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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팝스타 위켄드의 내한 공연에 깜짝 등장해 무대를 가졌다. 제니는 지난 8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8 위켄드' 두 번째 공연에 특별 게스트로 등장했다. 제니는 위켄드와 함께 2023년 발표한 협업곡 '원 오브 더 걸스'(One Of The Girls)를 불렀다. 이날 제니와 위켄드는 '원 오브 더 걸스'를 라이브로 선보인 첫 무대였다. 미국 빌보드도 두 사람의 첫 라이브 공연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지난 7일 열린 첫 공연에서도 '원 오브 더 걸스'가 세트리스트에 포함됐지만 당시 제니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그러나 둘째 날 제니가 직접 무대에 등장하면서 객석에선 환호가 터져 나왔다. 이날 제니는 보라색 계열의 무대 의상과 이마를 덮는 풀뱅 헤어스타일로 등장했다. 위켄드와 노래를 주고받으며 무대를 마친 제니는 그와 포옹했고, 위켄드 역시 무대 뒤로 향하는 제니를 바라보며 인사를 건넸다. 제니는 퇴장하면서 한국어로 "주말오빠, 즐거운 공연해요"라고 말해 관객들의 웃음과 환호를 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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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성형 2천만원, 복구는 2억"...'후회' 털어놨다
배우 황정음(41)이 과거 성형수술을 후회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황정음은 3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퍼스널 컬러 진단을 받기 위해 전문가를 찾아갔다. 진단에 앞서 그는 추구미를 묻자 "자연스러움"이라며 "성형을 너무 많이 해서 예쁜 얼굴을 다 망쳐놔서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려고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황정음은 "예를 들어 수술할 때 2000만원이 들었다면 복구하는 데는 2억원이 든다. 이게 무슨 짓인지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성형한 부위를 고백하며 성형 수술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놓기도 했다. 황정음은 "쌍꺼풀 하고 코를 했다. 하도 많이 해서 쌍꺼풀은 4번 한 것 같다. 심심하면 가서 했다"고 말했다. 쌍꺼풀 수술을 처음 한 시점에 대해서는 "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 끝나고 했던 것 같다"면서 "코는 안 어울려서 하자마자 뺐다"고 떠올렸다. 그는 이어 "왜 했는지 모르겠다. 외모가 예쁜데 그걸 유지하고 더 예뻐지고 싶은 욕심이 있었던 것 같다"며 "성형 수술이 유행하기도 했다. 지금은 거의 내추럴로 돌아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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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이상' 이상순, 한 달 만에 근황…정재형에 감사 선물
건강 문제로 라디오 진행을 중단한 가수 이상순(52)이 자신의 빈자리를 채우고 있는 동료 가수 정재형(56)에게 감사의 선물을 전했다. 정재형은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상순 효리의 선물! 오늘도 '완벽한 하루 사는 정재형입니다' 곧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정재형에게 선물한 고가의 피부 관리 화장품이 담겼다. 건강 문제로 라디오 진행을 쉬고 있는 이상순이 스페셜 DJ를 맡은 정재형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 것으로 보인다. 이상순의 건강 이상이 알려진 것은 지난달 26일이다. 당시 MBC 라디오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는 고정 게스트인 가수 토마스쿡이 대신 진행했다. 이상순은 방송 종료를 약 10분 앞두고 등장해 "사실 MBC에 있었는데 컨디션이 좋지 않아 의무실에 누워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후 생방송에 참여하지 않고 휴식에 들어갔으며 현재 프로그램은 스페셜 DJ 체제로 진행되고 있다. 이상순은 지난 6일 직접 건강 상태를 알렸다. 그는 "아무런 설명 없이 라디오 진행을 쉬게 된 점 청취자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미주신경 기능 저하'라는 신경계 증상으로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료진 권유에 따라 부득이하게 라디오를 쉬고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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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윈터, 대상포진 진단…美 댈러스 공연 불참
