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심형탁의 아내 사야가 아들 하루 군의 굿즈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사야는 지난 23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하루 굿즈를 판매하게 됐다"며 "사실 그림은 그냥 취미고 '제 아이의 굿즈라니' 괜히 죄송한 마음이 들어 상품화는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었다"고 적었다.
그는 "좋은 기회를 얻게 됐고 하루와 제 그림을 좋아해 주시는 분들이 계시다는 것에 (감사하다)"며 "상품을 통해 여러분과 이어질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이렇게 실현하게 됐다. 정말 감사하다. 저희에게 오는 모든 수익은 좋은 곳에 기부할 생각이다. 디자인은 하루 사자머리(100일), 긴머리(200일), 소년머리(300일) 때의 그림으로 해서 마음을 담아 만들어봤다"고 설명했다.
한편, 심형탁과 히아리 사야는 2023년 결혼해 지난해 아들을 품에 안았다. 하루 군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으면서 광고 모델로도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