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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프로미스나인 출신 노지선이 팀 활동 종료 후 생계를 위해 카드론까지 받은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민새롬의 오픈스튜디오'에는 '"카드론은 겪지 마세요" 아이돌에서 직무 전환한 인생 선배의 피같은 조언 | 위드(with) 노지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 등장한 노지선은 데뷔의 출발점이었던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돌학교'의 투표 조작 논란 당시 느낀 혼란스러운 감정을 털어놨다. 당시 노지선은 프로그램 1위에 올라 그룹 프로미스나인으로 데뷔했으나 이후 시청자 유료 문자 투표가 조작된 것이 밝혀져 논란에 휩싸였다. 해당 투표 조작 논란으로 인해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프로그램 책임 프로듀서 김모씨는 징역 1년을 선고받고 항소 중이다. 노지선은 "저는 제가 열심히 해서 1등을 한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며 "명예롭게 무언가를 하고 싶다는 욕구가 항상 있었는데, 내가 있는 자리가 스스로 명예롭지 않고 누군가의 터치가 있었다고 하니까 21세에 너무 혼란스러웠다"고 털어놨다. 그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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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석 분노' 박지성 당시 심경..."지고 있는데 공격 안 해, 아쉬웠다"
박지성이 월드컵 남아공전 중계 후 분노가 드러난 표정에 대해 "억울하고 화가 났다"고 해명했다. 박지성은 당시 대표팀이 충분히 더 잘할 수 있었음에도 소극적인 경기 운영으로 아쉬운 결과를 남긴 데 대한 실망감을 숨길 수 없었다고 밝혔다. 29일 방영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53회에는 박지성 K축구혁신위원장이 출연해 인터뷰를 나눴다. 이날 유재석은 대한민국 월드컵 분위기를 언급하며 "1차 체코전만 하더라도 축제였다. 옷장에서 붉은 옷을 입고 광화문으로 가기 위한 출발선에 섰었다"고 운을 띄웠다. 박지성은 "월드컵을 앞두고 우려의 시선이 많았다"며 당시 분위기를 떠올렸다. 이어 "첫 경기에서 역전승하니까 분위기가 달라지고 월드컵에 집중도가 올라갔다"며 "이번 월드컵 잘될 수도 있겠구나 했는데 결과는 그렇지 못했다"고 아쉬워했다. 박지성은 이번 월드컵에서 대표팀의 소극적인 경기 운영을 가장 문제로 꼽았다. 박지성은 "지고 있는데도 공격을 안 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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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년 우승 못해도 사직은 뜨겁다…조지훈 롯데 응원단장 "우승이 꿈"
롯데 자이언츠가 34년째 우승을 이루지 못했음에도 사직구장의 열기가 식지 않는 가운데 20년째 응원단상을 지켜온 조지훈 응원단장이 "롯데가 우승하는 걸 보는 게 꿈"이라며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29일 방영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53회에는 프로야구 구단 롯데 자이언츠의 조지훈 응원단장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MC 유재석은 조지훈을 소개하며 "롯데 구단에서만 20년째 응원단장이다. 한 구단에서 20년 근속은 프로야구 역사상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유재석은 "롯데 자이언츠가 우승하기 전까지는 응원단상을 떠나지 않겠다고 팬들과 약속했다"며 "롯데가 1992년에 우승하고 34년간 우승을 못 했는데 저도 롯데가 우승했으면 좋겠다"고 답답한 마음을 전했다. 조지훈은 "타 팀 팬들도 롯데가 우승하는 걸 보고 싶다고 하신다"며 "개인적으로 롯데 자이언츠가 우승하는 걸 보는 게 꿈"이라고 고백했다. 뜨거운 열기에 힘입어 식지 않는 사직구장의 열기도 언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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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백사자 남매, 이제 독립 준비 "부모 바로 옆 방사장 짓는 중"
