치를) 100포기씩 담았다. (
최신 기사
-
윤박, 결혼 2년 4개월 만 득남…"아내·아이 모두 건강"
배우 윤박(38)과 모델 김수빈(32) 부부가 부모가 됐다. 22일 뉴스1에 따르면 윤박의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윤박이 최근 득남의 기쁨을 안았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 많은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윤박과 김수빈은 2023년 9월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이후 2년 4개월 만에 아들을 품에 안았다. 윤박은 2012년 드라마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로 데뷔해 '산후조리원', '기상청 사람들'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지난해 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와 '다음생은 없으니까'를 통해 사랑을 받았다. 김수빈은 윤박보다 6살 연하로, 2012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해 다양한 패션쇼 무대에서 모델로 활동해왔다.
-
장윤정, 1440만원 식탁 '내돈내산'…"클수록 제대로 된 것 사야"
가수 장윤정이 사무실에서 쓰는 식탁 가격을 공개했다. 장윤정은 21일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서 평소 자주 이용 중이라는 가구 편집숍을 찾았다. 얼마 전 해당 편집숍에서 식탁을 구매한 장윤정은 "금액 보고 놀랄 수도 있는데, 큼직큼직할수록 제대로 된 걸 사자는 주의다. 오래 두고 쓸 것들은 여기 와서 한참 둘러보는 편"이라고 밝혔다. 그는 최근 구매했다는 식탁을 소개하며 "우리 사무실 다이닝룸에서 쓰고 있다. 이거는 8인용 식탁을 돌리면 한 6인까지 앉을 수 있는 식탁이다. 근데 우리 사무실에는 6인이 온 적이 없어서 그냥 펼쳐놓고 쓴다"고 설명했다. 이어 "SNS에 비슷한 제품을 홍보하는 글이 많은데, 이 식탁과는 다르다. 이게 강화유리라 좋다. 뜨거운 걸 내려놔도 상관없고 스크래치, 지문도 묻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장윤정이 산 테이블 가격은 1440만원이었다. 장윤정은 사무실 직원인 유튜브 PD를 향해 가격표를 보여주며 "깨끗하게 써야겠냐, 더럽게 써야겠냐. 여기다 뭐 흘리고 안 닦고 그러면 되겠냐"고 잔소리를 했다.
-
1년이면 소주 700여병...'아이 넷' 엄마의 알코올 중독, 왜?
아이 넷을 둔 아내가 매일 술을 마셔 걱정이라는 남편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0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이호선 상담소'에는 아내의 음주 문제로 갈등하는 결혼 16년 차 부부가 출연해 고민을 털어놨다. 남편은 "아내가 매일 술 마시는 게 싫었다. 가족들과 식당에 가면 (술 마시느라) 1~2시간 있는다. 주에 한두 번이면 이해하겠는데 매일이라 너무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남편에 따르면 아내의 기본 음주량은 하루 소주 1병 반에서 2병이었다. 1주일이면 5L에 달하는 양이라 놀라움을 안겼다. 또 술을 아예 못 마시는 남편은 저녁 식사 시간에 음주를 시작해 약 3시간 정도 마시는 아내 때문에 힘들었다고 호소했다. 남편이 음주를 말리면 아내는 "내 할 일 다 하고 마시는데 간섭하지 마라"라고 반응한다고 했다. 남편은 아내의 음주 문제가 시작된 건 넷째 낳은 후부터였다며 "셋째까지는 1주일에 2~3번이었는데 넷째 돌 지나고부터는 쉬지 않고 매일 마신다"고 말했다. 남편은 "아내 눈치를 많이 본다"며 "아내 기분에 따라 가족 분위기가 달라지고, 아이들도 눈치를 보게 된다"고 털어놨다.
-
하도권, 건강 악화로 수술…뮤지컬 공연 중단
배우 하도권이 건강 악화로 공연을 중단하고 수술을 받는다. 하도권은 22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최근에 몸에 이상이 발견돼 검사한 결과 수술을 미룰 수가 없어서 부득이 공연 중에 입원을 하게 됐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도권이 환자복을 입고 병실 침대에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모자와 안경,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로 엄지 손가락을 들고 있다. 그는 "23, 24일 공연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 잘 회복하고 건강하게 복귀하겠다"고 덧붙였다. 하도권은 지난해 11월부터 뮤지컬 '캐빈'에서 마이클 역을 맡아 공연 중이었다. 하도권의 수술 일정으로 인해 23일 공연은 윤석원, 24일 공연은 박호산으로 캐스팅이 변경됐다.