그룹 에스파 윈터(25·본명 김민정)가 대상포진 진단을 받아 미국 댈러스 공연에 불참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30일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윈터가 최근 미국 마이애미 공연을 앞두고 컨디션 난조 증상을 보였으나 멤버들과 함께 무대에 서고자 하는 의지로 공연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공연 이후에도 상태가 호전되지 않아 병원을 찾아 정밀 검사를 받은 결과 대상포진 진단을 받았다. 윈터는 댈러스 공연에도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보이며 공연 직전까지 회복 상황을 지켜봤지만 의료진은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고 권고했다. 이에 소속사와 논의한 끝에 29일(현지시간) 열린 댈러스 공연에 불참하고 휴식을 취하기로 했다. 소속사는 "윈터 역시 이번 공연에 함께하지 못하게 된 점을 매우 아쉬워하고 있다"며 "윈터가 건강을 회복해 팬 여러분과 다시 만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에스파는 현재 북미와 남미, 유럽 등 25개 지역을 도는 네 번째 월드투어 '싱크 : 엑시스 라인'(SYNK : aeXIS LINE)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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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 30년간 명절마다 ♥이봉원 손님상 차려…"성격 안 맞아"
개그우먼 박미선이 30년간 매년 명절마다 집에 찾아온 남편 이봉원의 지인들을 대접했다고 토로했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이성미의 나는 꼰대다'에는 개그맨 이홍렬, 개그우먼 박미선이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박미선은 "부부가 똑같을 수가 없다"며 이봉원과의 성격 차이를 고백했다. 그는 "남편은 사람 만나는 걸 좋아하고 사람을 만나야 에너지를 얻는 사람이다. 나는 사람을 만나면 에너지를 뺏긴다"고 설명했다. 박미선은 "사람들이 또 남편 욕하겠다"고 걱정하면서도 매해 명절마다, 1년에 두 번 집에 찾아오는 남편 지인들을 대접해야 했던 일화를 전했다. 그는 "해마다 명절에, 1년에 두 번 내가 밥을 차렸다"며 "한 열 몇 명이 온다. 산악회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이성미는 "나도 명절에 얘네 집에 가서 밥 먹었다"며 거들었다. 박미선은 과거 새해 첫날 제사를 지낸 후 설 명절에 모처럼 여행을 다녀왔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놀러 갔다 와서 너무 신났다. (남편이) 공항에서 (집으로) 오는 차 안에서 전화를 받더니 '한 몇 명 온다니까 떡국 좀 차려봐'라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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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억 벌었는데...김연자, 무일푼 귀국한 사연
가수 김연자가 52년 가수 인생을 돌아본다. 30일 저녁 8시45분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데뷔 52주년을 맞은 김연자가 출연한다. 김연자는 1974년 데뷔한 후 1980~1990년대 엔카의 여왕으로 불렸고, 현재까지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트로트의 전설'이다. 김연자는 15세에 상경해 낮에는 공장에서 일하고 밤에는 무대에 올랐던 시절부터 일본 진출과 '아모르 파티'의 역주행까지 자신의 가수 인생 스토리를 전한다. 힘든 무명 시절을 거쳐 메들리 앨범으로 이름을 알린 과정과 1988년 올림픽 폐막식에서 '아침의 나라에서'를 불렀던 일화도 공개한다. 특히 김연자는 일본 활동 당시 약 1000억원의 수익을 올렸으나 전남편에게 이를 맡긴 뒤 무일푼으로 귀국한 사실을 전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끈다. 김연자는 어머니가 현재 급성 파킨슨병으로 거동이 어렵다며 눈물을 보이기도 한다. 그는 오랜 시간 매니저 역할까지 하며 곁을 지켜준 어머니를 향한 마음을 털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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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향, '조폭 출신' 남편에게 담배 배운 사연…"픽픽 쓰러지기도"
