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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도경완이 투자한 주식 종목이 폭락했다고 고백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연우와 하영이는 어떻게 잘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도경완이 두 자녀를 돌보는 모습이 담겼다. 하루 일과를 마친 후 자녀들의 양치질을 도운 도경완은 "얼마 전에 학교에서 이가 빠졌다"는 딸의 말에 "네가 뺐냐, 자연스럽게 빠졌냐"고 물었다. 딸이 "흔들리는 이를 손으로 빼버렸다"고 말하자 도경완은 "병원비를 아껴줬다. 그 돈으로 주식 사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도경완은 "아빠 오늘 속상하다"고 시무룩한 모습을 보였다. 아들이 "주식 떨어졌냐"고 묻자 도경완은 "맞다. 오늘 대폭락이다. 많이 샀는데 엄청 떨어졌다"고 털어놨다. 도경완은 "아빠가 엄마를 따라잡을 수 있는 유일한 게 주식이었다"고 덧붙였다. 연우는 "따라 잡을 생각 말고 엄마한테 얻어낼 생각을 해라"고 조언해 모두를 웃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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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에 선 BTS 완전체…'아리랑'으로 과거·현재 잇는다
21일 광화문광장에서 펼쳐질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라이브: ARIRANG'은 단순 공연을 넘어 과거와 현재를 잇는 상징적 순간이 될 전망이다. BTS는 20일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발매하고, 21일 오후 8시에는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컴백 공연을 진행한다. 광화문광장에서 특정 아티스트가 단독으로 공연을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공연이 펼쳐지는 광화문은 조선의 시간과 현대의 일상이 겹쳐 흐르는 공간이다. 수백 년의 역사를 품은 궁궐의 축선과 오늘의 도시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교차하는 이 장소에서 BTS는 과거와 현재를 하나의 무대로 엮어낸다. 이번 앨범 '아리랑' 역시 같은 맥락 위에 놓여 있다. 세대를 넘어 이어져 온 정서를 현대적 사운드로 재해석해 전통과 현재를 연결한다. 이는 BTS가 걸어온 길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동시에 담아낸 것으로 읽힌다. 무대 연출은 이러한 서사를 더욱 직관적으로 드러낸다. 공연 시작 시 BTS는 경복궁 근정문에서 흥례문, 광화문으로 이어지는 '왕의 길'을 따라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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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9개월만에 다시 하나로… BTS, 완전체 활동 시동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오는 21일 광화문에서 3년9개월만에 '완전체'로 팬들과 만난다. BTS는 오는 20일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발매한다. 다음날인 21일 오후 8시에는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도 개최한다. 이번 컴백 라이브는 국내 공연 역사상 역대 최대규모로 다양한 기록을 갈아치울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도심 한복판에 2만2000석 규모 객석을 조성하지만 멤버 전원이 군 복무를 마친 이후 첫 공식 활동인 만큼 총 현장 관람 인원은 26만명에 달할 전망이다. 여기에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플랫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개국으로 공연이 생중계되며 5000만명 이상이 공연을 시청할 것으로 예상됐다. 특히 넷플릭스가 음악 공연을 글로벌 규모로 생중계하는 첫 사례가 한국이라는 점도 큰 의미를 지닌다. 컴백 기대감을 고조되는 가운데 BTS는 19일 SNS(소셜미디어)와 유튜브에 17초 분량의 앨범 타이틀곡 '스윔' 뮤직비디오 일부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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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달라진 얼굴"...김지민 퉁퉁 붓고 멍 잔뜩 '깜짝', 무슨일?