대구동물원 백사자 남매 루카, 루나가 사육사들의 인공 포육 끝에 독립을 준비한다. 사육사들은 남매가 부모 사자와 서로 알아보지 못하는 점을 감안해 합사를 포기하고 별도 방사장을 마련하고 있다. 29일 방영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53회에는 대구동물원에서 백사자 남매를 돌보고 있는 전근배, 정상용 사육사가 출연했다. 이날 MC 유재석은 "작년 8월 대구동물원에 백사자 남매 루카, 루나가 태어났다"며 최근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두 백사자를 소개했다. 이어 백사자 남매의 부모 사자가 겪은 안타까운 사연이 공개됐다. 유재석은 "남매의 엄마, 아빠가 7년간 지하실에 갇혀 있다가 구조됐다고 하더라"고 묻자 사육사는 "대구에 있던 실내 동물원이 코로나19 때 파산했다. 7년 동안 빛도 못 보고 바람도 못 느끼며 지하에서 살다가 구조됐다"고 밝혔다. 부모 사자는 구조 후 새끼를 낳았지만 출산 직후 새끼들을 돌보지 못했다. 사육사는 "작년 8월 새끼를 낳았던 날 비가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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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딩크·퍼거슨 겪어보니"…박지성이 본 한국 축구에 필요한 감독
축구 국가대표 출신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장이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감독이 갖춰야 할 자질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박지성은 29일 저녁 8시45분 방송되는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MC 유재석과 이야기를 나눈다. 예고 영상 속 유재석은 "최근 K-축구 혁신위원장을 맡으셨다는 소식에 다들 놀랐다. 박지성 씨가 앞에 나서는 걸 좋아하는 성격이 아니지 않나. 이거 됐다고 했을 때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이어 "'오죽하면 박지성 씨가 나섰겠느냐'는 얘기도 나오는데 힘들진 않냐"고 물었다. 이에 박지성은 "저도 이런 상황이 오게 될 줄은 몰랐다"며 "많이 힘들다. 여러 가지로 힘들다. 회의도, 브리핑하는 것도 힘들고 잘 해내야 하는 압박감도 있다"고 답했다. 이어 "만나는 모든 분이 '많이 힘드시죠?' '그래도 잘 부탁한다' '힘내시라' '한국 축구를 살려주세요'라고 하신다. '내가 한국 축구를 살릴 수 있는 사람인가?' '내가 한국 축구를 살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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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사생활 의혹에…'틈만 나면' 새 시즌 불똥
배우 황정민(55)의 사생활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그가 출연하기로 예정된 SBS 예능 '틈만 나면,' 측이 입장을 밝혔다. 29일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SBS 관계자는 "황정민이 출연하기로 한 '틈만 나면,' 방송 변동 여부와 관련해 현재 정해진 바가 없다"며 "향후 사실관계 확인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틈만 나면,'은 오는 8월 11일 황정민과 정호연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에피소드로 시즌 5 첫 방송을 예고했던 바 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소셜미디어)에는 황정민의 사생활 의혹을 제기한 폭로 글이 확산했다. 작성자는 메시지 내역, 통화 녹취 파일 등 자료를 공개하며 불륜설을 주장했다. 이에 황정민 소속사 샘컴퍼니는 "게시물 작성자는 황정민을 지속적으로 괴롭힌 스토킹 범죄 피의자"라며 의혹을 부인했다. 그러면서 "황정민은 작성자를 형사 고소했다. 법원은 피의자에 대해 3차례에 걸쳐 접근금지 등 잠정조치를 부과했고 스토킹 혐의를 인정해 벌금 300만원의 약식명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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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커 고소" 황정민, 오늘 예정대로 '호프' 무대인사 참석
사생활 의혹이 불거진 배우 황정민(55)이 예정대로 영화 홍보 일정을 소화한다. 29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황정민은 이날 영화 '호프'의 나홍진 감독, 배우 조인성, 정호연, 음문석 등과 함께 CGV 용산 아이파크몰, 메가박스 코엑스 등에서 예정된 무대 인사에 참석해 관객들과 만난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소셜미디어)에는 황정민의 불륜 의혹을 제기한 폭로 글이 확산했다. 작성자는 메시지 내역, 통화 녹취 파일 등 자료를 공개하며 불륜설을 주장했다. 이에 황정민 소속사 샘컴퍼니는 "게시물 작성자는 황정민을 지속적으로 괴롭힌 스토킹 범죄 피의자"라며 의혹을 부인했다. 그러면서 "황정민은 작성자를 형사 고소했다. 법원은 피의자에 대해 3차례에 걸쳐 접근금지 등 잠정조치를 부과했고 스토킹 혐의를 인정해 벌금 3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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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최고령 산모' 한다감…첫 아이 임신한 비결은?