배우 이휘향이 드라마 '야망의 세월' 속 사업가 오윤희 역을 소화하기 위해 남편에게 담배를 배웠다고 고백했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라이프'에는 배우 이휘향이 출연한 두 번째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이휘향은 드라마 '야망의 세월'에 대해 장영자를 모티브로 한 야망 있는 사업가 캐릭터를 소화했다고 기억했다. 송승환이 "내가 연기를 한다는 느낌이 슬슬 들기 시작했을 것 같다"고 하자 이휘향은 "맞다. 그 역할이 왔을 때 사실 안 한다고 했었다. 대본을 보니까 담배도 피워야 하고 술집 여자더라"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제가 그때 아이가 초등학교 1학년이었다. 아이 앞에서 담배도 피워야 하는데 그런 모습을 보여주기 싫었다. '이건 못 한다'고 했더니 '이걸 해야 배우라는 소리를 듣는다. 이걸 소화할 사람은 이휘향 씨밖에 없다'고 했다"고 회상했다. 이휘향은 나연숙 작가를 믿고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그때부터 담배도 배웠다. 남편에게 담배를 배웠다. 남편이 '뻐끔담배'를 피우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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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세 양준일 근황, 장발에 짙은 화장…맨살 재킷 패션 '파격'
가수 양준일이 파격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지난 28일 양준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월요일도 연휴처럼 빨리 가겠죠. 10월 10일도 빨리 오겠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양준일은 가슴팍을 풀어헤친 레이스 셔츠 차림으로 환하게 웃고 있다. 그는 짙은 눈썹과 자줏빛 입술 등 짙은 메이크업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앞서 속이 비치는 블랙 레이스 재킷을 이너웨어 없이 맨몸에 걸친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장발한 양준일은 중성적인 매력을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양준일은 한국계 미국인으로 1990년 데뷔했다. 데뷔 30여년 후인 2019년 유튜브를 통해 과거 영상이 재조명되면서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 출연해 양준일 신드롬을 만들어냈다. 이후 한국 활동을 시작한 뒤 양준일은 과거 병역 기피 의혹, 저작권료 부당 편취 의혹, 1인 기획사 불법 운영 의혹, 탈세 및 소비자보호법 위반 등 여러 구설수에 휩싸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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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세 배성재, 올해 아빠 된다…'14살 연하' 김다영 임신설 맞았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배성재(48)의 아내 김다영(34)의 임신설이 사실인 것으로 밝혀졌다. 30일 배성재의 소속사 SM C&C 측은 "배성재 김다영 부부가 소중한 생명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다영은 올해 연말 출산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전날 김다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울월드컵경기장에 방문한 사진을 게재했다가 임신설에 휩싸였다. 넉넉한 품의 의상을 입은 김다영은 티셔츠를 잡고 볼록해진 배를 가리는 듯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축하드린다" "어쩐지 얼굴에 살이 붙었더라" "배성재 인생 성공"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배성재는 2006년 SBS 14기 아나운서, 김다영은 2021년 SBS 경력직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두 사람은 약 2년간의 교제 끝에 지난해 5월 부부가 됐다. 김다영은 지난해 4월 퇴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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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과 자주 잤다" 유부녀 개그우먼 '폭로'