-
27kg 감량 후 홀쭉해진 풍자…선우용여도 놀란 비주얼
방송인 풍자가 다이어트에 성공해 홀쭉해진 비주얼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MZ 부부들에게 임신 강요하다 호되게 혼나버린 81세 선우용여의 최후'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선우용여가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후배들과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풍자가 등장하자 선우용여는 "더 예뻐졌다. 오늘 의상도 너무 예쁘다"라며 반갑게 인사했다. 앞서 두 사람은 유튜브를 통해 만난 바 있다. 풍자는 "열심히 빼고 있다. 살이 좀 빠진 것 같냐"고 물었다. 선우용여는 "괜찮다. 천천히 빼라. 신경쓰지 말고"라고 말했고 이에 풍자는 "많이 빠졌다고 해주셔야죠"라고 받아쳐 모두를 웃게 했다. 풍자는 "저도 준비해야 한다. 시집 갈 준비해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선우용여를 향해 "그때 분명히 저한테 '너무 크다'고 했는데 다시 한 번 만져보시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선우용여는 "괜찮다. 좀 뺐다"며 풍자의 다이어트 성공을 인증했다. 한편 풍자는 최근 "현재 기준으로 27kg가 빠졌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
"정신병원 기습 입원 시켜"...현주엽 아들, 폐쇄병동만 3번 '트라우마'
전 농구선수 현주엽의 아들 준희 군이 정신과 진료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지난 21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말미에는 다음 주 예고편이 공개됐다. 예고 영상에서 현주엽은 아들 준희 군의 정신과 진료를 위해 함께 외출에 나섰다. 현주엽은 "오랜만에 나오니까 좋다. 다행이다. 오늘 병원 간다고 나와서"라고 말했지만, 준희 군은 불안하고 초조한 듯 어쩔 줄 몰라 하며 불편한 기색을 보였다. 결국 준희 군은 "이런 소리 해서 미안한데, 나는 (병원에는) 안 들어가고 카페에 가 있겠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들어가서 상담받아도 마음이 편하지 않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이후 현주엽은 카페에서 마주 앉아 병원 방문을 원치 않는 아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현주엽이 "병원 가는 걸 왜 그렇게 싫어하냐?"고 묻자 준희 군은 "병원에 가서 기습으로 입원시키는 경우가 있지 않았나"라고 답해 충격을 안겼다. 현주엽은 "너를 속여서 입원시킨 게 아니지 않나. 아빠가 너 입원시킨 거냐?"라고 했지만, 준희 군은 "약만 받으러 가자고 해놓고 바로 입원시키지 않았나"라며 "아빠가 동의하지 않았나"라고 받아쳤다.
-
'흑백2' 천상현 셰프, 암 투병 고백…"수술만 두 번, 항암제 먹는다"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시즌2에 출연했던 전상현 셰프가 암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원마이크'에는 '[출장마이크] "항암 치료하며 '흑백요리사2' 출연해". 청와대 총괄 셰프의 몰랐던 사연ㅣEP. 45 천상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천 셰프는 "시즌1에 섭외가 왔고 출연할 생각이었는데 몸이 아팠다"며 "암인데 재발이 돼서 다시 수술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 시즌1은 촬영을 못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수술을 두 번 해 폐를 두 번 절제했고 지금은 하루에 하나씩 항암제를 먹고 있다"며 "머리에 종양이 하나 있는데 뇌수막종이 의심된다고 하더라. 방사능 치료, 수술을 받았고 소음성 난청이 있어서 말귀를 잘 알아듣지 못한다"고 고백했다. 청와대 셰프로 20년간 근무하게 된 계기에 대해 그는 "저를 청와대 대통령 요리사로 추천해주신 분이 후덕죽 사부님"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후덕죽 사부님한테 청와대 셰프를 뽑아달라는 의뢰가 들어왔다더라. 두 명을 추천을 받고 이력서를 냈는데 1차적으로 검토를 하셔서 저를 김대중 대통령 비서진들에게 제출했다"며 "신원 조회를 두 달 하고 나서 최종 낙점이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
48세 토니안 "결혼 생각한 전 여친=연예인"...깨진 이유 '깜짝'
그룹 H. O. T. 토니안(48)이 과거 교제했던 여성 연예인과 결혼하지 못한 이유를 털어놨다. 지난 21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는 토니안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토니안은 어머니와 출연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를 언급하며 "저를 만나면 제 안부를 묻지 않고 어머니 안부를 묻더라"라며 "제가 섭섭할 정도로 인기가 많으시다"라고 말했다. 이영자는 "('미우새') 원년 멤버는 다 결혼했다. 박수홍, 이상민, 김종국 다 (결혼) 하지 않았나. 토니만 안 갔는데 어머니가 더 닦달하지 않나"라며 궁금해했다. 토니안은 "닦달하신 지는 10년 정도 됐다"고 답했다. 박세리가 "결혼할 생각은 있나"라고 묻자 토니는 "원래는 없었다"면서도 지금은 생각이 달라졌다고 답했다. 그는 "40대 중반이 되고 나서 일 때문에 어린아이들을 많이 보게 됐다. 예전에는 아이들이 예쁘다고 생각 못 했는데 아이들이 너무 예쁘더라"라며 결혼과 자녀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
"개미떼 침대 몰려와"...'뇌동맥류' 박준규 아내, 환시 경험
배우 박준규의 아내 진송아가 과거 뇌동맥류 발병 당시를 떠올렸다. 지난 21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는 결혼 36년 차 박준규 진송아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부부는 서로의 혈관 건강을 걱정했다. 박준규는 10년 전 방송에서 건강검진을 하다가 뇌졸중 심근경색 위험이 있다는 말을 듣고 심장 스텐트 시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진송아는 박준규보다 먼저인 2015년 뇌동맥류 시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진송아는 뇌동맥류 시술을 받았던 당시에 대해 "걸어가다 풀썩 주저앉았다"라며 "다행히 아는 지인이 저를 보고 차를 태워서 병원으로 바로 갔다"라고 전했다. 그는 "그때 이미 의식이 없었다"며 "의식이 돌아온 건 중환자실에서 이틀째였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진송아는 "식구들이 저를 보면서 '괜찮아?'라고 물어보던 게 제 기억의 시작이었다"라고 말했다. 특히 진송아는 "침대에 누워있는데 솜이 날아다니고 조금 이따 보니깐 하얀 개미 떼가 제 침대 주변으로 오더라"며 "놀라서 간호사를 불렀더니 그게 환시라고 하더라.
