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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프로미스나인 출신 노지선이 팀 활동 종료 후 생계를 위해 카드론까지 받은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민새롬의 오픈스튜디오'에는 '"카드론은 겪지 마세요" 아이돌에서 직무 전환한 인생 선배의 피같은 조언 | 위드(with) 노지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 등장한 노지선은 데뷔의 출발점이었던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돌학교'의 투표 조작 논란 당시 느낀 혼란스러운 감정을 털어놨다. 당시 노지선은 프로그램 1위에 올라 그룹 프로미스나인으로 데뷔했으나 이후 시청자 유료 문자 투표가 조작된 것이 밝혀져 논란에 휩싸였다. 해당 투표 조작 논란으로 인해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프로그램 책임 프로듀서 김모씨는 징역 1년을 선고받고 항소 중이다. 노지선은 "저는 제가 열심히 해서 1등을 한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며 "명예롭게 무언가를 하고 싶다는 욕구가 항상 있었는데, 내가 있는 자리가 스스로 명예롭지 않고 누군가의 터치가 있었다고 하니까 21세에 너무 혼란스러웠다"고 털어놨다. 그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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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아토피 고통에 유기농 집착 "몸 안 긁은 지 십수 년 지났다"
박진영이 20년 넘게 유기농 식단, 습관을 지키며 지겨운 아토피를 극복했다. 25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08회에서는 박진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최초로 일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박진영은 유기농으로만 채워진 아침 식사로 건강을 챙겼다. 박진영은 "사실 아토피가 너무 고통스러웠다. 매일 너무 가려웠고 긁는 게 지겨웠다"며 "죽어라 공부해서 직접 알아냈다. 내 백혈구가 나를 공격해서 생긴 일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혈액이 탁하니까 백혈구가 오염된 물속에 사는 물고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피를 맑게 해주면 백혈구들이 똑똑해지겠다는 답을 내렸다. 그래서 피를 오염시킬만한 건 몸 안에 넣지 말자고 다짐했다"고 덧붙였다. 결국 박진영은 식단을 바꾸고 건강을 관리하며 아토피에서 벗어났다. 박진영은 "화장품, 치약, 비누, 샴푸도 다 유기농 인증이 찍힌 것만 쓴다. 십몇 년째 몸을 긁은 적이 없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건강에 대한 당부도 전했다. 박진영은 "전 국민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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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54살에 워터밤이 주책?…올해 의상은 '망사' 예고
박진영이 올해 워터밤 무대 의상으로 망사를 예고했다. 25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08회에서는 박진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최초로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홍현희는 박진영을 보며 "작년 워터밤이 박진영 씨가 핫핑크로 입고 무대에 올랐다"며 당시의 파격적인 의상을 소환했다. 그러자 박진영은 "54살에 워터밤을 나가는 게 주책일까 봐 걱정했다"면서도 "끝나고 내려와서 영상을 봤는데 내가 물총을 맞으면서 너무 좋아했다. 30분간 의식 없이 즐겼다"며 지난해 워터밤을 떠올렸다. 박진영은 지난해 뜨거운 반응에 이어 올해도 다시 워터밤 무대에 선다. 동시에 워터밤 주제곡도 의뢰를 받았다. 또 송은이는 "내일로 워터밤이 나가왔다. 이번 의상은 어떤 걸 준비했냐"고 물었다. 그러자 박진영은 "원단이 제일 중요하다. 비닐은 한 번 했고 비장의 무기가 하나 더 남아있다"며 "망사가 있다. 망의 사이가 크다"고 예고해 웃음을 자아냈다. 의상에 대한 대화가 이어지자 전현무는 박진영의 데뷔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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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타, '♥지예은' 생일 되자마자 공개 고백 "my강아디 생일 축하"
안무가 바타가 여자친구인 지예은의 생일을 공개적으로 축하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26일 바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6일 0시에 맞춰 여자친구 지예은의 생일을 알리는 게시물을 올렸다. 바타는 그동안 지예은과 만나며 찍은 사진들을 여러 장 게재하며 두 사람의 뜨거운 애정을 과시했다. 바타는 사진과 동시에 'Happy birthday my 강아디'라는 메시지를 붙여 지예은의 생일임을 알렸다. 지예은 또한 바타의 고백에 귀여운 이모티콘을 댓글로 남기며 화답했다. 한편 바타와 지예은은 1994년생 동갑내기로 지난 4월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지예은은 7월 26일생으로 이날 31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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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또 논란..."신발 신고 침대에? 무슨 매너냐" 누리꾼 '시끌'