개그우먼 김지민이 욕실 낙상 사고로 다친 얼굴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에는 일출을 보기 위해 강화도로 떠나는 김준호 김지민 부부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김준호 김지민 부부는 오전 5시 30분 일출을 보기 위해 나섰다. 이동 중 김지민은 카메라에 비친 자기 얼굴을 신경 쓰며 "욕실에서 넘어져서 얼굴에 멍이 잔뜩 들고 퉁퉁 부었다"며 속상해했다. 그는 "반신욕을 마치고 나오다 미끄러져 세면대에 얼굴을 부딪쳤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김준호는 "그래도 다행인 게 코나 치아를 박았으면 어떡할 뻔했냐?"고 반응했다. 김지민은 "오늘 4일 차인데 이틀째 되는 날은 입꼬리 한쪽만 올라갔었다"며 "무서워서 오빠한테 달려가서 '나 안 웃어진다'고 하지 않았나"라며 부상 초기 심각했던 상태를 전했다. 그러면서 붓고 멍든 왼쪽 얼굴을 머리카락으로 연신 가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김준호는 "아침부터 예쁘다. 오빠한테 잘 보이려고 화장한 거냐?"고 물었고, 김지민은 "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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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선에 베이겠네" 성시경,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데뷔 시절 소환
가수 성시경이 한층 날렵해진 비주얼을 과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매거진 '에스콰이어'는 지난 19일 공식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무려 6년 만에 화보 촬영으로 카메라 앞에 선 성시경을 만났다"며 성시경의 화보를 공개했다. 에스콰이어는 " '더 시즌즈' MC부터 팬미팅, 콘서트, 그리고 일본 활동까지 가장 바쁜 한 해를 예고한 그는 앞으로의 시간에도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한다"며 "예전이라면 하지 않았을 것들을 선택하는 지금, 새로운 시작점이 될 성시경의 화보와 진솔한 인터뷰는 에스콰이어 4월호 및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했다. 화보 속 성시경은 날렵한 턱선과 탄탄한 피지컬로 완벽한 수트 핏을 선보였다. 데뷔 초의 풋풋함과 현재의 성숙미가 공존하는 독보적인 비주얼이 감탄을 부른다. 최근 성시경은 화장품 브랜드 모델 발탁을 계기로 다이어트에 돌입했다고 밝힌 바 있다. 성시경은 "살을 많이 빼고 있다. 뚱뚱한 아저씨가 화장품 모델을 할 순 없지 않나. 결정을 했으니까 민폐를 끼치면 안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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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 아내, 25층 매달려 협박하자…남편, 결국 상간남 만남 허락
아내가 상간남을 만나게 해달라며 25층 난간에 매달려 남편을 압박했다는 주장이 공개돼 충격을 안겼다. 19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78회에서는 '외도 부부'의 심층 가사 조사가 진행됐다. 육아 번아웃으로 별거했던 아내는 울산에서 일하던 식당 동료와 외도를 저질렀고 이후 남편과 아이가 있는 집으로 돌아온 뒤에도 상간남을 다시 만나고 싶다고 요구하며 갈등을 키웠다. 남편은 "집이 25층이다. 아내가 세탁기를 밟고 올라가 난간 바깥쪽에 매달린 채 '상간남에게 전화하라'고 요구했다. 사람이 아니다"라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결국 남편은 상간남에게 전화를 걸었고 술에 취한 아내는 남편 앞에서 "오빠, 나 데리러 와"라며 애원했다. 아내는 "저도 마음 정리할 시간이 필요하다"며 "억지로 갈라놓으려는 남편이 미웠다. 상간남과 좋은 오빠, 동생 사이로 남고 싶다"고 말해 출연진을 당황하게 했다. 남편은 아내의 극단적인 행동과 요구가 이어지자 "본인이 미칠 것 같고 못 버티겠다고 해서 그러면 안 되는데도 저도 모르게 '월요일에 만나겠다'는 말에 알겠다고 해버렸다"며 결국 만남을 허락했던 경위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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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남편에게 "상간남 만나게 해달라" 애원…서장훈 '실성'