-
"염경환 차가 6대" 김구라 폭로...'연봉 300억설' 질문에 입 열었다
쇼호스트로 활약 중인 개그맨 염경환이 자신의 수입과 관련한 루머를 언급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2026 말말말 : 말하는 대로' 특집으로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금희, 전민기, 개그맨 염경환, 배우 구혜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홈쇼핑에서 활약 중인 염경환은 '1년에 300억 원을 번다', '재산 2조 원', '하루 술값 1000만 원' 등의 자산과 관련된 자신을 둘러싼 각종 루머를 전하며 "가짜뉴스 말대로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염경환과 절친으로 알려진 MC 김구라는 "말도 안 된다"라며 "경환이가 불러서 나갔는데 n분의 1을 한다. 동현이도 '왜 저 아저씨 돈을 안 쓰냐'고 한다"라며 반박해 웃음을 더했다. MC 장도연은 "홈쇼핑계에서 저 정도 위치면 10억 판매를 이루기도 하니까 인센티브 계약하거나 하지 않냐"라고 물었다. 염경환은 "60분에 10억원 이상 팔 때도 많으니까 많이 받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저는 똑같은 출연료를 받는다"라며 "출연료를 조금 올리려면 경기가 안 좋아서 직원 한 명이 그만둬야 한다고 하더라.
-
'정유미와 열애' 강타 "결혼·두 자녀 문희준 부러워"…발언 눈길
그룹 H. O. T. 의 강타와 토니안이 결혼 계획을 언급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는 H. O. T. 의 토니안와 강타가 출연했다. 이날 MC 이영자는 토니안과 강타에게 언제쯤 결혼할 계획이냐고 물었다. 이에 강타는 문희준을 언급하며 "얼마 전에 공연하는데 형수님이 아이들이랑 오셨다. 다 같이 인사를 하러 갔는데 희준이 형이 형수님한테 '여보! 멤버들 왔는데'라고 했다. '여보'라는 말이 저희 입장에서는 너무 충격이었다"라고 말했다. 토니안 역시 "그거 너무 충격이었다. '여보'가 자연스럽게 나오는 거다. 소름 끼쳤다"라고 거들었다. 이영자는 "H. O. T. 는 평생 결혼 안 할 줄 알았다"며 "두 사람은 그냥 있어서 정말 고맙다. 계속 있어 줄 거지?"라고 물었다. 강타는 "글쎄요?"라고 묘한 반응을 보인 뒤 "'여보'라고 부르는 형수님도. 아이들 희율, 희우도 너무 예쁘니까 부러웠다. 저희도 나이가 있으니까 그 모습이 너무 부러웠다"라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반면 토니안은 "저는 좀 다른데 저는 결혼 생활이 부러웠던 건 아니었다.
-
임형주, 서울 한복판 '442평 집' 공개..."천장에 가습기" 전현무 깜짝
데뷔 29년 차 팝페라 테너 임형주(39)가 거주 중인 442평 대저택 내부를 공개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임형주와 소속사 사장인 어머니 헬렌킴(김민호)의 일상이 공개됐다. 임형주는 "저 한 채가 다 우리 집이다"라며 서울 한복판에 있는 442평 대저택을 선보였다. MC 전현무는 "아 부자네. 이거 너희 집이야?"라며 깜짝 놀란 반응을 보였다. 북악산, 인왕산, 북한산 세 개의 산이 만나는 곳에 직접 집을 지었다고 밝힌 임형주는 "연습을 원 없이 하고 싶어서"라고 말했다. 특히 임형주의 집 내부에는 124석 팝페라 전용 극장인 '임형주 홀'이 완비돼 있어 놀라움을 더했다. UN 평화 메달, 국민 훈장 동백장, 트럼프 대통령의 실제 사인 등이 보관된 상장 방은 물론, 정상회담까지 가능할 듯한 넓은 2층 응접실, 세 개의 산이 한 번에 보이는 테라스 뷰도 마련돼 있었다. 임형주가 집에 초대하자, 전현무는 "자고 가려고 한다"라고 장난스럽게 받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