배우 한다감(45)이 첫 아이를 임신한 비결을 공개한다. 29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는 윤미라, 강남, 한다감, 박지현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한다감은 늦은 나이에 찾아온 아이의 태명을' 찰떡이'라고 지었다고 밝힌다. 찰떡같이 잘 붙어 있으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그는 임신 소식이 알려진 후 주변 반응도 공개한다. 연예계 활동을 하면서 이렇게 많은 축하 전화를 받은 것이 처음이었고 방송 섭외가 잇따랐다고 말한다. 다만 과거 함께 생활하며 밥을 먹었던 '구 동거남' 김구라와 오랜 인연의 김국진은 축하를 하지 않았다며 서운함을 내비친다. 한다감은 건강한 임신을 위해 약 2년간 체계적으로 준비했다고 밝힌다. 순환을 위해 운동과 등산을 병행했고 마음을 다스리기 위해 약 6개월 넘게 불경 필사에 몰두했다. 몸과 마음이 최적의 상태가 된 끝에 시험관 시술 첫 번째 시도에서 바로 임신에 성공했다. 한다감은 임신 기간 동안 입덧이 거의 없었고 병원에서도 건강 상태가 매우 좋다는 말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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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선수 이관희, '솔로지옥3' 유시은과 열애 발표…9살 차 커플
농구선수 이관희(38)가 넷플릭스 연애 예능 프로그램 '솔로지옥3'로 인연을 맺은 미스코리아 출신 인플루언서 유시은(29)과 열애를 인정했다. 이관희와 유시은은 29일 각자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동안 많은 분께서 보내주신 따뜻한 관심 속에 조용히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왔다"며 열애 사실을 밝혔다. 이어 "이제는 여러분께도 직접 진심을 전하고자 인사드리게 됐다"며 "앞으로도 서로 아끼고 응원하며 예쁜 사랑을 키워나가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두 사람은 함께 찍은 커플 사진도 공개했다. 사진에는 이관희가 유시은을 바라보며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겼다. 이관희는 2011년 드래프트 2라운드 5순위로 서울 삼성 썬더스에 입단했으며, 창원 LG 세이커스, 원주 DB 프로미를 거쳐 지난해부터 다시 서울 삼성 썬더스에서 뛰고 있다. 유시은은 2022년 제66회 미스코리아 선 출신 인플루언서다. 채널S '진격의 언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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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 연상 배우와 결혼…문근영 "함께 걷고 싶은 사람, 격려 부탁"
배우 문근영(38)이 7살 연상의 뮤지컬 배우 정평과 결혼 소식을 알려지자 자필 편지로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29일 문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필 편지를 공개하고 "늘 혼자 걷던 길을 함께 걷고 싶은, 홀로 고민하던 시간을 함께 나누고 싶은 사람을 만났다"며 "혼자가 아닌 둘이서 앞으로의 삶을 채워 나가보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부디 우려와 걱정보다는 축하와 격려를 부탁드린다"며 "응원해주시는 만큼, 그보다 더 열심히 살아가겠다. 여러분 모두 몸도 마음도 아프지 않으시길 바란다"고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날 뉴스1은 문근영이 최근 뮤지컬 배우 정평과 부부의 연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연극 무대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변에도 교제 사실을 알리지 않을 정도로 조용히 만남을 이어왔으며, 별도의 결혼식 대신 양가 가족이 함께하는 식사 자리로 예식을 대신한 것으로 전해졌다. 1980년생인 정평은 1987년생인 문근영보다 7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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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서 발가락 부상 입은 여배우…"응급실 갔다가 60만원"