최근 호텔 객실 내에서 비눗방울 놀이를 해 사과했던 가수 손담비가 이번엔 야외에서 신고 다니던 운동화를 그대로 착용한 채 호텔 침대에 앉아 있는 사진을 공개해 누리꾼들이 설전을 벌였다. 지난 24일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일본 여행 마지막 날. 마지막까지 맛있게 아낌없이 즐기고 가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담비는 검정 민소매와 미니스커트 차림에 파란색 운동화를 신은 모습이다. 특히 그는 운동화를 벗지 않고 호텔 객실 안 침대에 걸터앉은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같은 디자인으로 보이는 파란색 운동화를 신고 일본 거리를 걷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손담비는 지난 6일 숙소 객실 내에서 딸과 함께 비눗방울을 불며 노는 영상을 게재했다가 누리꾼들의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되자 손담비는 "비눗방울 놀이를 걱정하시는데, 제가 수건으로 바닥을 다 닦았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논란은 가라앉지 않았고 손담비는 "숙박업체에서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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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코 여신'의 눈물...'132억 사기' 전 남편, 양육비도 안 주고 잠적
방송인 정가은이 자신의 명의를 도용해 132억원을 갈취하는 사기 범행을 저지른 전 남편을 언급했다. 25일 정가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정가은 탐구생활'에 '롤코 여신 정가은 10년 후,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정가은은 최근 대학로에서 연극을 하고 있으며 건강 프로그램 출연과 유튜브 활동을 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택시 기사로 일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현재는 택시를 하고 있지는 않다. 유튜브 촬영하면서 내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걱정하던 차에 제안이 들어와서 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가은은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있던 중 또 누가 보험 일 같이 하자고 제안했다"며 "보험 설계사 시험을 본 뒤 보험 회사에 취직도 했다"고 덧붙였다. 이혼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 그는 "그 시기에 결혼이라는 거 자체가 너무 하고 싶었다. 외로움이 많았다"며 "사랑에 빨리 빠지고 좋아하면 좋은 점만 보게 됐다. 그러던 중에 딸을 임신하게 되면서 결혼 결심을 했다"고 떠올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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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KBS 계약 끝나 MBC 갔더니 '배신자' 취급…방송 정지"
방송인 정형돈이 KBS 계약만료 후 MBC 예능에 진출한 뒤 배신자 취급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25일 유튜브 채널 '하하PD'에는 정형돈이 게스트로 출연해 하하, 양상국, 김원효, 박영진 등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양상국은 정형돈에게 "우리가 볼 때는 되게 신 같았다. 예능 하는 진짜 잘된 선배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김원효는 정형돈이 과거 '개그콘서트' 녹화장을 방문했던 일을 떠올리며 "'개그콘서트' 녹화할 때 올 일이 없는데 쓱 들어왔다. 그러면 다들 '정형돈이다'라고 할 거 아니냐. 그런 걸 느끼려고 온 것 같기도 하다"고 농담했다. 이에 정형돈은 "너희들이 '놀면 뭐하니?' 이런 거 하는 거 다 나한테 감사하게 생각해야 한다"고 받아쳐 궁금증을 자아냈다. 정형돈은 "내가 방송사를 옮긴 최초의 개그맨"이라며 "'개그콘서트'를 할 때 공개 코미디를 하다가 공채 계약이 끝나자마자 다른 방송사로 넘어간 게 최초였다"고 말했다. 이어 정형돈은 "'개그콘서트'를 그만두고 예능을 해야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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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서희원, 한국에 '4.5억' 몰래 이전...구준엽·자녀와 이주 계획"
대만 배우 고(故) 쉬시위안(서희원)이 생전 한국에서의 새 출발을 계획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ET투데이 등 현지 언론은 "구준엽과 쉬시위안이 두 자녀와 함께 새 출발을 위해 한국으로 이주할 계획을 세웠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쉬시위안이 한국 이주 계획을 추진하면서 자녀들의 학교를 알아보는가 하면 약 1000만대만달러(약 4억5200만원) 상당의 자산을 비밀리에 한국으로 이전했다고 전했다. 생전 쉬시위안은 친모 황춘메이(황춘매)와 한국 정착을 두고 갈등을 빚었다. 쉬시위안이 오랜 기간 자신의 자산을 관리해온 친모에게 자산 반환을 요청했고 친모가 이를 줄곧 반대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쉬시위안은 친모를 달래고자 함께 거주하던 국가예술원 내 고급 아파트 소유권의 명의를 친모로 이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쉬시위안은 지난해 2월 48세를 일기로 숨졌다. 사인은 급성 폐렴으로 알려졌다. 고인은 2011년 중국인 사업가 왕샤오페이와 결혼해 슬하 1남 1녀를 뒀지만 2021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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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영♥' 김지영, 출산 6일 만에 부기 뺀 근황…"7kg 빠져"
