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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차준환이 '스포테이너'로 활동을 시작한다. 2일 OSEN에 따르면 차준환은 최근 판타지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그동안 스포츠 에이전시 소속이었던 차준환이 처음으로 연예 기획사와 손을 잡으면서 향후 '스포테이너'로 활동을 병행할 것으로 보인다. 차준환은 2001년생으로 한국 남자 피겨 간판선수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만 17세의 나이로 데뷔전을 치렀다.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는 최종 5위를 차지하며 한국 남자 선수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이후 2023년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땄고,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최종 4위를 기록했다. 그는 어린 시절 아역 배우로 활동하며 드라마와 CF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던 바 있다. 현재 고려대학교에 재학 중이며 서울시청 소속으로 선수 생활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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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아내 한수민, 압구정에 병원 문 열었다…화려한 개업식
개그맨 박명수(55)의 아내 한수민(47)이 최근 문을 연 병원의 화려한 개업식이 화제다. 30일 한수민은 SNS(소셜미디어)에 전날 열린 병원 개업식에 방문한 지인들 모습을 공유했다. 한수민은 의사 가운을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개업식에는 다양한 음식과 케이크, 마카롱 등 디저트까지 마련됐다. 케이터링 업체는 공식 SNS에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많은 셀럽과 연예인, 지인들 축하가 가득한 자리였다"고 전했다. 한수민은 이달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가정의학과 의원을 열었다. 기능의학과 비만클리닉 등을 중심으로 진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수민은 2008년 8세 연상 개그맨 박명수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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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논란됐던 둘째 딸 '본아트' 또 공개…"평생 소장"
배우 이시영(43)이 최근 논란에 휩싸였던 둘째 딸의 본아트(Born Art) 사진을 다시 공개했다. 30일 이시영은 SNS(소셜미디어)에 "우리 집에도 크리스마스가 왔다. 그리고 드디어 집에 도착한 씩씩이의 본아트 완성본. 평생 소장각인 너무 예쁜 크리스마스 카드랑 액자까지"라고 적었다. 본아트는 신생아 사진 촬영 방식의 한 종류로, 아이 탄생을 기념하기 위해 다양한 콘셉트로 진행된다. 체온 유지가 어려운 신생아 특성을 고려해 담요와 바구니, 헝겊, 상자 등 포근한 소품을 활용해 촬영한다. 이시영이 공개한 사진에서 둘째 딸은 산타 모자와 의상을 입은 채 상자 안에 담겨 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자아내는 장식품들과 함께 촬영된 본아트 완성본이다. 이 모습은 카드와 액자로도 제작돼 집 곳곳에 전시됐다. 앞서 이시영은 지난 21일 생후 17일 된 딸에게 산타 의상을 입힌 뒤 크리스마스 선물 상자에 눕혀 촬영한 본아트 영상을 공개했다. 당시 그는 "올해 크리스마스 오너먼트(장식품)는 저 어때요"라는 문구로 귀엽게 연출했지만, 일각에서는 아기를 물건 취급한다며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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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인중 축소술 받고 달라진 외모…"앞니 자동 플러팅"