외도 아내가 상간남을 다시 만나게 해달라고 남편에게 요구했던 사실이 공개돼 충격을 안겼다. 19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78회에서는 '외도 부부'의 심층 가사 조사 내용이 공개됐다. 남편은 아내가 외도 이후에도 반성보다 파렴치한 태도를 보였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앞서 아내는 술에 취해 남편에게 외도를 고백했고 남편은 상간남 소송을 준비했다. 하지만 아내는 "다시는 만나지 않겠다"는 약속을 조건으로 소송을 포기해달라고 요청해 상황이 일단락되는 듯했다. 문제는 이후였다. 아내는 "술만 마시면 상간남을 언급하면서 싸움을 부추겼다"며 "그냥 다시 만나게 해달라고 했다. 그냥 보고 싶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남편은 당시를 떠올리며 "(아내가)계속 울고 방에서 나오지도 않았다. 술만 주구장창 마셨다"며 "집에 돌아오고 나서 친구도 잃고 만날 사람도 없다면서 '월요일만큼은 상간남을 만나게 해달라'고 요구했다"고 설명했다. 아내는 "상간남이 월요일에 쉰다. 한 번씩 만나서 맛있는 거 먹고 얘기 좀 나누고, 친구 만나듯 술 마시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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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보기 싫어" 아내, 육아 번아웃에 1년 별거하더니 결국 '외도'
'외도' 아내가 출산 이후 심해진 알코올 의존과 육아 번아웃, 장기 별거 끝에 외도까지 이어진 사연을 고백했다. 19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78회에서는 '외도 부부'의 심층 가사 조사 과정이 공개됐다. 조사 영상 속 아내는 약을 먹으면서도 술을 곁들이는 모습을 보였다. 아내는 "술과 약을 같이 먹으면 안 되는 걸 안다. 만약 그렇게 죽는다면 오히려 더 좋을 것 같다. 죽음에 대한 걱정이 없다"고 말해 우려를 키웠다. 아내는 자신의 음주 문제가 출산 이후 더 악화됐다고 밝혔다. 아내는 "육아 번아웃이 왔다. 아이가 3살이었다. 아이가 보기 싫었다. 너무 힘들어서 나가 살아야겠다고 했다"고 털어놨다. 제작진이 "남편이 반대했을 것 같다"고 묻자 남편은 "보통은 반대한다. 그런데 아내가 너무 죽을상이었고 잠도 못 잤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결국 아내는 현재 거주지인 경주를 떠나 당시 일하던 가게 근처인 울산에 따로 집을 얻어 생활했다. 이 기간 남편은 아내의 빈자리를 홀로 채우며 육아와 가정을 책임졌고 아내는 약 1년간의 별거 끝에 다시 가족이 있는 집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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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마시면 환청 들려" '외도' 아내, 1일 1술 고백…알코올 의존 '심각'
'외도' 아내가 심각한 알코올 의존 증상을 고백했다. 금주 시 환청을 경험했다는 발언까지 나오며 충격을 안겼다. 19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78회에서는 결혼 9년 차 '외도 부부'가 심층 가사 조사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조사 영상 속 아내는 매일 밤 소주와 맥주를 섞어 마시는 습관을 보였다. 아내는 "무조건 1일 1술은 해야 한다. 매일 소맥으로 5~6잔은 마신다. 결혼 전부터 그랬다"고 전했다. 아내는 술을 마실 시간이 되면 손 떨림 증상이 심해진다고도 토로했다. 아내는 "컵을 못 잡을 정도로 손이 떨린다"며 실제 가사 조사 중에도 손을 떨며 젓가락질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또 "블랙아웃은 오래전부터 나타났다"고 말하며 음주 후 기억 단절 경험도 털어놨다. 아내는 술을 끊지 못하는 이유로 불면증을 들었다. 아내는 "불면증이 심하다. 술을 마셔야 잠이 온다"고 주장했고 제작진이 "끊어본 적 있냐"고 묻자 "술을 안 마시고 자니까 계속 환청이 들렸다. 여자들 웃는 소리, 남자가 부르는 소리, TV가 켜져 있는 느낌이 들어 너무 무서웠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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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홍' 대박에도 "주6일 알바" 여배우...윤경호 "응원" 기분 좋은 참견
배우 윤경호가 후배 최지수를 향해 진심 어린 격려와 응원을 보냈다. 최지수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라의 모습으로 한 번 더 찾아뵐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최지수의 모습이 담겼다. 이에 윤경호는 해당 게시물에 "그간 학자금 갚느라 수고 많았어요"라며 "어서 5월이 오길"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더불어 "함께 좋은 작품에서 만나길 바라며 지수 후배님 응원합니다"라며 "오늘도 좋은 하루"라고 응원했다. 이를 본 최지수는 "선배님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라며 "작품에서 뵐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라고 답변했다. 