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배우 권오중이 희소질환을 앓고 있는 아들 권혁준 그림을 표지에 담은 에세이 발간을 알렸다. 지난 12일 권오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첫 에세이 '아픔이 아픔으로 끝나지 않도록' 출간 소식을 알렸다. 권오중은 "나의 가장 깊은 어둠 속에서, 끝내 내 손을 놓지 않고 빛으로 이끌어 준 아내의 생일날. 부끄러운 나의 삶과 우리 가족의 기적을 담은 책이 세상에 나왔다"고 했다. 책 표지에는 아들 혁준이 직접 그린 그림이 사용됐다. 권오중은 아들에 대해 "남들보다 조금 느린 걸음이지만 매일을 온 힘으로 살아내며 아비의 삶에 매 순간 기적을 선물해 준 자랑스러운 아들 혁준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이제는 당당한 '권혁준 작가'로서 이 책의 표지를 아름답게 밝혀주어 고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번 에세이는 배우 차인표 권유로 집필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혁준은 전 세계적으로 환자가 15명 안팎인 것으로 알려진 희소질환을 앓고 있다. 권오중은 지난 4월 한 방송에 출연해 아들에 대해 "알고 보니 5명에게 1년 동안 괴롭힘을 당했더라. 친한 척 가
최신 기사
-
'충주맨'에서 '돈선태'로…김선태, KBS 웹예능 단독 MC 첫 발탁
KBS가 '충주맨'으로 이름을 알린 김선태를 첫 단독 MC로 발탁해 신규 예능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KBS는 오는 29일 공식 유튜브 채널 KBS 엔터테인을 통해 웹예능 '돈선태 성공시대'를 처음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 방송은 더 큰 성공을 꿈꾸며 서울로 상경한 김선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성공 신화의 주인공들을 자신의 서울 셋방으로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인터뷰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단순히 성공의 결과나 이력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과정에서 겪은 실패와 고민, 뜻밖의 선택과 인간적인 순간까지 조명할 예정이다. 김선태 특유의 거침없는 화법과 '살짝 돈(?)' 시선에서 나오는 허를 찌르는 질문도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김선태는 충주시 공무원으로 근무하며 시정 홍보를 담당해 '충주맨' 캐릭터를 탄생시킨 인물이다. 재직 당시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지방자치단체 채널 가운데 압도적인 규모로 성장시키며 큰 인기를 얻었다. 퇴직 당시 해당 채널의 구독자는 약 97만 명에 달
-
'56세' 엄정화 "워터밤에서 불러주면 수영복 입고 갈 것" 파격 선언
56세의 나이에도 완벽한 자기관리로 20대 몸매를 유지 중인 엄정화가 "워터밤에서 불러주면 수영복 입고 가겠다"고 파격 선언을 했다. 엄정화의 공식 유튜브 채널 'Umaizing 엄정화TV'에는 지난 18일 '내가 끝내지 않으면 아무도 끝낼 수 없으니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엄정화는 "6월 중순에 아주 재밌는 뮤직 페스티벌이 있다. 아주 오랜만의 무대라서 설레기도 하고 긴장도 되는데, 내가 정말 열심히 준비하는지 보여주고 싶었다"고 운을 뗐다. 엄정화는 완벽하고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기 위한 고강도 운동 루틴부터 무대 의상 피팅, 안무 연습까지 무대에 오르기 전까지의 모든 과정을 숨김없이 공개했다. 치열하게 안무 연습을 하던 엄정화는 댄서팀을 향해 "아니, 날 왜 여름 페스티벌에 안 불러? 그치?"라며 귀여운 불만을 토로했다. 이에 한 댄서가 "누나가 너무 대선배라 무서워서 안 해줄 줄 아나 보다"라고 답하자, 엄정화는 "좀 불러주지, 나 진짜 신나게 할 자신 있는데