방송인 이지혜(45)가 인중 축소술을 받고 달라진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지혜는 지난 29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다양한 밍크 재킷을 입고 스타일링을 선보이는 영상을 공개했다. 최근 인중 축소술을 받은 이지혜는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고, 미소를 지을 때마다 앞니는 자연스럽게 드러났다. 누리꾼들은 "앞니 자동 플러팅이네", "얼굴이 어려졌다", "다른 사람인 줄 알았다", "입이 왜 그러냐" 등 반응을 보였다. 이에 이지혜는 "시간이 필요해요", "기다려주세요" 등 댓글을 남겼다. 앞서 그는 인중 축소술을 받은 이유에 대해 "인중이 4cm까지 늘어나 콤플렉스였다. 나이 들며 더 길어졌다. 실리프팅 (콘텐츠) 댓글 중에 인중 축소술을 하라는 내용이 눈에 띄었다"며 "수술하면 예뻐질 것 같다고 다들 추천해서 흔들렸다. 실리프팅으로 자신감을 얻어서 욕심을 냈다"고 털어놨다. 1980년생인 이지혜는 1998년 혼성그룹 샵의 메인 보컬로 데뷔했다. 2017년 3세 연상 세무사인 문재완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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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표·신애라, 장남 결혼식 현장 포착…며느리는 대기업 전 임원 딸
배우 차인표, 신애라 부부의 첫째 아들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30일 배우 지소연은 SNS(소셜미디어)에 "예쁜 애라 언니"라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애라는 단아하게 한복을 입고 장남 차정민씨의 결혼식을 진행하고 있다. 차씨는 전날 서울 모처에서 어린 시절부터 알고 지낸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아내는 대기업 임원 출신 인사의 딸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예식은 양가 가족과 친지들만 모인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됐다. 개그우먼 홍현희는 SNS에 "언니랑 형부 너무 축하드린다"며 혼주로 하객들을 맞이하는 차인표, 신애라 부부를 공개했다. 심진화도 "사랑 가득했던 결혼식"이라며 장영란, 신애라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차인표, 신애라 부부는 1995년 결혼해 1998년 차씨를 품에 안았다. 이후 2005년과 2008년 각각 두 딸인 예은, 예진양을 입양했다. 차씨는 2013년 '슈퍼스타K5' 출연으로 얼굴을 알렸다. 현재 'NtoL'이란 예명의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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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24줄' 먹던 풍자, 25kg 감량 비결은…"다 먹고 매일 운동"
유튜버 풍자(37)가 다이어트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개그맨 이용진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서 풍자는 최근 다이어트로 얼마나 감량했냐는 질문을 받고 "예능 '배불리 힐스'를 찍었을 때보다 25kg 빠졌다"고 답했다. 풍자는 과거 김밥 24줄을 한 번에 먹을 정도로 식욕이 넘쳤다며 "지인이 김치통에 김밥을 싸 줬다. 천천히 먹으라는 거였는데 저는 미니 백처럼 들고 다니면서 다 먹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이용진은 "다이어트 때문에 식사량이 줄어 힘들고 예민할 것 같다"고 궁금해했다. 풍자는 "아니다. 술도 마시고 먹고 싶은 것도 다 먹는다. 대신 운동을 매일 한다"고 체중 감량 비결을 공개했다. 신기루가 "지금 몸무게가 100kg 초반대냐"고 묻자 풍자는 "100kg 안 된다. 조금 더 뺄 것"이라고 말했다. 이용진은 풍자와 신기루에게 "서로 한 가지 뺏고 싶은 게 있다면?"이라는 질문도 건넸다. 신기루는 풍자의 콧대를 언급했고, 풍자는 "코 성형수술만 5번 했다"고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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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은정♥김병우 결혼식 현장 공개…"하정우 축사 너무 웃겨"
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함은정(37)과 김병우 감독(45)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30일 배우 황보라는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결혼 축하해요. 병우 감독님과 은정님. 그 와중에 너무 웃긴 아주버님의 축사"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배우 하정우가 함은정과 김 감독의 결혼식에서 축사하는 모습이 담겼다. 하정우는 김 감독과 영화 '더 테러 라이브'(2013), 'PMC: 더 벙커'(2018)로 만나 호흡을 맞춘 인연이 있다. 이날 함은정과 김 감독은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영화계 지인 모임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 지난달 16일 결혼을 발표했다. 당시 함은정은 "평생 제 곁을 지켜줄 것 같던 엄마를 1년 전 떠나보내고 나니 엄마처럼 밝고 따뜻한 제 가정을 이루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며 "제 일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존중해 주고, 힘들 때 곁을 묵묵히 든든하게 지켜준 분과 새로운 출발을 함께하기로 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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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세' 전원주 "6세 연하 남자친구 있어, 같이 노래방 간다"