'하트시그널4'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출산 6일 만에 7kg이 빠졌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김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너무 작은 물만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속싸개를 하고 있는 신생아 딸을 품에 안고 환하게 웃고 있는 김지영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김지영은 "출산 6일 차에 7kg이 빠졌다"며 "내 몸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거지"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민낯도 예쁘다" "예쁜 엄마 예쁜 아기" "산후마사지 받을 때마다 부기 빠지면서 체중이 줄어서 잘 먹어야 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95년생으로 2024년 채널A 연애프로그램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김지영은 지난 20일 첫 딸을 품에 안았다. 그는 지난 2월 국내 최대 유료 독서 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 창업자 윤수영과 결혼식을 올렸다. 김지영과 윤수영은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신혼 일상을 전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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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호 논쟁 일으킨 '호프', 개봉 11일 만에 '300만' 돌파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가 관객 수 300만명을 돌파하며 흥행 중이다. 25일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호프'가 개봉 11일 차인 이날 오후 관객 수 30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빠른 속도다. '왕과 사는 남자' '군체' '살목지'에 이어 네 번째 '300만 관객' 기록이다. '호프'는 지난 15일 개봉 이후 줄곧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개봉 3일 차에 100만명, 5일 차에 200만명을 돌파하며 빠르게 관객을 끌어모으고 있다. 영화는 비무장지대 인근에 있는 가상의 마을 호포항에 정체불명의 외계생명체가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등이 고강도 액션을 소화했다. 여기에 할리우드 배우 마이클 패스벤더와 알리시아 비칸데르, 테일러 러셀이 외계 생명체를 연기했다. 개봉 이후 '호프'는 온라인상에서 호불호가 갈리면서 누리꾼들 사이에 언쟁이 생기기도 했다. 해당 영화에 별점 4개를 준 이동진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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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여왕' 김연아 파격 단발 변신…고우림 또 반하겠네
'피겨 여왕' 김연아가 단발 머리로 파격 변신한 후 시크한 매력을 자랑했다. 김연아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단발 머리를 한 채 촬영한 화보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화보 속 김연아는 어깨 위로 올라오는 짧은 단발 헤어스타일을 한 모습이다. 특히 카리스마 있는 표정과 우아한 무드가 돋보인다. 그간 긴 헤어스타일을 유지했던 김연아는 이번 스타일링 변신을 통해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김연아는 2022년 10월 포레스텔라 고우림과 결혼했다. 고우림은 결혼 1년여 만인 2023년 11월 현역 군 복무를 위해 입대했으며 지난해 5월 만기 전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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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아들 해병대 입대…"울면서 전화해 1시간 통화"
배우 황정민이 해병대에 입대한 아들을 언급했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는 '황정민이 외계인 있다고 하면 있는 거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영화 '호프'(감독 나홍진)의 주연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나영석 PD가 먼저 황정민에게 "아들 (군대) 잘 갔냐?"며 근황을 물었다. 이에 황정민은 "군대 간 지 일주일 지났고 내일이면 2주 차다. 일주일 지나니 전화기를 줘서 한 시간 정도 통화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최근 아들과 통화를 했다는 황정민은 "전화가 와서 받으니까 우는 소리가 들리더라"라고 회상했다. 이를 듣던 출연진들이 안타까운 반응을 보이자, 황정민은 아들이 해병대에 입대했다면서 "힘든가 보다. 무조건 잘 견디라고 했다. '네 인생에서 이게 제일 힘들다고 생각되면 이것만 견디면 된다'고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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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선정 "모아둔 돈 바닥 나"…초고속 이혼→엄마 식당서 국수 삶아
배우 이선정이 2년 공백기 동안의 경제적 어려움, 공황장애 등을 고백했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이선정의 선정하기'에는 "'더 이상 물러설 곳 없어요' 엄마 식당에서 털어놓은 재기 의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이선정은 앞치마와 고무장갑을 착용한 채 모친 식당 주방에서 분주하게 일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선정은 "엄마가 하는 식당이다. 일 안 하면 백수지 않냐. 집에 있을 바에는 엄마 일 도와드리는 게 좋다"라고 밝혔다. 주문이 들어오자 화구 앞에서 직접 국수를 삶고 무거운 솥도 척척 옮겼다. 이선정은 "처음에는 국수 삶는 것도 못 했다. 그냥 서빙만 도와주려고 왔다가 결국 국수도 삶고 설거지까지 하게 됐다. 먹고 살기 힘들다. 너무 힘들다"고 털어놨다. 근황에 관해서는 "그냥 푹 쉬었다. 연예인이 일이 없으면 백수 아니냐. 일이 없을 때는 엄마 가게에 나와 도와드렸다. 거의 일이 없으니까 거의 매일 나왔다"고 설명했다. 이선정은 본업을 쉰 지도 2년이 됐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