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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도경완이 투자한 주식 종목이 폭락했다고 고백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연우와 하영이는 어떻게 잘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도경완이 두 자녀를 돌보는 모습이 담겼다. 하루 일과를 마친 후 자녀들의 양치질을 도운 도경완은 "얼마 전에 학교에서 이가 빠졌다"는 딸의 말에 "네가 뺐냐, 자연스럽게 빠졌냐"고 물었다. 딸이 "흔들리는 이를 손으로 빼버렸다"고 말하자 도경완은 "병원비를 아껴줬다. 그 돈으로 주식 사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도경완은 "아빠 오늘 속상하다"고 시무룩한 모습을 보였다. 아들이 "주식 떨어졌냐"고 묻자 도경완은 "맞다. 오늘 대폭락이다. 많이 샀는데 엄청 떨어졌다"고 털어놨다. 도경완은 "아빠가 엄마를 따라잡을 수 있는 유일한 게 주식이었다"고 덧붙였다. 연우는 "따라 잡을 생각 말고 엄마한테 얻어낼 생각을 해라"고 조언해 모두를 웃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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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고준, 4월 품절남 된다…"예비신부, 안정되게 해주는 사람"
배우 고준(47)이 품절남이 된다. 17일 뉴스1은 고준이 오는 4월5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지인을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고준은 예비 신부에 대해 "오래 알고 지내던 사이였다가 지난해 연인으로 발전, 결혼을 약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예비 신부를 "선한 성품에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고 더 안정되게 해주는 사람"이라고 설명하며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하면서 행복하게 살겠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고준은 차기작으로 영화를 준비하고 있다. 현재 진행 중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1978년생 고준은 2001년 영화 '와니와 준하'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럭키' '미씽: 사라진 여자' '청년경찰', 드라마 '구해줘' '미스티' '열혈사제' '오 마이 베이비' '바람피면 죽는다'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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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연배우' 박재현 "사업 망해 양육비 한 번 못 줬다" 이혼 후 현실 고백
재연배우 박재현이 베트남 사업 실패로 양육비를 제때 지급하지 못했던 사실을 고백하며 미안함을 드러냈다. 17일 방영된 TV조선 'X의 사생활' 1회에서는 '서프라이즈' 재연배우 박재현(48)과 전 부인 한혜주(33)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박재현은 '서프라이즈' 동료 배우 정국빈을 만나 근황을 나눴다. 정국빈은 박재현이 일하고 있는 황태해장국 식당을 둘러본 뒤 "한 달에 얼마나 버냐. 양육비 줄 여유가 되냐"고 물었다. 박재현은 "다 주긴 한다"고 답하면서도 "베트남에 있을 때 상황이 너무 안 좋아서 양육비를 한 번 못 준 적이 있다. 가슴이 많이 아팠다"며 과거를 떠올렸다. 이어 "당연히 줘야 하는 돈이었다. 딸 돈이었다"고 말하며 자책했다. 전 부인에 대한 미안함과 고마움도 전했다. 박재현은 "아이 엄마도 상황을 이해하고 넘어가 줘서 고마웠다"며 고개를 떨궜다. 또 정국빈이 "형수는 아직 젊은데 좋은 사람 만나서 딸과 셋이 살아도 괜찮냐"고 묻자 박재현은 "딸에게 잘해주면 좋다. 새아빠가 생기는 건 신경 쓰이지만 그래도 잘 사는 게 좋다"며 "혜주는 혜주 인생을 살아야 한다"고 전 부인의 앞날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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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연배우' 박재현, 이혼 후 여러 사업 실패…현재 식당 주방 취업