-
장항준, 출연료 협상 언급 "항상 5% 추가 요구…딸 통장에 입금"
영화감독 장항준이 방송 섭외 시 5%의 출연료를 더 요구했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 80회에서는 장항준, 가수 박진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풍은 장항준이 계산에 정확한 사람이라며 "제가 '냉부' 처음 섭외 왔을 때 바로 옆에 있었다. '이런 거 하는 건데'라고 설명하니까 '얼마 준다니?'라고 묻더라"고 일화를 전했다. 장항준은 "아마 그때 (출연료가) 100만원이라고 했던 거 같다. '105만원 달라고 해' 했다"고 말했다. 김풍은 "'그것 때문에 섭외 안 하면 어떡하죠?'라고 하니까 항준 형이 '야, 5만원 때문에 섭외 안 할 수는 없다'고 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항준은 "전화를 아예 안 했으면 안 했지 5만원 덜 주려고 섭외를 안 할 리는 없다"고 항준적 사고를 드러냈다. 장항준은 "저도 어려운 시절 보내서 그렇다"며 "항상 방송국 섭외가 들어올 때 녹화비(출연료) 40만원 준다
-
"엄마도 혼자서..." 고지용 아들 편지에 '아빠'는 왜 빠졌지? '술렁'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의 아내 의사 허양임이 뉴질랜드에 있는 아들 승재의 편지를 공개했다. 지난 19일 허양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뉴질랜드 스키캠프에서 온 여름 소식. 혼자 훈련 잘하고 있다더니, 엄마 밥걱정부터 해주는 아들. 다치지 말고, 잘 먹고, 잘 자고 돌아와~ 엄마도 여기서 잘 지키고 있을게"라는 글과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뉴질랜드 스키캠프를 떠난 승재군의 편지가 담겼다. 승재군은 정갈한 글씨로 "엄마, 저 뉴질랜드에서 잘 지내고 있어요"라고 근황을 전했다. 특히 승재군은 "훈련도 열심히 하고 코치님 말씀도 잘 듣고 있으니까 걱정하지 마세요"라며 "엄마도 혼자 밥 잘 챙겨 먹고 병원 일도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스키캠프 보내주셔서 감사해요. 다음에는 엄마랑 둘이 꼭 같이 와요"라고 당부했다. 해당 편지에는 아빠 고지용에 대한 내용은 없다. 또 허양임에게 "엄마 혼자", "다음에는 엄마랑 둘이"라고 적어 눈길을 끌었다. 허양임의 게시물에는 최근 승
-
윤가이, '18살 연상 장기하' 공개 연애 근황..."사랑해" 여행 인증샷
18살 연상의 가수 장기하와의 열애설로 화제 된 배우 윤가이가 제주 여행 인증샷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윤가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월 제주 여행. 가현아 고마워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가이는 연극배우 송가현과 함께 제주도 방방곡곡을 여행 중인 모습이다. 특히 윤가이는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청순" "매력 넘친다" "행복한 시간 보냈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난달 27일 장기하와 윤가이 측은 18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은 장기하가 2023년 호스트로 출연했던 쿠팡플레이 예능프로그램 'SNL 코리아 리부트 시즌4'를 통해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측 소속사는 "장기하와 윤가이가 2년째 교제 중"이라고 밝혔다.