개그우먼 성현주가 과거 개그맨 허경환과 자신의 집에서 함께 잠을 잤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성현주는 지난 28일 공개된 웹 예능 '짠한형 신동엽'에서 KBS '개그콘서트' 신인 시절 일화를 공개했다. 성현주에 따르면 두 사람은 2007년 '대한민국 완소남'에서 호흡을 맞췄다. 당시 담당 작가는 연습이 끝나면 식사하라고 카드를 줬는데, 두 사람은 연습이 너무 일찍 끝날 경우 곧바로 카드를 쓰기가 난감해 방송국 앞 성현주 집에서 잠을 자며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성현주의 말에 신동엽은 "지금 그 얘기까지 한다고?"라며 놀랐고, 허경환도 당황한 듯 설명에 나섰다. 다만 성현주는 허경환의 말을 끊고 "잤습니다"라고 단호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허경환이 "'잤습니다'라고 하면 어떡하냐"고 하자 성현주는 "경환 오빠는 바닥에서 자고, 나는 침대에서 낮잠을 잤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성현주는 허경환의 '양말 깔창'을 발견했던 일화도 전했다. 허경환이 벗어놓은 양말을 자신의 빨래와 함께 세탁기에 넣었는데, 세탁기가 심하게 흔들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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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김새롬, 재혼 향한 강한 의지 "몸만 와도 괜찮다"
방송인 김새롬이 재혼을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낸다. 30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라스)는 '멋진 언니는 내가 할게, 동생은 누가 할래?' 특집으로 꾸며져 방송인 박미선, 배우 김정난, 방송인 김새롬, 인플루언서 김수미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김새롬은 '돌싱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현재를 유쾌하게 받아들이며 재혼에 대한 생각을 밝힌다. 그는 "두번째 결혼을 안 해야겠다는 생각을 단 한번도 해본 적이 없다"며 "연애를 쉰 적도 없다"고 재혼 가능성을 언급한다. 결혼과 출산에 대한 로망도 털어놓는다. 김새롬은 어릴 때부터 아이를 많이 낳고 싶었다며 한때 4명의 자녀까지 꿈꿨다고 고백한다. 이어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몸만 들어와도 된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긴다. 김새롬은 2004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했다. 그는 2015년 이찬오 셰프와 결혼했으나 약 1년 4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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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 속옷만 입은 모습..."보정 안 하네" 뱃살 깜짝
배우 송지효가 자신이 전개하는 속옷 브랜드 모델로 직접 나선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9일 송지효는 자신이 운영하는 속옷 브랜드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신제품 화보를 게재했다. 사진 속 송지효는 블랙, 그린, 레드 컬러의 브라톱과 팬티 차림으로 포즈를 취했다. 그는 과장된 포즈 없이 카메라를 바라보며 여유 있는 모습을 보였다. 송지효는 잘록한 허리와 볼륨 있는 몸매를 뽐냈다. 일각에서는 아랫배 라인이 너무 자연스럽게 드러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누리꾼들은 "똥배 나온 줄 알았다" "그림자 때문에 그런 듯" "보정 안 하나 봐" "자신감 넘친다" "믿음이 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해 속옷 브랜드를 론칭한 송지효는 초반 주문이 저조해 근심을 드러냈으나 이후 판매량이 늘어 글로벌 스토어까지 오픈하는 등 상승세를 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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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돈 사고 '1억' 뒷수습했는데…이호선, 아들에 "갚지마" 왜?
돈 관련 문제를 반복적으로 일으키는 31세 아들과 이를 뒷수습하는 어머니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9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이호선 상담소'에는 금전 사고를 치는 남동생 때문에 가족들이 수습하는데 1억원이나 들었다는 누나의 사연이 소개됐다. 사연자는 "동생이 가족들 몰래 3000만원 신용 대출을 받았다"며 "대출이 감당이 안 되니까 개인 회생 신청도 가족들 몰래 해서 충격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가족 몰래 오토바이를 산 뒤 사고를 내기도 했다. 엄마는 경차 한 대 값, 제가 1000만원 냈다"며 "동생 사고 뒷수습에 든 돈만 1억원이 넘는다"고 토로했다. 사연자는 "동생은 스트레스 덩어리다. 항상 시한폭탄 같다"며 어릴 때부터 경제적인 개념이 부족했던 남동생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스튜디오에는 사연자의 남동생과 어머니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엄마는 "아들이 30세가 넘었는데 아들의 장래를 걱정하고 있다. 늘 불안하다. 술 마시고 어떻게 된 건 아닌지, 돈 개념도 없으니까 걱정된다"고 아들이 사고를 칠까 봐 늘 걱정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