재연배우 박재현이 이혼 후 여러 차례 사업에 실패한 끝에 식당 주방에서 새 출발을 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TV조선 'X의 사생활' 1회에서는 '서프라이즈' 재연배우 박재현(48)과 전 부인 한혜주(33)의 사연이 소개됐다. 두 사람은 2018년 임신을 계기로 결혼했으나 현재 이혼 3년 차에 접어들었다. 방송에 따르면 박재현은 강남의 4평 남짓한 원룸에서 홀로 지내며 인근 황태해장국 식당에서 일하며 생계를 이어가고 있다. 박재현은 "여러 번 사업 실패가 있었다"며 "회사 유튜브 채널 운영을 했고 보험, 대리운전도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다음에는 베트남으로 사업을 하러 갔다. 여행업, 숙박업 하는 지인들이 있어서 같이 사업을 했는데 갔다가 쫄딱 망하고 돌아왔다"고 털어놨다. 사업 실패가 이어지며 경제적으로 어려워졌고 결국 주방에서 다시 시작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박재현이 일하고 있는 식당의 대표는 과거 유튜브 사업을 함께 했던 친구 부부였다. 박재현은 "경제적으로 많이 힘들어진 상황에 연락을 줬다"며 "예전 경험을 살려 같이 움직이고 싶다고 제안해줬고 덕분에 일하게 됐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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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보다 부모님 더 중요해" '16살 차' 배우 남편, 이혼 결심한 이유는…
배우 박재현이 딸의 수술을 앞두고 시작된 '합가 갈등' 끝에 이혼을 결심하게 된 과정을 공개했다. 17일 방영된 TV조선 'X의 사생활' 1회에서는 '서프라이즈' 재연배우 박재현(48)과 전 부인 한혜주(33)의 사연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2018년 임신을 계기로 결혼했으며 현재 이혼 3년 차다. 박재현은 "결혼하고 얼마 안 돼서 싸웠다. 세대 차이도 느꼈고 내가 알던 상식과 다른 게 보였다"고 말했다. 이어 양육 방식에 대해서도 "내가 전문가들과 일하며 배운 지식을 얘기해도 믿지 않았다. 전 부인은 인터넷을 찾아야 한다"며 갈등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부부에게는 심장병을 앓는 딸이 있었다. 박재현은 "딸이 8살인데 5살까지 수술을 4번 받았다. 심장병은 임신 5개월 때 알았다"고 설명했다. 박재현은 딸의 마지막 수술을 앞두고 "딸을 위해 부모님과 같이 살자"고 제안했고 수술 일주일 전부터 동거를 시작한 것이 갈등의 발단이 됐다고 했다. 박재현은 "가족은 같이 밥 먹고 얘기하는 것"이라며 전 아내에 대한 불만으로 "아침에 잘 못 일어나는 점"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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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 눈 감아" 홍현희, 양세형 선택에 '설렘' 인정 "심장 뛴다"
양세형이 '미혼 가정' 밸런스 게임에서 홍현희를 선택하며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17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439회에서는 양세형과 신기루가 허안나, 오경주가 운영하는 술집에서 식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허안나는 "세형이는 연애 안 하냐"고 물었고 양세형은 "난 싱글이지"라고 답했다. 허안나는 "너무 젠틀하고 귀여운데 맨날 싱글이야"라고 하자 신기루는 "다른 단점이 있겠지"라고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허안나는 과거를 떠올리며 "예전에 세형이한테 '개그우먼 좋지 않냐'고 물었더니 '같은 분야 사람은'이라며 말을 흐렸다"고 말했고 양세형은 "같은 분야는 뭔가 쑥스럽고 어색하다. 다른 분야 사람은 안 쑥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허안나는 "예전에 현희 언니가 (양세형을) 짝사랑했던 거 알지?"라며 홍현희를 언급했다. 스튜디오에 있던 홍현희도 "옛날에 제가 세형 선배 좋아했었다"고 인정했다. 이후 허안나는 "만약 세 명 다 미혼이라면 셋 중 이상형에 가까운 사람은 누구냐"며 신기루와 허안나, 홍현희 중 한 명만 고르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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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살겠어 헤어져" 28기 영철♥영자, 재혼 한 달 만에 무슨 일?