배우 민지영(48)이 스페인에서 캠핑카 여행을 하던 중 발가락 부상을 입어 응급실에서 치료받은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26일 민지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유튜브 촬영을 3개월 동안 멈출 수밖에 없었던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민지영은 스페인에서 캠핑카로 여행하던 중 오른쪽 네 번째 발가락을 다쳤다고 밝혔다. 그는 "캠핑카 문 나무틀에 발가락을 세게 부딪혔다. 순간 '발가락이 부러졌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고통스러웠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이 아닌 스페인이고, 병원에 가도 의료보험 혜택을 받기 어려울 것 같아 단순 타박상일 거라고 생각하며 버텼다"며 "하지만 3주가 지나도 발가락이 계속 부어 결국 병원에 갔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검사 결과 골절이나 실금은 아니었지만, 발가락 관절 사이에 염증이 생긴 상태였다. 의료진은 염증이 가라앉을 때까지 5주간 움직임을 줄이고 휴식할 것을 권했고, 민지영은 이후에도 걷기가 어려워 3개월 동안 여행을 중단했다고 설명했다.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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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캠' 이동건 "고민 끝 출연…서장훈 호통에 놀랐다"
배우 진태현의 후임으로 JTBC '이혼 숙려 캠프'에 합류하게 된 배우 이동건이 출연 심경을 밝혔다. 29일 이동건은 '이혼 숙려 캠프'(이숙캠) 제작진을 통해 프로그램의 새 가사조사관으로 출연을 결심하기까지의 고민과 진솔한 각오를 전했다. 이동건은 출연 제안을 받고 누구보다 깊은 고민을 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좋아하고 즐겨보던 프로그램이라 기분 좋게 놀랐지만, 이혼의 위기를 겪는 분들에게 같은 아픔을 가진 입장에서 비판이나 조언을 해드릴 자격이 있는지, 또 그런 모습이 어떻게 비칠지에 대한 고민이 컸다"고 말했다. 이어 "오히려 경험자로서 공감과 이해를 바탕으로 출연자분들의 편에 서는 역할을 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으로 출연을 결심했다"고 덧붙였다. 이동건은 "저의 경험을 통해 출연자들의 상황과 고민을 더 많이 공감해 드리고 싶고, 저의 조언이 그분들에게 좀 더 친밀하고 진정성 있게 느껴졌으면 한다"고 전했다. 녹화 후 소감에 대해 이동건은 "워낙 충격적인 사연이 많았다. 약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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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여동생' 문근영, 열애설도 없이 결혼…7살 연상 배우 남편 누구?
'국민 여동생'으로 사랑받은 배우 문근영이 7살 연상 배우 정평과 결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9일 뉴스1에 따르면 문근영은 최근 정평과 가족들만 참석한 자리에서 조용히 부부의 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연극 무대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인들조차 교제 사실을 몰랐을 만큼 조용히 사랑을 키워왔으며, 별도의 결혼식 대신 양가 가족이 함께하는 식사 자리로 예식을 대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평은 2007년 데뷔해 뮤지컬과 연극을 중심으로 활동해 온 배우다. 뮤지컬 '라디오스타', '아이다', '빨래', '아가사', '백만송이의 사랑', 연극 '에덴 미용실' 등에 출연했다. 문근영과도 작품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그는 문근영이 연출한 단편 영화 '현재진행형'에 출연했으며, 문근영과 안승균이 출연한 tvN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에도 모습을 비쳤다. 문근영은 1999년 영화 '길 위에서'로 데뷔한 뒤 드라마 '가을동화'(2000)에서 송혜교의 아역을 맡으며 얼굴을 알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