배우 전원주가 연하의 남자친구와 교제 중임을 밝혔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클레먹타임'에는 '짠순이 전원주가 5성급 호텔에 1000만원을 쓴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전원주는 후배 이동준을 만나 "얼마 전에 안동, 구미를 다녀왔다. 90살이 가까운데도 일을 불러주니 고맙다"며 근황을 알렸다. 그는 "강의도 다니고, 노인들 있을 때 날 꼭 부른다. 젊은것들 있을 때는 안 부르더라"며 "'내 나이가 어때서'를 하니 전부 내가 나가면 박수친다. 그게 사는 기쁨"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늙었다는 기분이 안 든다. 이렇게 동준이 같이 멋진 후배 있으면 가슴이 두근두근한다. 남자친구도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동준이 "남자친구가 있냐"고 묻자 전원주는 "왜 없어. 있지"라고 답했다. 그는 "노인네보다 어린 남자를 만나니 확실히 활력소가 된다. 남자친구가 나보다 5~6살 어린 80대인데 건강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손잡으려고 산에도 간다. 손잡으면 내가 안 놓는다. 그 사람은 도로 손을 빼려고 애쓰는데 내가 꽉 잡고 끝까지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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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예능 '열혈농구단', 첫 회 만에 넷플릭스 TOP10 진입
SBS가 새롭게 선보인 농구예능 '열혈농구단'이 첫 방송 이후 넷플릭스 TOP10에 들며 높은 화제성을 입증했다. 30일 넷플릭스 대한민국 TOP10 시리즈를 살펴보면 열혈농구단은 차트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날 첫 방송 직후 넷플릭스에 공개된 것을 고려하면 하루도 채 안 된 사이 순위권에 든 것으로 신작 예능으로 이례적인 초반 상승세다. 첫 회에서는 본격적인 팀 결성을 앞두고 이뤄진 출연진 선수 소개와 함께, 이상민 부산 KCC 이지스 감독, 농구선수 허훈이 직접 참관한 가운데 치러진 자체 평가전이 펼쳐졌다. 실제 현역 코치진이 지켜보는 상황에서 선수들이 보여준 집중력과 경기력이 탁월한 몰입감을 자아냈다는 평가다. 또한 출연진 간 경쟁 구도와 긴장감 있는 플레이 등이 예능적 재미와 생동감을 동시에 잡았다는 반응이다. 첫 회 시청률도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닐슨코리아 시청률 집계에 따르면 열혈농구단은 1. 6%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기존 예능이 포진한 상황에서 뚜렷한 시청층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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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세' 윤정수, 장가 간다…12세 연하 원진서와 오늘 화촉
개그맨 윤정수(53)와 필라테스 강사 원진서(41·개명 전 원자현)가 30일 결혼식을 올린다. 윤정수와 원진서는 이날 서울 강남 한 호텔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혼인신고를 한 상태로 법적으로는 이미 부부다. 사회는 개그맨 남창희, 개그우먼 김숙이, 축가는 가수 KCM이 부른다. 윤정수는 지난 7월 12세 연하 필라테스 강사와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두 사람은 지인으로 알고 지내다 올해 초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윤정수는 방송을 통해 아내가 과거 스포츠 전문 리포터로 활동했던 원진서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신혼부부 일상을 공개했다. 결혼을 앞둔 두 사람은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장문의 소감을 남겼다. 윤정수는 "제가 소중한 인연을 만나서 이젠 진짜 간다. 할 것도 많고. 그 많은 것들이 재미도 있지만, 이제 진짜 잘해야겠다는 생각만 든다. 잘해보겠다. 그냥 모든 것들에 감사하다"고 했다. 원진서는 "오빠를 만난 건, 이렇게 이런 사람이 내 인생에 찾아와 줬을까 싶을 정도로 제 인생에 가장 큰 기적이자 축복"이라며 "저를 데려가 주시는 윤정수님,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사랑하고 고맙습니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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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마마' 라이브 대참사 어땠기에…본인도 '붐따' 셀프 혹평