-
'졸혼 11년 차' 백일섭 "40년 참고 살다 '나 나간다' 했다"...심경 고백
졸혼 11년 차인 배우 백일섭이 혼자 사는 삶의 끝에는 적적함과 외로움이 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19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504회에서는 백일섭, 김승수, 임원희, 조진세가 사우나 버스에 올라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승수는 백일섭에게 젊은 시절 동료 배우들과의 추억을 물었다. 김승수는 "젊으셨을 때 인기 배우들끼리 모여서 재밌게 놀고 그러시지 않으셨냐"며 박근형, 故 이순재, 김용건을 언급했다. 백일섭은 "재밌게 놀았다"며 "저녁 먹고 나이트클럽 좀 다녔다"고 과거를 떠올렸다. 특히 백일섭은 故 이순재와의 추억을 애틋하게 회상했다. 백일섭은 "돌아가신 순재 형은 술을 전혀 안 하신다"며 "밥 먹고 가셔도 되는데 우리가 술 먹으러 가면 쫄래쫄래 따라오셨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놀 때 같이 놀았다"며 고인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김승수가 "마음은 아프시겠지만 언제 제일 그리우시냐"고 묻자 백일섭은 "항상 그립다"고 답했다. 백일섭은 "친했던 형들
-
'결혼 10년 차' 김정은, 박신양 닮은 남편 자랑 "알 큰 반지 받고 눈물"
올해로 결혼 10년 차에 접어든 배우 김정은이 과거 남편에게 알이 큰 반지를 받고 눈물을 흘렸던 일화를 전했다. 19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504회에서는 배우 김정은이 오랜만에 이동건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동건은 김정은에게 "제가 듣기로 형님(김정은 남편)이 한기주와 많이 닮았다고 하던데?"라고 남편 이야기를 꺼냈다. 한기주는 김정은과 이동건, 박신양이 함께 출연했던 드라마 '파리의 연인' 속 박신양의 캐릭터다. 당시 드라마는 최고 시청률 57.6%를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갑작스러운 남편 언급에 김정은은 웃음을 보였다. 김정은은 "안경을 썼고 항상 슈트를 입는다"며 드라마 속 박신양과 비슷한 남편의 모습을 설명했다. 이때 이동건은 김정은에게 프러포즈를 받았는지도 물었다. 김정은은 "받았다"며 "남편이 시아버지 산소를 가자고 해서 둘이 갔다. 산소에서 프러포즈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동건은 "뭔가 진지함이 느껴진다"고 반응하자 김정은은 남편이
-
"공연 중 바지 속 깊이 손을 쑥~"...잇지 류진, '무대 위' 돌발 행동 해명
그룹 ITZY(잇지) 멤버 류진이 필리핀 공연 중 의상을 정리하는 장면으로 불거진 논란에 해명했다. 지난 19일 류진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주변에서 정말 많은 연락과 질책을 받았다"며 해당 논란을 먼저 언급했다. 이어 "바지에 손을 넣었던 것에 대해 팬 여러분께 사과와 해명을 드리려고 한다"고 운을 뗐다. 앞서 있지는 지난 11일 필리핀 마닐라 SM 몰 오브 아시아 아레나에서 세 번째 월드투어 'ITZY 3RD WORLD TOUR'의 일환으로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 당시 'THAT'S A NO NO'(댓츠 어 노노) 무대 의상을 착용한 류진은 무대 위에서 점프슈트 하의 부분이 불편한 듯 연신 옷매무새를 정리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특히 류진은 정리가 완벽하게 되지 않자 입고 있던 쇼트 팬츠 안으로 손을 넣어 의상을 정리했고 해당 장면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산해 논란이 됐다. 누리꾼들은 "여자들은 다 아는 고통" "자연스러운 행동이다"라는 반응과 함께 "그
-
'또 5㎏ 감량' 한혜진, 비결은 직접 만든 셰이크?…레시피는?