최지수는 최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 출연해 한민증권 상속녀 강노라를 연기하며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지난 18일 방송된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배우 오디션, 작품 활동을 병행하는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주 6일 아르바이트를 하며 남은 하루에 오디션을 보는 생활을 이어왔다"며 작품 활동과 노동을 병행해 온 치열한 과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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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안성기 추모전, CGV서 열린다…'하녀'부터 대표작 8편 상영
지난 1월 향년 74세로 별세한 배우 안성기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특별 추모전이 열린다. CGV는 한국 영화를 대표하는 안성기의 연기 인생과 작품 세계를 돌아보는 '안성기 배우 추모전'을 오는 25일부터 내달 14일까지 CGV 압구정 아트하우스 ART1관 '안성기관'에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100편이 넘는 영화에 출연하며 반세기 넘게 한국 영화를 대표하는 배우로 활약해 온 안성기는 '라디오 스타' '인정사정 볼 것 없다' '기쁜 우리 젊은 날' '화장'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한국영화사에 큰 의미를 남겼다. 이번 추모전에선 아역배우로 출연한 1960년 작 '하녀'를 비롯해 '바람불어 좋은 날'(1980) '고래사냥'(1984) '칠수와 만수'(1988) '인정사정 볼 것 없다'(1999) '라디오 스타'(2006) '부러진 화살'(2012) '카시오페아'(2022) 등 연대별 대표작 총 8편을 상영한다. 추모전은 안성기의 필모그래피와 한국영화사에서의 의미를 조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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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무시 논란' 김준현, 소속사 결별…"충분한 논의 후 계약 종료"
개그맨 김준현(45)이 5년간 몸담았던 소속사와 결별한다. 19일 SM C&C 측은 "김준현과의 전속계약이 종료됐다"고 밝혔다. 양측은 충분한 논의 끝에 재계약을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김준현은 2021년 JDB엔터테인먼트에서 SM C&C로 이적했다. 2024년 3월 한 차례 재계약하며 KBS2 '불후의 명곡', MBC 에브리원 '어서 와 한국은 처음이지?',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 등에서 활약했다. 최근 김준현은 팬을 무시했다는 논란에 휘말리며 구설에 올랐다. 방송국 출근길에서 팬들의 인사에 별다른 반응 없이 지나친 뒤 방송국 관계자들에게만 90도로 인사하는 모습이 포착된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확산되면서 태도 논란이 불거졌다. 김준현이 SM C&C를 떠나면서 향후 그의 거취에도 관심이 쏠린다. 자유계약 신분이 되는 그는 당분간 별도의 소속사 없이 독자 활동에 나설 계획으로 알려졌다. 한편 SM C&C는 강호동, 전현무, 서장훈, 장성규, 한석준, 장영란, 황제성, 장도연, 배성재, 장예원, 황재균 등이 소속돼 있는 연예기획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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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1년 차인데 '서빙 알바' 뛰는 여배우…"5000만원 갚아야"
배우 최지수가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흥행 이후에도 식당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약칭 '유퀴즈')에는 최근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강노라 역으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 최지수가 출연했다. 자신을 이른바 '프로 알바러'라고 칭한 최지수는 스무 살 시절부터 물류센터, 공장, 레스토랑은 물론 키즈카페와 인형탈 아르바이트까지 안 해본 일이 없을 정도라고 밝혔다. 그는 "대학교 졸업을 할 때쯤 학자금 대출이 5000만원 정도 쌓였다. 28세부터 대출금을 갚으라고 문자가 온다. 빚쟁이가 된 것처럼 빨리 갚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최지수는 '언더커버 미쓰홍' 출연 직전에도 아르바이트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포토카드 공장 아르바이트가 수입이 괜찮았다. 같은 카드가 나오지 않게 분류하는 작업을 한다"며 "지드래곤 님 사진도 작업했다. 민트색 머리였는데 사진을 하도 많이 봐서 눈을 감아도 잔상이 남았었다"고 떠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