지드래곤이 혹평받은 MAMA 무대 영상에 직접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지난 29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2025 MAMA 어워즈(이하 '2025 MAMA')'가 열렸다. 이날 지드래곤은 올해 마마에서 가장 주목받은 아티스트 중 한 명으로 꼽혔다.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베스트 메일 아티스트에 이어 대상인 비자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까지 거머쥐었다. 이후 무대에 오른 지드래곤은 히트곡 'DRAMA'·'Heartbreaker'·'무제(無題)'를 연이어 가창했다. 비트박서 윙이 비트박스로 힘을 보탰다. 하지만 무대는 아쉬움을 남겼다. 그는 고음 구간에서 목소리를 제대로 내지 못했고 일부 파트에서는 부르다 멈추는 모습이 반복되며 상당 구간이 AR로만 채워졌다. 기대에 미치지 못한 라이브에 혹평이 쏟아진 가운데 30일 지드래곤이 마마 공식 계정에 올라온 자신의 무대 영상에 직접 댓글을 남겼다. 그는 별다른 글 없이 '붐업'의 반대인 엄지를 거꾸로 내린 이른바 '붐따' 이모지를 남겼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본인의 무대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한 것이라는 추측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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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세' 지상렬, 16세 연하 신보람과 열애…"따숩게 만나고 있다"
방송인 지상렬이 16세 연하 연인 신보람과 열애를 인정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는 신보람과 핑크빛 연애를 이어가고 있는 지상렬 모습이 공개됐다. 방송에서 지상렬은 '살림남' 식구인 MC 이요원과 은지원, 박서진을 KBS 구내식당으로 초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박서진은 방송을 통해 만난 신보람을 언급하며 "사귀고 있느냐"라고 물었고, 지상렬은 "사이 좋게 따숩게 잘 만나고 있다. 뭘 덮으려는 게 아니라 '우리 사귀어요'라고 말하는 게 어색하다"라고 말해 현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지상렬은 신보람과 연락을 자주 하냐는 질문에 "(신보람이) 힝상 생방송이 있으니까 통화가 가능하냐고 문자를 한다"고 답하는가 하면 신보람 부모가 운영하는 삼계탕집 메뉴를 줄줄 읊어 시선을 모았다. 이에 은지원은 "꽁냥 꽁냥 잘 지내시네. 보람 씨 어머님이 그렇게 예쁘시다던데?"라고 떠봤고, 지상렬이 곧바로 인정하자 웃음을 터뜨렸다. 박서진이 "어머니까지 뵀으면 상견례까지 한 거 아니냐"라고 너스레를 떨자 지상렬은 "방앗간도 아니고 사람 즙을 짜냐"라고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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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농구 상금으로만 4000만원 벌어…'열혈농구단' 문수인이 에이스?
방송인 서장훈이 이끄는 농구단 '라이징이글스'가 프로 못지않은 라인업으로 극찬을 받았다. 특히 에이스 문수인은 화려한 길거리농구 경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SBS '열혈농구단'은 29일 방송에서 농구단 라이징이글스 선수 10명을 공개했다. 주장인 아이돌그룹 샤이니 민호를 중심으로, 배우 문수인, 박은석, 오승훈, 김택, 가수 손태진, 2AM 정진운, NCT 쟈니, 모델 이대희, 인플루언서 정규민이 합류했다. 서장훈은 이중 문수인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문수인을 소개하며 "비선출(비선수 출신) 연예인 중에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탑이다. 저 정도하는 건 쉽지 않다"고 치켜세웠다. 그러면서 "우리 문수인의 실력은 아마추어 동호회에서도 최상위 수준"이라고 했다. 키 190㎝ 피지컬을 가진 문수인은 학창시절 길거리농구로 실력을 다져왔다. 중학교 3학년 때부터 매년 20회 이상 대회에 참가하며 상금을 휩쓸어 '상금 사냥꾼'으로 불리기도 했다. 특히 실력이 절정에 올랐던 고등학교 3학년 때는 전국을 돌며 200회 이상 경기에 출전했고, 이중 패배는 단 한번뿐이었다고 한다.