한혜진이 최근 5㎏을 감량한 비법으로 닭가슴살 셰이크를 공개했다. 19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504회에서는 풍자와 엄지윤이 한혜진의 집을 찾아 다이어트 고민을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풍자와 엄지윤은 한혜진에게 배고픔을 호소하며 "배고프다. 맛있는 것 좀 해달라. 토스트 먹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한혜진은 냉장고에서 몇 가지 재료를 꺼내 간단한 끼니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풍자와 엄지윤은 "동태찌개 먹고 싶다", "꾸덕거리는 버섯 크림 파스타를 수저로 퍼먹고 싶다" 등 살찌는 대화를 이어가며 한혜진의 끼니를 기대했다. 두 사람의 음식 이야기를 듣던 한혜진은 "저 소리를 없애버려야 한다"며 식재료를 믹서기에 넣고 갈기 시작했고 잠시 뒤 한혜진은 믹서기로 간 음료를 풍자와 엄지윤에게 나눠줬다. 한혜진은 "참고로 내가 이걸 먹고 최근에 5㎏을 뺐다"고 밝혀 두 사람의 기대감을 높였다. 하지만 음료를 맛본 풍자의 반응은 예상과 달랐다. 풍자는 "생밀가루를 먹는 느
-
'33㎏ 감량' 풍자, 전설의 먹성 소환 "냉동삼겹살 20인분 거뜬"
33㎏을 감량한 풍자가 전성기 시절 냉동삼겹살을 혼자 20인분가량 먹었다고 고백하며 남다른 먹성을 소환했다. 19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504회에서는 풍자와 엄지윤이 한혜진의 집을 찾아 다이어트 고민을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풍자는 "나는 안 해본 다이어트가 없다"며 그동안 시도했던 다양한 다이어트 방법을 털어놨다. 먼저 풍자는 '빼빼목' 다이어트를 언급했다. 풍자는 "빼빼목이라는 약재가 있다. 이뇨 작용을 활발하게 해준다"며 "살이 빼빼하게 빠진다고 이름이 빼빼목"이라고 설명했다. 풍자는 당시 빼빼목을 집에 쌓아두고 달여 마셨다. 풍자는 "내가 그날부터 나무꾼이었다"며 "집에 나무를 쌓아뒀더니 벌레가 생기더라. 난 약탕기를 두고 빼빼목만 달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결과는 기대만큼 크지 않았다. 풍자는 빼빼목 다이어트를 통해 이뇨작용 효과는 봤지만 체중 감량 효과는 크게 보지 못했다. 이후 풍자는 소고기 단백질만 먹는 황제 다이어트에도 도전했다.
-
1년 4개월 만에 '33kg' 뺀 풍자 "열심히 해도 석 달간 100g도 안 빠져"
풍자가 1년 4개월 동안 33kg 감량에 성공했지만 최근 3개월째 정체기에 빠졌다고 고백했다. 19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504회에서는 풍자와 엄지윤이 한혜진의 집을 찾아 다이어트 고민을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풍자는 한혜진의 집에 들어서자마자 "배고파. 왜 나는 언니만 보면 배가 고플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한혜진은 곧바로 "너 살쪘다"고 돌직구를 날렸다. 한혜진은 "왜냐면 살찌면 계속 배고프다. 지금 나도 그렇다"고 덧붙이며 풍자의 고민에 공감했다. 앞서 풍자는 지난해 2월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해 약 1년 4개월째 33㎏을 감량하며 장기 다이어트를 이어오고 있다. 풍자는 "요즘에 더 이상 살이 빠지지 않는다. 정체가 온 지 한 2~3달 된 것 같다"며"내 나름대로는 열심히 뺐는데 아쉽기도 하다"고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풍자의 가장 큰 고민은 다이어트 정체기였다. 풍자는 "최근에 정체기가 3개월 정도 유지되고 있다"며 "100g도 안 빠진다"고
-
이다해, 임신 후 첫 방송 "18주 차에 딸"…'♥세븐' 딸바보 예약
배우 이다해가 현재 딸을 임신 중이다. 19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504회에서는 배우 이다해가 출연해 임신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서장훈은 "너무 좋은 소식이 있다. 이다해 씨가 세븐 씨와 결혼 3년 만에 2세를 임신했다. 임신 후 첫 방송 출연이라고 들었다"며 말을 걸었다. 그러자 이다해는 "지금 18주 정도 됐다. 태명은 '해븐'이고 성별은 딸로 나왔다"고 소식을 전했다. 딸에 대한 기대감에 찬 이다해는 모벤저스 출연진들에게 "첫째 딸은 아빠 닮는다고 하던데 진짜 그래요?"라며 적극적으로 말을 걸기도 했다. 그러자 모벤저스는 "많이 그래요", "낳아보세요"라는 여유로운 대답을 전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다해는 "남편이 곱상하게 생겨서 남편 닮아도 좋을 것 같다"며 좋아했고 서장훈 또한 "엄마, 아빠가 다 인물이 좋은데 무슨 걱정이 있겠냐"며 축하를 전했다. 신동엽은 남편 세븐의 반응을 궁금해했다. 신동엽이 "남편이 딸이라서 더 좋아했어요?"라고 묻자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