'나는 솔로' 출연자 28기 영철과 영자가 결혼 한 달 만에 '루머'와 '불신'으로 흔들리는 재혼 현실을 털어놨다. 영철의 외도 의혹 댓글이 번지자 영자는 이별을 언급하기도 했다. 17일 방영된 tvN '이호선 상담소' 9회에는 SBS Plus '나는 솔로' 출연자 28기 영철과 영자가 등장해 고민 상담을 받았다. 이날 영철은 "아내가 저를 너무 못 믿는다. 한 번의 결혼에 실패했고 그 기억에서 못 나온다"고 토로했다. 영철은 "(아내가)이혼 후 15년 동안 아무도 안 만났다"며 방송 출연 이후 '바람피우고 이혼당했다'는 식의 루머가 댓글로 확산돼 의심이 커졌다고 했다. 영철은 "루머가 꼬리를 물고 커지니 조금만 아니다 싶으면 아내가 '헤어져'라고 한다. 언제든 판 뒤집듯이 뒤집을 기세다. 믿음을 얻을 수 있을지 고민"이라고 말했다. 특히 영철은 "재혼한 지 한 달 됐다"며 "우리는 둘만의 문제로 싸운 적이 없다. 외부 시선과 악플 때문에만 싸웠다"고 강조했다. 이어 영자가 악플과 외도 루머를 계기로 영철에게 전 부인과의 이혼 조정문 확인을 요구한 일화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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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앞에서 인신공격당해"...'청춘스타' 유혜정, 이혼 후 방송계 떠난 이유
배우 유혜정이 이혼 후 싱글맘으로 살아온 이야기를 전한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KBS1 예능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유혜정이 운영하는 빈티지 편집숍을 찾는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 1973년생 유혜정은 월드 미스 유니버시티 1위 출신 배우다. 1999년 야구선수 서용빈과 결혼했으나 2007년 이혼 후 홀로 딸을 키워왔다. 이혼 후 가장이 된 유혜정은 "15년 동안 옷 가게를 운영하며 생계를 꾸려왔다"며 옷 가게를 운영하며 겪은 상처를 고백한다. 유혜정은 "스트레스로 인한 건강 악화 끝에 수술까지 받았다. 얼굴이 알려진 배우라는 이유로 딸 앞에서 손님에게 인신공격을 당했다"고 떠올린다. 또 "어린 딸이 친구를 통해 엄마의 이혼 사실을 알게 되며 상처받았다. 딸의 마음을 먼저 살펴야겠다고 생각해 방송계를 떠나 딸과의 시간에 집중하며 지냈다"고 한다. 유혜정은 "엄마는 연기할 때 가장 멋있다는 딸의 응원 덕분에 연기자로 복귀할 것이다"는 각오를 전한다. 유혜정의 출연분은 18일 저녁 7시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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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원은 내조 중?…이휘재, '불후' 녹화장에 응원 도시락 포착
방송인 이휘재가 복귀를 알린 KBS2 '불후의 명곡' 녹화 현장에 응원 도시락이 등장했다.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된 KBS2 예능 '불후의 명곡' 2026 연예계 가왕전 특집 녹화에는 이휘재가 참석했다. 이휘재의 예능 촬영은 방송 활동 중단을 알린 지 4년 만이다. 이날 녹화에는 이휘재 외에도 조혜련, 홍석천, 박준형, 송일국, 오만석, 문세윤, 김신영, 천단비, '개그콘서트' 챗플릭스 팀, 이찬석, 랄랄 등이 함께했다. 녹화 이후 '불후의 명곡' 사전 MC로 활약 중인 MC배는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마주한 휘재 형님! 축복 듬뿍 드리며, 응원 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에는 이휘재 측이 준비한 도시락이 담겼다. 도시락에는 '맛있게 드세요. 이휘재 님의 무대를 응원합니다'라는 문구가 부착됐다. 도시락에는 쌈밥, 불고기 등의 음식이 정갈하게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문정원님 내조 중?" "정성 가득한 도시락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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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 오빠' 내려둔 박지훈, 아이돌 컴백 준비?…빨간머리 '관심↑'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배우로 등극한 박지훈이 헤어스타일 변신 근황을 전했다. 17일 박지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지훈은 붉은색으로 염색한 모습이다. 그는 뾰로통한 눈빛과 앙탈 가득한 귀여운 표정으로 셀카를 찍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월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에서 박지훈은 열일곱에 세상을 떠난 조선 6대 왕 단종 역을 열연해 화제가 됐다. '왕사남'은 이날 누적 관객수 1360만명을 돌파했다. '연애혁명', '약한영웅' 시리즈, '환상연가'에 이어 '왕사남'으로 배우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한 박지훈은 차기작으로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공개를 앞두고 있다. 그는 최근 촬영을 마쳤다. 드라마는 오는 5월 공개될 예정이다. 박지훈은 4월 컴백을 목표로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이다. 박지훈의 새 앨범은 2023년 4월 발매한 EP 'Blank or Black'(블랭크 오어 블랙) 이후 3년 만이다. 특히 박지훈은 약 7년 만에 재결합하는 워너원 완전체 예능 출연까지 예고하며 아이돌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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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스타도 못 참아"…오스카 수상 후 '국밥 한 그릇', K감성 인증
