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월세 안 내는 세입자…밥 챙겨 줬더니 의자 뜯어"

배우 김사랑(48)이 월세를 내지 않는 특별한 세입자를 공개해 화제다. 김사랑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옥상 세입자다. 월세도 안 내는데 밥 주고 물주고 치워준다"라며 "제 의자도 다 뜯는다"라는 글을 올렸다. 글과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김사랑의 집 옥상에 들어온 갈색 길고양이의 모습이 담겼다. 김사랑은 이어 "이름을 옥상이? 물을 좋아하니 워터? 뭐가 좋을까?"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사랑은 마당과 옥상에 들어온 고양이를 보살피는 일상을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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