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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LPG 출신 아나운서 박서휘(33)가 무속인이 된 근황을 전했다. 2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박서휘가 출연했다. 고려대 국제학부 출신인 박서휘는 '고려대 얼짱'으로 알려져 2013년 그룹 LPG로 데뷔한 뒤 아나운서로 전향, 지난해엔 SBS 축구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는 등 최근까지 방송 활동을 이어왔다. 그러나 이날 방송에서 박서휘는 최근 신내림을 받아 무속인이 됐다고 밝혔다. 박서휘는 "잠이 안 왔다. 잠만 자면 확 깨고 살이 거의 10㎏ 넘게 빠졌다. 온몸이 두들겨 맞은 것처럼 아프기도 했다. 온몸에 새빨간 두드러기가 났다"고 과거 심각했던 건강 상태를 털어놨다. 이어 "피부과도 가고 스테로이드 주사도 맞고 약도 먹었는데, 더 심해졌다"며 심한 고통 탓에 일상생활이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병원 치료에 차도가 없자 무속인을 찾아갔다는 박서휘는 "점 보러 갔는데 첫마디가 '신이 가득 차서 왔네?'였다. 무당이 계속 신을 받아야 한다고 했다. 집안 식구들이 죽는 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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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환, 오토바이 면허 세 번째 도전…5초 만에 탈락 "한 번만 더" 읍소
구성환이 오토바이 면허 3번째 도전에도 탈락했다. 16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30회에서는 구성환이 2종 소형 면허에 세 번째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구성환은 퇴계로에 있는 오토바이 거리에서 오토바이 쇼핑을 한 뒤 시험 연습장을 찾아 면허 연습을 하며 시험을 준비했다. 구성환은 "2종 소형 면허 시험은 보신 분들은 안다. 라인이 외줄 타기 가는 것처럼 폭이 너무 좁아 보인다"며 굴절 코스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시험이 시작되고 구성환은 앞에서 시험을 보고 떨어진 여러 사람을 보며 긴장했다. 구성환은 "오늘 한 60%가 탈락했다. 계속 '탈선'이라고 나오니까 트라우마처럼 두 번의 탈락이 떠올랐다"며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구성환의 이름이 호명되고 구성환은 오토바이에 올라 가장 어려운 구간인 굴절 코스에 진입했다. 이때 구성환은 라인을 밟으며 양쪽 발을 번갈아 가며 땅에 내렸다. 이어 오토바이는 바로 탈선했고 구성환은 시작 5초 만에 점수 미달 불합격을 받았다. 세 번째 불합격에 아쉬운 구성환은 감독관에게 "한 번만 더 하면 안 될까요?"라고 읍소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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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설' 손태진, 말레이시아에 아이 둘?…父 "그랬으면 좋겠네"
손태진의 결혼설 루머에 아버지가 아쉬운 내색을 내비쳤다. 16일 방영된 KBS 2TV '신상 출시 편스토랑' 305회에서는 트로트 가수 손태진이 집에서 보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손태진은 같은 아파트에 거주하는 부모님과 식사하며 다정하게 대화를 나눴다. 손태진 어머니는 "네가 음악을 하겠다고 결정을 내리고 나서 아빠한테 조금 더 일해야겠다고 부탁했다. 음악을 하면 자리를 잡을 때까지 시간이 걸리니까"라며 손태진이 자리를 잡을 때까지 은퇴를 미뤘던 아버지의 사연을 꺼냈다. 손태진은 아버지를 바라보며 "이제는 (일) 안 하셔도 되잖아요"라며 떳떳하게 말했고 아버지는 "그래서 은퇴하려고 한다. 지금 정리 중이다"라고 대답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손태진이 "이제 다른 효도를 해야 할 텐데"라며 조심스럽게 결혼을 언급하자 아버지는 얼마 전 가짜 뉴스에 시달렸던 손태진의 루머를 꺼냈다. 아버지는 "애가 있다는 가짜 뉴스 나왔을 때 내가 농담으로 '어유 그랬으면 정말 좋겠다'고 했다"며 내심 아들의 결혼, 출산을 바라는 마음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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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손태진, 자막 없이 2배속으로 해외 뉴스를? "6개 국어 가능"