프로듀서 겸 가수 이재(EJAE)가 '아카데미 주제가상 수상' 이후 트로피와 국밥 사진을 올려 관심을 끌었다. 이재는 17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 OST 골든을 함께 부른 오드리, 레이 아미를 끌어 안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이재는 사진과 함께 "너희들 정말 많이 사랑해"란 글을 남겨 동료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재는 아카데미 트로피 사진과 함께 국밥 사진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 국밥 사진이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누리꾼들은 "오스카 받고 국밥이라니 한국인 인증", "결국 마지막은 국밥이다", "월드스타도 못 참는 국밥" 등 반응을 보였다. 또 "이게 진짜 K감성", "트로피 옆 국밥이 더 눈에 들어온다"는 댓글도 이어졌다. 지난 15일(현지시간) 열린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이재가 참여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 팀은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이날 시상식 무대에 오른 이재는 "어릴 때는 K팝을 좋아한다고 놀림을 받았지만, 지금은 모두가 한국어 가사로 우리의 노래를 부르고 있다"며 "이 상은 성공이 아닌 굴하지 않는 힘에 관한 상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혀 감동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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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캠' 방송 후 부부관계 더 나빠져"...걱정부부 끝내 이혼소송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했던 '걱정부부 남편이 이혼 소송 중인 근황을 전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장변호'에는 '걱정부부' 남편이 출연해 장현오 변호사와 이야기를 나누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걱정부부' 남편 조승환 씨는 "요새 이혼 소송 중이다 보니까 공동 양육이라서 일주일씩 번갈아 가며 아기를 본다. 매주 일요일부터 다음 주 일요일까지 번갈아 가면서 본다. 이번 주는 전 아내가 아기를 보는 주라서 저는 따로 일하거나 친구 만나고 있다"고 근황을 밝혔다. 조씨는 방송 속 모습보다 지금이 생기 있다는 말에 "그때보다 몸무게도 3~4㎏ 쪘다. 아무래도 스트레스를 덜 받다 보니까 조금은 괜찮은 것 같다. 조금은 더 쪄도 된다"고 말했다. 앞서 조씨는 방송 이후 불거진 자신에 대한 루머에 대해 "봤다. 사실 아닌 게 많고, 10%의 진실과 90%의 거짓을 섞어놨더라. 전부 거짓은 아닌데 약간의 진실에 많은 양념을 붙여놓은 것들이 많더라"라고 말했다. 조씨는 집안이 유복하고 어릴 때 프랑스 유학을 다녀왔다는 루머에 대해 부인하며 "프랑스에서 태어난 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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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대변 확인' 25세 아들, 자퇴만 3번..."아빠 탓 극단 시도도"
어머니의 과한 통제와 아버지에게 받은 상처로 대인 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25세 아들의 사연이 그려졌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가족 지옥'에서는 대학을 세 번 자퇴하고 군 생활에서도 어려움을 겪은 25세 아들과 그의 부모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어머니는 25살 아들의 대변을 확인하고, 4년 내내 비트 죽을 강요하는 등 건강에 과하게 집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아들은 어머니 몰래 집에서 나와 아버지와 술을 마시며 이야기를 나눴다. 아들은 대학을 세 번 자퇴한 후 군 생활에서도 어려움을 겪었던 아들의 진로를 걱정했고, 아들은 처음 자퇴한 학교로 복학하려 한다고 밝혔다. 아버지는 "왜 그렇게 나약하게 지낼 수밖에 없는지 아빠 입장에선 한심하다는 생각도 들었다"며 걱정했고, 아들은 "대학 생활 자체가 쉽지 않았다"며 공부뿐만 아니라 대인관계 문제도 있었다고 털어놨다. 중학교 때 친구들과 불화를 겪었다는 그는 "친했던 사람이 어느 순간 말을 잘 안 걸고 어색하게 대하는 게 조금 보이면 불안해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