트로트 가수 손태진이 자막 없이 2배속으로 해외 뉴스를 챙겨보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다. 16일 방영된 KBS 2TV '신상 출시 편스토랑' 305회에서는 트로트 가수 손태진이 집에서 보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손태진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핸드폰을 잡고 해외 뉴스를 챙겨서 보는 일상을 그렸다. 이때 손태진은 미국 뉴스로 시작해 프랑스 뉴스, 중국 뉴스를 2배 속으로 자막 없이 꼼꼼하게 챙겨봤다. 앞서 손태진은 방송을 통해 영어와 불어, 이탈리아어, 중국어, 일어를 하는 모습을 다양하게 공개한 바 있다. 손태진은 "이게 왜 방송 나갈 때마다 하나씩 늘어나는지 모르겠다"며 부끄러워했다. 그러면서도 손태진은 "16년 해외 살이를 했다. 초, 중, 고등학교를 모두 싱가포르에서 보냈다. 대학교 진학이 첫 한국 생활이었다"고 말했다. 손태진은 싱가포르에서도 여러 국제학교에 다니며 외국어를 섭렵해왔다. 손태진은 "싱가포르에 있는 중국 학교, 한국 학교를 거쳐 중고등학교 때는 미국 학교에 진학했다. 프랑스에 있는 호텔경영학과에 합격하고 유학을 떠나기로 했다가 고민 끝에 서울대 성악과에 진학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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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안 다녀서"…'임짱' 임성근 셰프, 학폭 의혹 일축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하 흑백요리사) 시즌2에 '백수저'로 출연한 한식 셰프 임성근이 학교 폭력(이하 학폭)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16일 유튜브 채널 '임짱TV'에는 '초간단 육개장 레시피'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임 셰프는 요리를 하다가 "제가 폭력적으로 요리를 하나요?"라며 "보시는 분들이 '임짱은 요리가 폭력적이야'라고 하시는데 저 순한 사람이다. 폭력적인 게 아니고 손이 빨라서 그렇게 보이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제가 성격이 와일드하다 보니 '혹시 임짱도 학폭에 연루된 것 아니냐'고 묻는 분들이 계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저는 학교를 안 다녀서 학폭이 없다"며 "중학교 3학년 때 집을 나와 일하다가 잡혀 왔고 고등학교는 입학하자마자 다시 나왔다. 학폭할 시간이 없었다. 걱정 안 하셔도 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임성근은 1967년생으로 한식 조리기능장 자격을 갖춘 한식 전문 셰프다. 2015년 방송된 '한식대첩3' 우승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 : 요리계급전쟁' 시즌2에서 백수저 셰프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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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듀오 개코·김수미, 이혼…"양육 책임 끝까지 다할 것"
그룹 다이나믹듀오의 개코(본명 김윤성)가 인플루언서 아내 김수미와 이혼 소식을 전했다. 개코는 16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지난해 저희는 오랜 시간 동안 많은 대화를 나눈 끝에 서로의 삶을 존중하며 부부로서의 관계를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저희 두 사람은 부모로서 공동 양육 책임을 가지고 역할을 끝까지 이어갈 것"이라며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김수미 역시 SNS에 같은 사실을 알리며 "지나친 관심이나 섣부른 해석보다는 조금만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개코와 김수미는 201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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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연애2' 박나언, 미국 로스쿨 합격…"겸손하게 공부에 매진"
'환승연애2'에 출연했던 박나언이 로스쿨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박나언은 16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지난 주 오랫동안 준비하고 꿈꿔왔던 로스쿨에서 장학금 제안과 함께 합격 소식을 들었다"고 밝혔다. 그는 "결과를 듣는 순간 신나는 마음보다는 그동안 묵묵히 응원해주시고 지켜봐주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이 먼저 들었다"며 "지금까지 '로스쿨 지망생'이라는 타이틀로 수년을 보내며 마땅한 결과를 보여드리지 못해 마음이 불편했다. 걱정하고 불안해하면서도, 포기하지 않았던 시간들이 모여 드디어 로스쿨 합격이라는 결과를 얻게 되었다"고 적었다. 그는 이어 "현재 미국 로스쿨 중 한 곳의 소식을 먼저 받았고 지원한 다른 학교들의 결과도 기다리는 중인데 입학할 곳이 결정되는 대로 공유 드리겠다"며 "학생으로 돌아가 성실하고 겸손한 마음가짐으로 공부에 임해보려 한다. 꾸준히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주셨던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박나언은 홍익대학교 법학과 출신으로 '환승연애2'에 출연한 후 인플루언서로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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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만들어봤어요"…사유리, 가족사진 '깜짝' 공개
방송인 사유리가 AI(인공지능)로 만들어낸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16일 사유리는 SNS(소셜미디어)에 "AI로 남편 만들어봤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사유리는 아들 젠과 일본 전통 옷을 입고 있다. 두 사람의 옆에는 AI가 만들어낸 남성도 함께 있다. 사유리는 동양인, 백인, 흑인 등 서로 다른 특징을 가진 남편 3명을 만들어냈다. 특히 AI로 생성된 남편이 사유리, 아들 젠과 이질감 없이 어우러진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유리는 2020년 비혼 상태로 일본에서 서양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 젠을 출산했다. 현재 싱글맘으로 젠을 양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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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집 증여 미리 해달라고 하면?…이경규 "나 안 죽어"
방송인 이경규가 딸 이예림에게 미리 재산을 증여할 생각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갓경규'에는 '역대급 환율에 대한민국 위기? 이경규 뒷목 잡는 2026년 경제 전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경제 전문가 박정호 교수가 출연해 국내외 경제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박 교수는 '내 집 마련'의 어려움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경규는 "우리야 살 만큼 살았으니 상관없다. 딸이 걱정된다"고 말했다. 그는 "옛날에는 집을 내가 사는 공간으로 생각했는데 지금은 투자 개념도 같이 가져가니까 '집을 사야 하냐, 말아야 하냐'고 물어보면 충고를 못 해주겠다"고 토로했다. 이에 박 교수는 "만약 따님이 '아버지, 저한테 어차피 집 물려주실 거니 증여를 일찍 해달라'고 하면 뭐라고 하겠냐"고 물었다. 이경규는 "말도 안 되는 소리다"면서 "야, 나 안 죽어"라고 말하며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 교수가 향후 평균 수명이 비약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을 이야기하자 이경규는 "내가 예림이한테 얘기한 게 맞다니까? 안 죽는다"고 말해 폭소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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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KBS 본관서 괴한에 습격당해…"임성훈이 쫓아와 제압"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장윤정이 과거 방송국에서 괴한에게 습격당한 일화를 공개했다. 장윤정은 지난 15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1988년 KBS 본관에서 발생한 피습 사건을 떠올렸다. 당시 방송인 임성훈과 함께 '생방송 전국은 지금'을 진행하던 장윤정은 "생방송을 할 때 스태프는 매일 보는 사이니까 다 알지 않나. 그런데 그날 처음 보는 분이 앉아 있었다"고 운을 뗐다. 그는 "KBS 본관에서 생방송이 끝나고 나가는데 그분이 저를 부르면서 '저랑 얘기 좀 하자'고 했다. 임성훈 아저씨가 느낌이 이상해 가로막았는데 그분이 저랑 얘기해야 한다고 실랑이를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임성훈 아저씨가) 갑자기 '윤정아 뛰어'라고 외쳤다. 이 사람이 임성훈 아저씨를 밀치고 나를 잡으러 달려온 것"이라고 했다. 장윤정은 당시 경비원에게 달려가 "살려달라"고 도움을 요청했다. 괴한이 빠르게 쫓아와 그를 붙잡았지만, 임성훈이 괴한을 제압하면서 상황이 마무리됐다고 한다. 괴한의 정체는 증권사 직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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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생일 초' 문 모습에 '실내 흡연' 재조명…"연기 뿜던거 생각나"
블랙핑크 제니가 서른 번째 생일을 맞아 공개한 영상에서 입에 생일 초를 물고 있는 모습이 과거 '실내 흡연' 장면을 연상케 해 또 논란이다. 제니는 16일 SNS(소셜미디어)에 서른 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제니는 케이크를 들고 있다가 지인들이 씌워주는 선글라스와 캐릭터 머리띠를 착용한 뒤 입에 긴 생일 초를 물고 토치를 이용해 불을 붙였다. 이어 초를 케이크에 꽂은 제니는 입으로 바람을 불어 불을 껐다. 이는 SNS에서 유행하는 생일 연출이었지만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불편하다는 반응이 나온다. 제니가 과거 스태프 얼굴에 담배 연기를 뿜는 모습으로 논란을 일으켰던 당시를 연상케 해서다. 앞서 제니는 2024년 이탈리아 카프리에서 촬영 중 실내에서 전자담배를 피우고 스태프 얼굴 앞에 연기를 내뿜어 뭇매를 맞은 바 있다. 논란이 일자 당시 제니 측은 "제니 행동에 불편함을 느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제니는 실내 흡연과 그로 인해 스태프에게 피해를 준 점을 반성하고 있으며 당시 현장에 있던 스태프에게도 직접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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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시즌3는 '4인1조' 식당 대결...백종원 또 나올까?
넷플릭스 인기 예능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계급전쟁'(이하 '흑백요리사')이 시즌3 제작을 확정했다. 16일 넷플릭스는 공식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흑백요리사' 시즌3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시즌1·2(2024~2026)가 요리사 개인전이었다면, 시즌3은 식당 대결이다. 동일한 업장에서 손발을 맞추고 있는 요리사들이 식당 명예를 걸고 펼치는 맛 대결로 요리 장르에 상관없이 요리사 4인 1조로 지원할 수 있다. 단 개인과 한 업장 소속이 아닌 지인 혹은 임의로 구성된 팀은 지원 불가능하다. 같은 브랜드지만 지점이 다를 때는 한 팀을 이뤄 지원할 수 있다. 흑백요리사는 맛 하나는 최고라고 평가받는 흑수저 셰프가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에게 도전장을 내미는 100명의 계급 전쟁이다. 시즌1에 이어 시즌2도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TV쇼 비영어 부문 1위를 찍었다. 시즌1은 흑수저 나폴리 맛피아(권성준), 시즌2는 백수저 최강록이 재도전해 우승, 각각 상금 3억원을 거머쥐었다. 스튜디오 슬램 김은지 PD와 모은설 작가가 시즌1·2에 이어 뭉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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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갑질 의혹 의식했나...한혜진, 스태프와 병원 갔다가 "오해 NO" 펄쩍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42)이 스태프 갑질 의혹을 원천 차단했다. 지난 15일 한혜진 유튜브 채널엔 '27년 차 패션모델 목의 현주소'라는 제목 영상이 올라왔다. 목 통증을 호소하며 단골 정형외과를 찾은 한혜진은 "지난번에 목이 안 돌아가서 주사를 맞았더니 괜찮아졌다. 근데 자세가 안 좋다 보니 다시 안 돌아간다. 밤에 잠들기도 힘들고 아침에 일어날 때부터 두통이 심하다"고 말했다. 의사는 한혜진 목이 '역 C자형'이라며 "거북목이 심하다 보니 등 통증이나 경추성 두통이 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신경공(구멍) 자체가 좁아지진 않아 손 저림은 없을 텐데 목 디스크로 진행되면 손 저림도 심해진다"고 했다. 의사는 "아직 퇴행성 변화가 심하지 않아 생활 습관을 교정하면 어느 정도는 커브를 되돌릴 수 있다"면서 "옆으로 잘 때 높은 베개로 머리를 올리고 다리 사이에 수건을 말아서 껴 허리도 직선으로 만들어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혜진은 어깨충돌증후군도 갖고 있다고 했다. 어깨충돌증후군은 힘줄(회전근개)이 어깨뼈 사이에 반복적으로 끼면서 염증·통증을 유발하는 증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